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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 원전해체 경쟁력강화 연구개발 예타 통과

하이거 2022. 6. 15. 16:33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 원전해체 경쟁력강화 연구개발 예타 통과

작성일 2022-06-01 부서 원자력연구개발과

 

 

 

원전강국 건설을 위한 대형 연구개발 본격 추진

-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 원전해체 경쟁력강화 연구개발 예타 통과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과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예타 신청(’21.9.) → 예타 대상 선정(’21.11.) → 본 예타 통과(’22.5.31.) 

 ○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3년부터 ’28년까지 총 3,9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0년대 세계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SMR 노형 개발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 기존 경수형 대형원전(1,000Mw) 대비 용량을 줄여(300MW 이하)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모듈형 구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인 소형원자로

 

 ○ 또한,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3년부터 ’30년까지 총 3,482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영구정지 중인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를 위한 현장적용 및 실·검증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 예타 통과 사업개요

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

 - (사업목적) ’30년대 세계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해 경제성·안전성·유연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형 SMR 개발

 - (사업기간) ’23~’28년(6년)

 - (총사업비) 3,992억(국비 2747억 민간 1,245억)

 - (추진주체) 과기정통부(주관), 산업부(공동)

②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

 - (사업목적) 안전하고 경제적인 상용원전 해체를 위한 선도기술 개발 및 원전해체연구소 등 실·검증 인프라 구축

 - (사업기간) ’23~’30년(8년)

 - (총사업비) 3,482억(국비 2,660억, 민간 822억)

 - (추진주체) 산업부(주관), 과기정통부(공동)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 미래 원전 시장의 게임체인저로서 부상하고 있는 SMR 시장에 적기 진입하여 원자력 기술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해,

 ○ 정부는 「제9차 원자력진흥위원회(’20.12.)」를 통해 사업추진을 결정하였으며, 이후 민·관 합동 사업기획을 거쳐 ’21년 9월에 예타를 신청하였다. 

 ○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23년부터 혁신기술 개발과 표준설계를 수행할 예정이며, ’28년에는 표준설계인가를 획득(’26년 인허가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3년

’23~’25년

’26년

’26~’28년

’28년

과제착수

혁신기술 개발 및 표준설계

표준설계

인가 신청

검증 및 인허가 대응

표준설계

인가 획득

 

 ○ 과기정통부와 산업부는 혁신형 SMR이 타 노형과 차별화된 “Beyond SMR”이 될 수 있도록 ’23년 사업 착수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기본계획 구체화, 사업예산 확보, 사업단 설립·구성 등을 면밀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  

□ 원전해체 기술의 실·검증 및 고도화를 통해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 현장에 국내 해체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 정부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상용원전 해체를 위한 선도기술 개발 및 검증기반 구축’을 목표로 산·학·연이 참여하는 사업 기획을 거쳐 ‘21년 9월에 예타를 신청하였다. 

 ○ 이번 예타 통과로 ’23년부터 현장 맞춤형 해체기술 개발 및 실증기반구축 등을 추진하여 향후 국내 원전 해체에 동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적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산업부와 과기정통부는 ’23년 사업 착수를 위해 사업예산 확보, 사업계획 구체화, 다부처협의체 구성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는 이번 예타 사업을 통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줄 독자 SMR 노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며,

 ○ 본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더불어, 혁신기술의 공학적 시험·검증을 위한 연구개발, 지능형 운용·정비 등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산업부는 혁신형 SMR 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원전산업 생태계 경쟁력뿐만 아니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 또한, 원전해체 기술 고도화와 원전해체연구소의 실·검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향후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가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해체되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 1.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개요

     2. 원전해체 경쟁령 강화 기술개발사업 개요

 

 

붙임 1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 개요

 

 

□ 사업 개요 

 

 o (목적) 안전성・경제성・유연성을 갖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i-SMR*)를 개발하여 세계 소형 원전시장을 선점

   * 기존 대형원전(1,000MWe) 대비 발전용량을 줄여(300MWe 이하)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원자로의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한 모듈형 구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인 소형원자로

 

 o (총사업비 / 기간) 3,992억원* / ’23년~’28년(6년)

   * 국고 2,747억원(과기정통부 1,510억원, 산업부 1,237억원), 민자 1,245억원

 

 o (수행기관) 과기정통부(주관), 산업부(공동 참여)

 

□ 핵심 개발목표

 

 o (발전용량) 모듈당 170MWe급 ※ 4기 배치(680MWe) 시 화력발전(600MWe급) 대체 가능

 

 o (안전성) 설계 단순화, 일체형(모듈) 구성, 지하수조 격납 등을 통해 중대사고 완전 배제* 등 기존 대형 원전 대비 향상된 안전성 달성

   * 일체화된 소형 원자로 특성으로 인해 지하 수조안에서 운용, 유사시 자연냉각 가능

 

 o (경제성)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 이송 및 건설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건설·발전단가를 낮춰 경쟁 노형 대비 우수한 경제성 확보

 

 o (유연성) 모듈화 설계로 맞춤형 출력규모 구현이 가능하고, 발전원 외 공정열 공급, 담수 생산 등 다양한 산업적 활용 가능

 

 

□ 기대효과  

 

 ㅇ ’30년대 세계시장에서 경쟁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한국형 SMR 모델 도출

 

  - 국가 원자력 기술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원자력 산업의 수출다각화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

 

붙임 2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 개요

 

 

□ (추진배경) 영구정지 원전 2기의 적기 해체, ’30년 이후 운영허가 만료대상 원전의 확대에 따라 해체산업 경쟁력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기반구축 필요

  

□ (사업목표) ❶(현장형)현장맞춤형 원전해체 기술경쟁력 강화, ❷(기반조성형)원전해체 핵종분석 연구개발 및 실증기반 구축, ❸(도약형)안전성강화 해체 선도기술 개발

  

   ⇨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원전해체기술 선도국으로의 도약

 

□ (총사업비/사업기간) 3,482억원* / ‘23년~’30년(8년)  

 

   * 국고 2,660억원(산업부 2,218억, 과기부 442억), 지방비 322억, 민자(매칭) 500억원

     

□ (수행주체) 산업부(주관)・과기부 (전담기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연구재단)

 

□ 사업 주요 내용

 

 ① (현장형) 기존 해체기술 실·검증을 통한 현장적용 기술 고도화

 

  ㅇ 원전해체 관련 핵심기술 고도화, 개발기술의 현장검증 체계 구축, 검증기술의 현장적용을 통한 해체 안전성 확보

 

 ② (기반조성형) 원전해체 방사성폐기물 분석·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

 

  ㅇ 해체폐기물의 핵종분석 기반 구축을 통한 처분 신뢰성 확보, 인력양성·품질보증체계 확립을 통한 핵종분석 신뢰성 확보

 

 ③ (도약형)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체기술 고부가가치화

 

  ㅇ 방사성폐기물 감량 공백기술, 월성 1호기 해체 시 적용이 필요한 중수로 공백기술 개발

 

□ 기대 효과

 

  ㅇ 실·검증을 통한 해체사업 현장적용 안전성이 입증된 기술 확보로 국내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구축 및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