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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기술 정확도 높이고 위험도는 낮춘다-선로상태 결함까지 고해상도 영상 활용

하이거 2022. 6. 15. 16:52

검사기술 정확도 높이고 위험도는 낮춘다-선로상태 결함까지 고해상도 영상 활용

전차선로 지지설비 검사기술 교통신기술(56)로 지정

담당부서생활교통복지과 등록일2022-06-15 11:00

 

선로상태 결함까지 고해상도 영상 활용

검사기술 정확도 높이고 위험도는 낮춘다

-‘전차선로 지지설비 검사기술’교통신기술(56호)로 지정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차선로의 지지설비 상태를 고해상도로 영상을 획득하여 검사하는 기술(이하 “전차선로 지지설비 검사기술”)을 교통신기술 제56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교통신기술 제56호로 지정된 전차선로 지지설비 검사기술은 철도차량에 검사장비를 탑재하여, 운행중 촬영을 통해 전차선로 지지설비의 변형·파손·탈락 등 결함을 자동 검사하는 기술이다.

 

ㅇ 전차선의 마모・재료불량, 기온 변화 등으로 전차선이 늘어지는 등의 상태 변형이 오면 전력 공급에 차질이 있기 때문에, 열차를 원활히 운행하기 위해서는 전차선로 지지설비의 상시 관리가 필요하다.

 

* 전차선로 지지설비 : 열차에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하여 선로를 따라 설치한 전차선 등을 지지하는 시설물(가동브래킷, 급전선 지지장치 등)

 

< 교통신기술 제56호 전차선로의 지지설비 상태를 고해상도 영상획득하여 검사하는 기술 >

-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열차에 탑재된 검사장비를 통해 열차 운행중 전차선로 지지설비를 고속(0.00001초) 및 고해상도(0.4㎜/pixel) 카메라로 촬영하고,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을 통해 지지설비의 결함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받을 수 있게 된다.

 

□ 기존에는 전차선로 지지설비 상태 점검을 위해 유지보수 인력이 직접 선로에 나가 점검을 진행해야 했고, 열차가 운행하지 않은 야간에 육안으로 점검하는 경우가 많아 오검측률이 높았다.

 

ㅇ 그러나 전차선로 지지설비 검사기술을 적용할 경우 전차선로 지지설비 상태를 철도 운행 중 자동, 실시간으로 검사할 수 있어 검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철도사고 위험도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ㅇ 더불어, 국내기술로 전차선로 지지설비 검사기술이 개발되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검사장비에 대한 수입 대체는 물론 해외 진출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편, 교통신기술제도는 국토교통부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거나 외국에서 도입하여 개량한 교통기술 중 신규성·진보성·경제성·현장적용성 및 보급‧활용성이 우수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증해왔다.

 

ㅇ 지금까지 55건의 교통신기술이 지정되었으며, 국・내외 공사 및 제품판매 등으로 교통신기술이 활용(약 25만건, 2,912억원)되는 등 교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

 

□ 교통신기술로 지정되면 최대 15년(최초 8년, 연장 최대 7년)까지 ①기술개발자금 등 우선 지원, ②공공기관 우선 적용 및 구매 권고, ③입찰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ㅇ 교통신기술 제56호 전차선로 지지설비 검사기술 외 다른 교통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지식 – 성과도서관 - 신기술·추천기술 검색 – 교통신기술, http://www.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1 교통신기술 제도 개요

 

 

참고 2 교통신기술 제56호 소개

 

□ (명칭) 전차선로의 지지설비 상태를 고해상도 영상획득하여 검사하는 기술

 

□ 주요내용

 

ㅇ (기존) 전차선로 지지설비 상태를 인력에 의한 점검방식으로 수행하여 다수의 유지보수 인력이 필요하거나 해외의 검측장비를 수입해야 함

 

① 지지설비 상태 검사를 위해 단전 등 별도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 야간에 많은 인력이 오랜 시간 동안 점검 해야하고, 인명사고 위험 및 오검측률이 높음

 

② 수입장비가 기존의 장비체계와 호환이 되지 않거나 장비에 장애 발생시 수리에 오랜기간 소요 및 운행중단으로 인한 손실비용 발생

 

ㅇ (개선) 철도차량(검측차, 영업열차)에 탑재된 검사장비로 자동검사하여 검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철도사고 예방

 

① 영업열차 운행 중에도 검사장비로 상시 검사가 가능하여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인명사고 위험 및 오검측률을 최소화

 

②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검사 기술을 국산화하여 향후 수입대체효과 및 해외 진출 기대

 

<전차선 마모 측정>

 

<철도차량(검측차 및 영업열차) 검사장비 탑재> <체결구탈락 검측>

□ 검사대상

검사 대상 구 성

가동브래킷

급전선 

지지장치

터널 

하수강

전차선로

전선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