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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소프트웨어인 신년 인사회 개최

하이거 2017. 1. 20. 15:10

2017년 소프트웨어인 신년 인사회 개최

 

작성일 : 2017. 1. 20. 소프트웨어정책과 등

 




2017년 소프트웨어인 신년 인사회 개최
- 제4차 산업혁명시대, 소프트웨어人이 앞장서겠습니다!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등 14개 유관 기관‧단체 주관으로 2017년 소프트웨어인 신년 인사회가 1월 19일(목) 16시 30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이 날 신년회에는 미래부 최양희 장관을 비롯하여, 소프트웨어 관련 기관‧단체 대표, 산업계‧학계‧연구계‧언론계 대표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으며,

 ㅇ 올 한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고 소프트웨어인들의 화합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제4차 산업혁명에서 경쟁력의 원천은 뛰어난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가진 소프트웨어 인재라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세계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인들이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였다.

 ㅇ 또한, 소프트웨어가 제조·의료·자동차·항공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며 새로운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과 외연확대를 위해, 타 분야와 한계가 없는 개방적 협력과 본격적인 융합을 통해 소프트웨어 융합 신산업을 만들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현정 회장은 2016년은 지능정보기술을 비롯하여 가상현실·증강현실,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가 큰 관심을 받았던 해였다며,

 ㅇ 정부와 산업계가 제값 주는 올바른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위해 법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불공정 관행 모니터링으로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교육‧훈련 체계가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ㅇ 또한, 2017년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확산, 지속적인 인재의 양성과 합당한 처우, 산업계의 공정한 경쟁이 필요한 시기라며,

   - 각자 자리에서 ‘도리’를 지켜나가서 불확실한 경제전망과 국제정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붙임] 2017년 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 개요



붙임

 2017년 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 개요



◈ 정유년 새해를 맞아 SW人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SW산업의 도약 및 화합을 다짐


□ 행사 개요

 ㅇ (일시) ‘16. 1. 19(목) 16:30~18:00
 ㅇ (장소)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 2층 샴페인 홀
 ㅇ (참석대상) 미래부·여가부 장관, 국회의원(미방위 이상민‧김성태·강효상‧민경욱‧송희경 의원) 및 SW분야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

□ 행사주관(14개 기관 공동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SW산업협회, SW공제조합,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SW기술진흥협회, 한국SW저작권협회, 한국상용SW협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 행사일정

시  간
내   용
비   고
16:30∼17:00
축하공연 / 교류회

17:00∼17:02
개회 선언
사회자
17:02∼17:05
국민의례
전 원
17:05∼17:10
주요 귀빈 소개
사회자
17:10∼17:13
인사말
한국SW산업협회장
17:13∼17:25
신년사
(신년 인사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국회의원
17:25∼17:45
세리머니 / 기념촬영
주요 참석자
17:45∼18:00
건배제의 / 환담
단체장, 기업대표 등
18:00
폐 회
사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