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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가치는 높이면서 비용은 줄인다-7월 11일부터 「제15회 VE 경진대회」 출품작 접수

하이거 2022. 6. 30. 13:01

건설공사 가치는 높이면서 비용은 줄인다-711일부터 15VE 경진대회출품작 접수

올해 스마트 건설엑스포와 함께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 제고

담당부서기술혁신과 등록일2022-06-28 11:00

 



건설공사 가치는 높이면서 비용은 줄인다
- 7월 11일부터 「제15회 VE 경진대회」 출품작 접수 -
- 올해 스마트 건설엑스포와 함께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 제고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공사비는 최소화하면서 시설물 가치향상에 기여한 건설분야 가치공학(VE)* 성과품을 공유하는 「제15회 VE 경진대회」 개최(9.1)에 앞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으로 최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설물 구축에 대한 최적의 설계 대안을 제시하여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시설물의 성능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법

 ㅇ 올해로 15회째 열리는 건설분야 VE 경진대회는 작년까지 단독행사로 진행하였으나, 이번에는 스마트 건설엑스포(일산 킨텍스, 8.30~9.1)와 함께 개최하게 되어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 참가자격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접수일인 7월 11일 이전까지 가치공학(VE) 과정을 통해 최적대안으로 채택된 프로젝트(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3개 분야)이며, 공공기관·지자체 등 발주청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ㅇ 접수된 가치공학(VE)은 7월 21일 학계·업계·민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 거쳐 가치개선효과, VE 수행의 충실성, 대표대안의 가치향상도 등 여러 측면에서 평가받게 되고, 총 5건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된다.

 ㅇ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5건은 7월 26일부터 3일간 VE 관련 종사자와 관련학과 대학생 100인의 온라인 2차 심사를 거치게 되고, 최우수상(2점)과 우수상(2점), 시공 VE 특별상*(1점)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 시공 VE : 시공단계에서 시공사가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

□ 정부는 2000년부터 설계의 경제성 등을 검토하도록 하는 설계 VE 제도를 도입하였고, 2021년에만 국가적 차원에서 약 5000억 원 이상의 비용을절감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그 효과는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ㅇ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의 설계 VE 뿐만 아니라 시공단계에서의 VE 적용도 확대해나가기 위해, 본대회 당일(9.1) 운영하는 VE 컨퍼런스에서 시공 VE 특별세션을 마련하여 시공 VE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유병수 기술혁신과장은 “가치공학(VE)의 핵심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건설분야의 우수한 기술들이 활용된다면 비용절감과 가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며,

 ㅇ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우수기술을 도입하여 비용절감과 시설물 가치를 향상시킨 사례들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가치공학(VE)에서 스마트건설 신기술 등이 적극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뉴스·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2022년 제15회 가치공학(VE) 경진대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