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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디지털 탄소중립협의회 개최-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 선언

하이거 2022. 7. 19. 16:59

2차 디지털 탄소중립협의회 개최-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 선언

작성일 2022-07-19 부서 정보통신산업정책과


2050탄소중립, 디지털과 함께합니다.
-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 선언 -
-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활용 등 친환경 데이터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19일(화) 제2차 디지털 탄소중립협의회를 열고, 주요 디지털 기업 및 협·단체들과 함께 「2050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ㅇ 디지털 탄소중립 협의회는 산업계와 함께 디지털산업의 탄소배출 저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디지털 분야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회의체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ㅇ 유무선 통신사, 인터넷 플랫폼·데이터센터 및 정보통신기술 기기제조 부문 기업과 부산광역시,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 하였으며,특히,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에서도 참석하여 디지털 탄소중립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ㅇ 이날 열린 협의회에서 15개 참가기업 및 관련기관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디지털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ESG 경영 강화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선언하였다.

【 2050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선언문 주요내용 】

① 디지털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 및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강화
②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③ 친환경 성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
④ 산업·경제·사회 등 전 영역의 탄소중립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

□ 공동선언식 후에는 전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최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ㅇ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동시에 대규모 전력소비 시설로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탄소배출 절감 노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부·지자체·기업 및 연구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ㅇ 과기정통부는 그린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위해, ①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연구개발 지원, ②지자체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활성화, ③관련 정책기반 마련 방법 등을 참여기관과 논의하였으며,

ㅇ 이어서 한국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냉열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부산광역시의 ‘부산 강서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 간의 논의를 이어갔다.

ㅇ 특히, 액화천연가스 수입 3위 국가라는 지위에 걸맞지 않게 그간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던 액화천연가스 냉열을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는 방안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기술 개발 및 실증을 ‘23년부터 지원하기로 하였다.

□ 이종호 장관은 “오늘 공동선언문은 디지털 산업계가 디지털 전환시대 탄소중립 실현의 선도적 역할을 다짐한 것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 평가하였다.

ㅇ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및 관련기업 의견을 수렴하여 연내에 그린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제2차 디지털 탄소중립협의회 참여기관

구분 기 관
의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 유·무선 SKT
업 통신 KT
계 LGU+
-10 SK브로드밴드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및 카카오
데이터센터 KT Cloud
GS 건설
정보통신기술 삼성전자
기기제조 LG전자
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3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연구기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2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특별참여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3 부산광역시
한국가스공사
참고1 디지털 탄소중립협의회 개최 계획(안)

□ 개 요

ㅇ (일시/장소) ‘22.7.19.(화) 14:00~15:30 / 서울중앙우체국 10F 대회의실
ㅇ (참석자) 과기정통부 장관(주재), 관련 기업*(이통사·플랫폼 및 데이터센터·정보통신기술기기제조), 협회, 공공기관 등 20여 명

* (통신) SKT·KT·LGU+·SKB / (플랫폼·데이터센터) 네이버·카카오·KTCloud·GS건설 / (정보통신기술 기기제조) 삼성전자, LG전자 / (에너지) 한국가스공사 / (지자체) 부산광역시 / (협회)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 (공공기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국장(간사)

【 주요 내용 】

 2050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선언
 그린 데이터센터 활성화 방안 토의

□ 세부 내용(안)
시 간 세부 내용 비 고
(1부) 14:00~14:03 (3‘) o 인사 말씀 과기정통부 장관
14:03~14:13 (10‘) o 2050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선언식 업계관계자
선언문 14:13~14:17 (4‘) o 기념사진 촬영 참석자 전원
발표 14:17~14:20 (3‘) o 자리 정돈 -
(2부) 14:20~15:25 (65‘) o 그린 데이터센터 활성화 방안 토의 참석자 전원

간담회 15:25~15:30 (5‘) o 마무리 말씀 과기정통부 장관
참고2 2050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선언문

2050 디지털 탄소중립 공동선언문

디지털 탄소중립협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시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2050 탄소중립’ 달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정보 교류, 인재육성, 디지털 탄소중립 기술 공동연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 및 ESG 경영을 강화한다.

하나.
우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과 관리를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여 친환경 성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디지털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R&D 및 정책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친환경 성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하나.
우리는 디지털 탄소중립의 국민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경제·사회 등 전 영역의 탄소중립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2022년 07월 19일
디지털 탄소중립협의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