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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로 소프트웨어 인력 부조화(미스매칭) 해소-벤처기업(300개사) 및 취업준비생(817명) 대상 인식조사 실시

하이거 2022. 5. 23. 14:32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로 소프트웨어 인력 부조화(미스매칭) 해소-벤처기업(300개사) 및 취업준비생(817) 대상 인식조사 실시

담당부서 벤처혁신정책과 등록일 2022.05.19.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로

소프트웨어 인력 부조화(미스매칭) 해소

- 벤처기업(300개사) 및 취업준비생(817명) 대상 인식조사 실시 -

 

□ 벤처기업 63%,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수급 어렵다” 응답(쉬운 편 2.3%)

 

◦ 취업준비생들 46.9%, 올해 채용환경 작년보다 어려운 편으로 인식(좋은 편 11.8%)

 

□ 고용노동부와 함께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확대 운영해 구직자에게 실무 중심 교육 지속적으로 제공 예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벤처기업과 취업예정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벤처기업 소프트웨어 인력 시장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를 5월 20일(금)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신기술 분야 훈련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 조사기간 : (기업체) ’22.4.1~4.29, (취업준비생) ’22.3.31~4.18

• 조사대상 : 전국 벤처기업 300개사, 취업준비생 817명 

• 조사항목 : 채용 관련 일반사항, 벤처스타트업 선호도 등 총 26문항

• 조사방법/수행기관 : 전화 및 온라인 조사 / 리서치앤리서치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5.64%p

※ 본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실시‧분석되었음

? 금년 채용환경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인력수급 전망 

 

’22년 채용환경에 대해 벤처기업, 취업준비생 모두 작년보다 나쁠 것(40%, 46.9%)이라는 응답이 긍정(12.3%, 11.8%) 응답보다 3∼4배 높게 나타나 채용 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업의 63%가 소프트웨어(SW)분야 인력수급을 ‘어려운 편’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51%가 채용한 소프트웨어(SW)경력자의 이직 및 퇴사가 타 직군 대비 ‘많은 편’으로 인식해 인력 수급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인력 채용 후 요구 수준에 도달하도록 소프트웨어(SW) 전공자의 경우 3개월 정도의 재교육 시간이 필요하며, 특히 문과계열 졸업생은 1년 이상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 채용 후 재교육 필요시간 : (SW전공자) 3개월 이내(41.0%) > 6개월 이내(29.0%) (문과졸업생) 1년 이상(43.7%) > 3개월 이내(23.0%)

또한 기업들은 향후 시장에서 필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로 ‘빅데이터&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AI)’을 손꼽았다.

 

 

* 빅데이터&데이터베이스(69.0%) > 인공지능(AI)(54.0%) > 3디(3D)(29.7%), 사물인터넷(IoT)(29.7%) > 자바(JAVA)(29.0%) > 시++(C++)(22.3%) > 임베디드(11.7%) > 기타(2.7%)

 

? 취업준비생의 일자리 인식

 

취업준비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민간 기업으로 대기업, 네이버 등 유명 벤처기업 순으로 응답했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4%대에 불과해 여전히 중소벤처기업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취업준비생이 중소벤처기업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로는 ‘직업 안정성이 낮을 것 같아서’, ‘임금이 적을 것 같아서’를 상대적으로 높게 응답했다.

 

 

 

취업 준비생들이 희망하는 연봉수준(초봉 기준)은 절반 정도의 응답자가 2천 5백만원~3천 5백만원으로 답하였다.

 

?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에 대한 인식

 

중기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소프트웨어(SW)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 기업이 참여하여 편성한 교육과정에 따라 민간교육기관에서 소프트웨어(SW) 인력을 육성하고 벤처․창업기업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 참여혜택 : 교육생에게는 훈련비 전액과 장려금(30만원/월) 지급, 참여 기업에게는 채용 후 인건비(80만원/월) 보조 및 중기부 사업 참여 시 가점(+5) 부여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에 대한 기업과 취업준비생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기업의 37.7%가 참여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취업준비생의 54.2%가 참여하겠다고 응답해 기업보다 취업준비생에게서 더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이 선호하는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기관으로 민간학원(66.7%)을 대학(33.3%) 보다 2배 높게 응답했다. 민간 학원을 적합한 소프트웨어(SW) 인재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 능력을 갖추어서’(44.5%)가 가장 높았다.

 

중기부는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것이며, 특히, 올해에는 작년대비 2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총 5개 프로그램, 13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단체 훈련기관 훈련과정 훈련운영인원(명)

기존 (사)벤처기업협회 삼성멀티캠퍼스 3 500~800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멋쟁이 사자처럼, 엘리스, 데이원컴파니 4 900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더조은아카데미(신촌) 3 160

(메인비즈협회)

신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KAIST 소프트웨어(SW)교육센터 2 100~200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mac) 1 150

(이노비즈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