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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새정부의 5대 핵심과제 발표

하이거 2022. 7. 19. 17:04

과기정통부, 새정부의 5대 핵심과제 발표

작성일 2022-07-15 부서 기획재정담당관

 


과기정통부, 새정부의 5대 핵심과제 발표
❶초격차 기술력 확보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혁신
❷미래 혁신기술 선점 ❸기술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
❹국가 디지털 혁신 전면화 ❺모두가 행복한 기술 확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7.15(금) “민관협력 기반으로 국가혁신체제를 새롭게 구축하고 선도형 기술혁신과 디지털 혁신 확산으로 국가사회 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핵심과제를 발표하였다.

□ 우선, 첫째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민간이 중심이 되어 변화에 유연한 국가 연구개발(R&D) 체계로 혁신한다.

○ 이를 위해 국가의 생존을 좌우할 전략기술* 육성을 목표로, 범부처 사업을 한데 모아 통합적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을 실시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초격차 전략기술 프로젝트도 추진함으로써 실질적 성과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 9월 선정(반도체‧우주항공‧AI 등 10개+α) ⇒ 분야별로 세부기술‧개발목표 포함 로드맵 수립(23년)

○ 특히 급격한 기술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도 병행한다. 

* 연구개발 예비타당성 제도개선
조사대상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대형화)
조사기간 총사업비 차등없이 9~11개월 총사업비 3,000억원 이하인 경우 6개월
사업내용 예타 통과 후 수정 불가 급격한 환경변화(코로나, 수출규제 등)시 예타 통과 후에도 계획 변경 가능
□ 둘째,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의 투자를 유도하며, 10~20년후까지 책임질 미래 먹거리로서 혁신기술과 유망 신산업을 선점한다.

○ 양자, 첨단바이오, 6G 등 태동하는 분야는 민관 협업으로 원천기술과 핵심특허의 조기 확보에 주력하고, 

○ 우리가 강점을 가진 반도체, 소형원전(SMR), 디지털 신산업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사이버보안 등은 공공수요(시장) 창출과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차세대 기술의 최단시간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 그동안 국가가 주도했던 우주 분야는 기술이전, 클러스터 지정 (기반시설 민간 활용 제공) 등을 통해 체계종합기업(제작+발사운용) 육성과 우주경제 촉진에 나선다.

○ 특히 대한민국 우주경제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범부처 종합정책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을 올 하반기에 수립하고, 반도체 총력 지원체제 마련을 위해 산학연 보유 장비‧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공동활용하는 반도체 팹(Virtual Fab)* 구축도 추진한다. 

*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KAIST 나노종기원, ETRI 등 10여개 나노 팹 연계, 교육‧연구‧기업 지원 등 강화

□ 셋째, 기술혁신을 주도할 탁월한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단기적으로는 민간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등 인력난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연한 학사제도를 교육부와 협의하며, 패스트러닝 트랙, 기업주도형 디지털인재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간다.

○ 중장기적으로는, 전략기술 분야 등에서 최고급 인재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재능사다리*(인재양성 사업간 연계 통한 성장 지원 프로젝트), 한우물파기(장기(최대 10년) 지원 프로젝트), 글로벌 트랙(우수 포닥 (Postdoc)의 해외연수 지원 프로젝트)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생 평가 → 타 교육과정 희망 시 온라인 테스트 면제, 추천서 발급 등 지원
□ 넷째, 민간과 함께 국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사회 전반에 디지털 혁신을 전면화 한다.

○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개발, 10대 분야 난제 해결 인공지능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역량을 확보하고, 민간 클라우드 우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구매 방식 전환 등으로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병행한다. 

○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대국민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민 체감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도 적극 지원해 나간다. 

* 관계부처와 함께 실손보험간편청구, 부동산거래디지털화 등 추진

□ 다섯째, 모두가 행복한 기술 확산을 위해,디지털과 과학기술을 통한 민생현안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 비대면‧온라인 시대를 맞아, 요금제 다양화(5세대(5G) 중간요금제 등), 품질 개선, 농어촌 초고속망 및 공공 와이파이 확충(전통시장‧공원 등 1만개소), 보이스피싱 대책 등을 통해 통신이용자의 복지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 디지털기술의 포용적 활용, 플랫폼 상생 생태계 조성 노력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규제 및 공공기관 혁신, 위원회 정비에도 적극 나선다.

○ 특히 신기술‧신산업 분야에서 시대에 뒤쳐진 규제, 외국과 불균형한 규제 개선에 힘쓰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추진에 맞춰 공공기관의 디지털 플랫폼화와 경영효율화를 시행하는 한편, 상위 위원회에 다수 위원회를 통합하는 등의 방식으로 위원회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미래를 선도하고 과학기술‧디지털 중심의 국정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늘 발표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초격차 전략기술 육성방안, 디지털 국가전략 등의 세부정책을 마련하여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과기정통부 업무보고










업 무 보 고








2022. 7. 15



목 차

Ⅰ. 핵심 추진과제  1 
?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혁신  1 
? 미래 혁신기술 선점  2 
? 기술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  4 
? 국가 디지털 혁신 전면화  5 
? 모두가 행복한 기술 확산  6 
Ⅱ. 공통과제 이행계획  7 
? 규제 혁신  7 
? 공공기관 혁신  8 
Ⅰ. 핵심 추진과제

평가 및 향후방향


◈ 그간 정부 주도로 「과학기술 입국」 및 「ICT 강국」 달성

◈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대규모 재정투입(뉴딜 등)이 불가피 했으나, 기술패권 경쟁 심화로 민간의 창의성 없이는 혁신에 근본적 한계

- 정부 주도 → 민간·기업·시장 중심으로 전환하여, 파급력이 큰 기술혁신을 이끌고 그 효과를 경제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필요

☞ 민관협력 기반으로 국가혁신체제를 새롭게 구축하고, 선도형 기술혁신 및 디지털 혁신 확산으로 국가사회 발전 기여

?민간 주도, 성과 중심, 변화에 유연한 연구개발(R&D) 체계로 전환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 혁신기술 선점 및 탁월한 인재 양성

?민간과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 통한 국가 혁신‧포용사회 실현

? 초격차 기술력 확보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혁신

□ 개요

ㅇ 글로벌 기술패권경쟁 시대, R&D 컨트롤타워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다시 한번 우리 경제·사회 변혁을 이끌 대형성과 창출 

⇨ 민간이 끌고 정부가 밀며, 선택과 집중, 변화에 유연한 시스템 설계

□ 세부 내용 및 이행계획

ㅇ (주제 : 국가 전략기술 집중) 국가 생존을 좌우할 전략기술(22. 9월)을
선정하고, 중점기술 및 개발목표를 포함한 전략 로드맵 마련(23년)

* 반도체·디스플레이, 우주·항공, 인공지능, 양자, 차세대원전 등 10개+α

- 효율적 목표 달성을 위해 범부처 사업에 대한 통합적 R&D 예산 배분·조정 시스템 도입(23년~) 
ㅇ (기획 : 민간주도‧정부지원) 민관협의체(장관+기업 CEO)를 운영하며, 최고 민간전문가(PM)가 직접 ‘초격차 전략기술 프로젝트’ 설계(22년~)

- 또한 지역이 민간 창의성 발휘의 거점이 되도록, 지역특화 메가 프로젝트 및 연구개발특구 지원 강화(규제특례+금융펀드)

ㅇ (제도 : 신속‧유연성 보장) 급격한 기술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토록 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22. 12월, 법 및 훈령 개정)

조사대상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대형화)
조사기간 총사업비 차등없이 9~11개월 총사업비 3,000억원 이하인 경우 6개월
사업내용 예타 통과 후 수정 불가 급격한 환경변화(코로나, 수출규제 등)시 예타 통과 후에도 계획 변경 가능

□ 장애요인과 대응방안

ㅇ 전략기술은 범부처가 협업해야 할 핵심 국정과제로 강한 추진력 필요 ⇒ 체계적 지원 위해 「국가전략기술육성특별법」 제정(22. 2월, 국회제출)

? 미래 혁신기술 선점

□ 개요

ㅇ 민관 공동개발, 수요·시장 창출, 민간 기술이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투자를 유도하며, 기술개발(R&D) 기반 위에 미래 유망 신산업 선점

□ 세부 내용 및 이행계획

ㅇ (첨단분야 : 민관 공동개발) 양자, 바이오, 6G 등 태동하는 분야는, 민관 협업으로 기초‧원천 기술개발 및 핵심특허의 조기 확보 주력

∎(양자) 기업연계 플래그십 등 산학연 협력연구 통해 세계 3번째로 50큐비트급 양자컴퓨터(~26년, 490억원) 및 양자인터넷(~26년, 456억원) 개발로 원천기술 신속 확보

* (美) ’22년 IBM社 127큐비트 서비스 시작, (中) ’21년 중국과기대 50큐비트 구축

∎(바이오) 뇌과학‧합성생물학 등 첨단바이오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바이오+디지털 융합연구(AI 활용 신약개발, 디지털치료제 등) 확대

∎(6G) 조기 상용화(30→28년)에 대비, 초기부터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R&D(~30년, 약 1조원) 통해 6G 국제표준과 핵심특허를 확보(~26년, 48건)하고, 26년 세계최초 pre-6G 기술 시연

ㅇ (주력분야 : 수요창출) 강점 보유 반도체, 소형원전, 디지털 신산업 등은 공공수요 창출 등 통해, 차세대 기술→최단시간 시장 진입 지원

∎(반도체) AI 반도체, 화합물 반도체 등에서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향후 5년간 1.1조원), 데이터센터 및 공공사업(스마트공장 등)으로 국산기술 실증·적용 등 초기수요 창출

∎(소형원전) 기존 노형 대비 안전성·경제성·유연성 면에서 뛰어난 차세대 소형원전
(SMR, Small Module Reactor)을 개발(28년까지 3,992억원)하고, 해외수출 추진

∎(디지털 신산업) AI, 데이터, 메타버스 등을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핵심분야로 선정하고, 메타버스 10대 서비스 실증(22년 340억원, 재난안전·복지 등)을 통해 초기시장 마중물 지원

∎(사이버보안) 4대 방어체계(억제→보호→탐지→대응) 및 클라우드·AI 기반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보안산업을 ‘사이버 방위산업’으로 전략적 육성(22년 928억원)

ㅇ (국가주도분야 : 기술이전) 위성, 발사체 등 우주기술은 기업에 이전해 체계종합기업(제작+발사운용) 육성, 중장기적으로는 민간주도로 전환

- 관련기업‧발사장 집적 지역에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지정(22. 8월, 우주위)하고, 우주 탐사, 한국형위성항법(KPS) 등으로 우주경제 시대 촉진

* 국내최초 달궤도선 발사(22. 8월, 플로리다), 국내최대규모 KPS 사업 착수(∼35년, 3.7조원)

□ 장애요인과 대응방안 

ㅇ ‘누리호’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우주경제 실현의 본격화 위해, 

- R&D·산업·안보·외교 등을 포괄하는 범부처 ‘우주개발 기본계획’을 수립(22. 12월)하고,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

ㅇ 반도체 패권경쟁 시대를 맞아 민관총력체제를 위해 산학연이 보유한 장비·인프라 등을 연계·공동활용하는 체계 구축
(22. 하반기, 반도체 팹(Virtual Fab)을 시작으로 확산)

* 서울대 반도체연구소, KAIST 종기원, ETRI 등 10여개 기관 나노팹 연계 ⇒ 교육‧연구‧기업 지원 강화

□ 기대효과 

ㅇ 제2의 반도체 같은 10~20년후까지 우리 미래를 책임질 원천기술 확보로 과학기술‧디지털 기반 경제‧산업 발전 견인
? 기술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

□ 개요

ㅇ 인구감소 시대, 양적 아닌 質的으로 탁월한 인재 양성이 불가피

⇨ 단기 민간수요 맞춤형 인재, 중장기 최고급 인재 양성에 초점

□ 세부 내용 및 이행계획

단기 민관 역량을 총 결집한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ㅇ (가칭계약정원제) 반도체 등 인력난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초교육(대학)
+응용교육(기업)이 결합된 유연한 학사제도 신설 협의(교육부)

* 기존학과 내 정원을 한시 추가하는 형태 ⇒ 교육부는 「계약학과 운영규정」 개정 추진(22. 7월∼)

ㅇ (패스트러닝 트랙) 1년 속성 마이크로 학위(22. 9월, KAIST) 및 디지털 학‧석사 통합과정(23년~, 3.5+1.5년) 확산

ㅇ (민관협력형 과정) 기업이 채용과 연계하여 직접 설계한 과정 및 재직자 1:1 멘토링 등을 통한 실전형 교육 지속 확대

중장기 최고급 인재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ㅇ (재능사다리) 역량 있는 인재에게 성장기회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 간 연계 사다리 구축(~‘23년)

실무인재 트랙 ▶ 전문인재 트랙 ▶ 최고급인재 트랙
교육과정 수료 온라인 테스트 면제 등 우선 선발권 부여 대학원 입학 시 
추천서 발급 등 지원 

ㅇ (한우물파기) 우수 연구자에게 최대 10년간 장기·안정적 지원(23년~)

ㅇ (글로벌 트랙) 우수 박사후연구원(postdoc)의 국외 선진기관 연수 제공(23년~, 연 50여명) 및 해외 석학·인재 유치(필즈상 수상 허준이 교수 사례)

□ 장애요인과 대응방안

ㅇ 성과 창출 위해 부처간 역할 분담(보편성 vs 수월성) 및 협업 필수

- 과기정통부는 4대 과기원 등 통해 다양한 제도를 선제 도입
? 국가 디지털 혁신 전면화

□ 개요

ㅇ세계 최고수준의 디지털(AI·SW, 데이터 활용 등) 역량을 확보하고 디지털 확산 가속화 통해 국가 디지털 혁신 전면화 

□ 세부 내용 및 이행계획

ㅇ(역량 강화) 도전적 R&D 및 데이터의 연계‧활용 확대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역량을 확보하고 산업‧사회 전 부문에서 AI 융합

* 차세대 AI 핵심기술 개발(∼26년, 3,018억원), 10대 분야에서 難題해결 AI 프로젝트(23년)

- 민간 클라우드 활성화, 자체 시스템 구축→서비스 구매 방식 전환, 유망 SW의 수출 지원 등으로 국내 SW산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

ㅇ(산업 육성) 플랫폼, 메타버스, OTT 등 신산업 분야에서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 및 우수 디지털기업의 성장 지원 강화**

* 메타버스 서비스 실증(22년, 340억원) ** 컴퓨팅자원‧데이터 제공, 콘텐츠 제작 지원(22년∼)

ㅇ(확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22년 2,332억원),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추진(23년)

* (부산) 패션․뷰티, (대구) 헬스케어․로봇, (대전) 국방․모빌리티, (세종) 미디어 등

- 관계부처와 함께 「디지털플랫폼정부」 선도 프로젝트 추진 
(예 : 실손보험간편청구, 부동산거래디지털화 등)

□ 장애요인과 대응방안

ㅇ주요국*은 전략적 수단으로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정책 추진

* (美) 디지털 기술 투자(∼26년, 2,500억불), (英) 영국 디지털 전략(22. 6월), (EU) Digital Compass(21. 3월)

⇨ 우리도 민관이 함께 디지털 혁신을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디지털 국가전략」 수립(22. 8월)

* 산업계‧학계‧연구계 등의 현장의견 수렴 위한 릴레이 간담회중(2차관 주재, 6월~)
? 모두가 행복한 기술 확산

□ 개요

ㅇ 비대면‧온라인 시대 통신비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제고, 플랫폼 상생 생태계 조성 등을 지원하고, 

- 복잡‧다양해지는 사회문제에 대한 기술적 해결 노력 강화

□ 세부 내용 및 이행계획

ㅇ (이용자 부담 완화) 5G 중간요금제(22. 8월) 출시 및 어르신 전용 요금제, 청년층 데이터 지원 등 계층별 맞춤지원 확대(23. 상반기~)

ㅇ (취약계층 지원 강화) 농어촌(격오지 포함)까지 초고속 인터넷망을 확대해 나가고(25년까지 1,635마을 추가구축),

- 전국 공공장소(전통시장‧공원 등) 1만개소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확충 및 시내버스 와이파이 속도 3배 개선

- 지자체와 함께 스마트경로당, 결식아동 급식지원 플랫폼(오프라인 바우처와 배달앱 연동) 등 디지털기술의 포용적 활용 확산(22년 대구, 경기)

-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부정개통 방지, 범죄이용번호 신속차단 등의 대책을 마련(22. 하반기)

ㅇ (플랫폼 기반 사회기여 촉진) 입점기업(소상공인) 판매 지원, 소외계층 교육 등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촉진하는 서비스 개발 지원(22년~)

ㅇ (사회문제 해결 R&D 확대) 보건‧안전‧환경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디지털·과학기술로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체감효과 거양

* 예) 3대 안전분야(도시‧일터‧시설물) 디지털 적용, 과학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행안부 협업) 등

ㅇ (우체국 사회 공헌) 전국 우체국을 국민생활 밀착 서비스 기관으로 활용

* 찾아가는 복지행정인 복지등기 시범서비스(22. 7월, 부산), 
우체국 창구에서 시중은행 업무 통합 제공(22. 6월, 4대은행과 업무협약)
Ⅱ. 공통과제 이행계획

? 규제 혁신

< 추진방향 >


◆ 주제(분야)별 혁신 통해, 해당 분야의 덩어리규제 개선에 주력

- 특히 디지털을 비롯한 신기술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글로벌 경쟁이 심해 시대에 뒤쳐진 규제, 외국과 불균형한 규제 해소 집중

디지털 플랫폼‧서비스


⦁이용자 편익 위해 포괄적 기술기준 채택(예 : 스마트폰 가입자식별모듈(SIM) 다양화로 비대면 개통 편의 제고 등) 


연구자

⦁해외 우수연구자 유치를 위한 연구비 제도개선(체재비‧장려금 지급 등) 

⦁불필요한 종이보관 관행을 타파하고 Paperless 연구행정 환경 정착


붙임 규제 개선 전후 비교


현행 개선 후 개정 법령/시기
디지털 플랫폼·서비스
ㆍeSIM을 포괄하지 못하는 법령 ㆍ포괄적 기술기준 채택 전기통신사업용 
- 현행 법령*은 USIM을 기준으로 SIM 개념을 협소하게 정의 - SIM 개념에 eSIM도 명확히 포함되도록 법령 개정(온라인 개통 간편, 하나의 폰으로 두개 전화번호 이용 가능)  무선설비 기술기준
* 상호접속기준, 무선설비기술기준 시행(‘22.9)
연구자
ㆍ우수 해외연구자 유치를 위한 규정 미비 ㆍ연구비 제도 개선 국가연구개발
- R&D 연구비 항목에 해외 연구자의 체재비나 장려금 항목 부재, 지원에 한계 - 국가연구개발 연구비 항목으로 해외 연구자 유치 체재비와 장려금 명시 혁신법 시행령
(‘22.9)
ㆍ연구행정 현장에서 종이문서 보관 관행 ㆍ불필요한 종이문서 관행 타파
- 종이문서 보관 필요가 경감되었으나 (혁신법), 연구기관의 대면결재 관행 지속 - 가이드라인 배포(감사원 협의), 전자문서 효력(전자문서법) 홍보 등으로 관행 타파
* 디지털플랫폼정부 선도 프로젝트 추진
? 공공기관 혁신 

< 추진방향 >


◆ R&D 관점을 넘어, 산학연 협력을 결집하며 국가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국책기관으로 再도약

- 국정과제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제도‧운영 혁신

❶ 공공기관의 디지털 플랫폼화 추진(기재부 등 관계부처 협업)

ㅇ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추진에 맞춰, 과기정통부 소관 50여개 공공기관 부터 우선 추진 ⇒ 행정효율 향상(디지털) 및 산학연 협력 구심점(플랫폼)화 

-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등 국가 R&D 플랫폼‧서비스 연계

❷ 초격차 전략기술, 디지털 혁신 등 임무지향 국책기관으로 전환

ㅇ 부처-기관 합동점검 ⇒ 국정과제 등 역할과 임무 혁신(연내)

구분 대상 주요 임무
연구기관 과학기술 출연연(KIST, ETRI), ∙10대 전략기술 핵심R&D 기획 및 수행
특성화대학(KAIST), IBS 등 ∙과학기술ㆍ디지털 우수인재 양성기지
42개 ∙지역 과학기술ㆍ디지털혁신의 플랫폼
연구지원기관 한국연구재단, KISTEP,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ISA 등 11개 ∙정부R&D 성과체계 고도화 및 스케일업 
∙디지털 산업생태계 및 기반 혁신 추진
∙민간R&D 역량강화 지원
기타기관 우편사업진흥원 등 7개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❸ 혁신적 운영 위한 경영효율화 및 규제혁신 선도

ㅇ 국민 눈높이에 맞춰 물적 공간 정비‧축소, 임무 외 불요불급한 지출 구조조정 및 예산 절감 등 추진

ㅇ R&D 효율화를 위해 현장의 모래주머니 규제는 과감하게 걷어내고, 채용‧보수 등 인사혁신 병행

* 예) 주52시간→재량근로제 / 블라인드 채용 완화 / 일률적 출입규제(협업 저해)→ 보안등급 차별화 등

참고 과기정통부 국정과제 개요
◇「(약속14) 과학기술이 선도하는 도약의 발판을 놓겠습니다」를 중심으로, 총 10개 과제 주관(단독주관 7개, 공동주관 3개)

단독주관

□ 국가과학기술 시스템 재설계 (국정과제 74)

ㅇ 국가R&D 100조원 시대,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과학기술 시스템을 재설계 

- 국가 당면 문제 해결을 위한 임무지향적 과학기술 체계 마련, R&D 예산 정부 총지출의 5% 수준 유지,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통합적‧전략적 R&D 예산 배분‧조정체계 마련 등

□ 초격차 전략기술 육성으로 과학기술 G5 도약 (국정과제 75)

ㅇ 기술패권 경쟁시대, 글로벌 시장선도와 국익‧안보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전략기술 육성

- 기술육성 전략로드맵 수립, R&D 투자 확대, 범부처 차원 임무지향형 프로젝트 기획·추진 등

□ 자율과 창의 중심 기초연구 지원 및 인재 양성 (국정과제 76)

ㅇ 연구자 주도 창의·도전적 기초연구 투자 확대, 대학 역할 강화, 과학기술인재의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장학·병역제도 확대·개편, 신기술·신산업 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 확대 등)

□ 민관 협력 통한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 (국정과제 77)

ㅇ 민관의 역량 결집을 통한 AI·데이터·클라우드 핵심기반을 강화
(대규모의 도전적 AI R&D, 민간이 필요한 데이터 개방 확대 등)하고, 

- 메타버스·디지털플랫폼 등 신산업을 육성(일상·경제활동 지원 메타버스 서비스 발굴, 디지털플랫폼 자율규제체계 확립 등)

□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구축 및 디지털 혁신 가속화 (국정과제 78)

ㅇ 5G·6G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농어촌 지역 5G전국망 완성), 사이버보안 대응력 확보(사이버보안 10만인재 양성)로 디지털 기반을 강화하고, 

- 지역·산업 분야별 디지털 융합·혁신을 가속화

□ 우주강국 도약 및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 (국정과제 79)

ㅇ 미래 우주분야 핵심 경쟁력 확보(독자 발사체, KPS 개발 등)와 민간 중심 우주산업 활성화(우주산업클러스터 지정·육성)로 우주개발을 추진하고, 우주개발 선진국과도 공동협력(달탐사선 발사, 아르테미스 계획 참여 등)

□ 지방 과학기술 주권 확보로 지역주도 혁신성장 실현 (국정과제 80)

ㅇ 과학기술 기반 지역자생력 강화(지역주도 원천기술 R&D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 지역 대학·연구소 협력·공간집적 지원, 연구산업진흥단지 신규 지정 등)로, 

- 지역혁신 선순환 체계(R&D→창업‧기업 성장→신산업·일자리 창출→R&D 재투자) 완성

공동주관

□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기정통부‧행안부‧개보위) (국정과제 11) 

ㅇ 민·관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 구현을 위해 민간플랫폼 연계 공공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국정운영의 과학화, 네거티브 방식의 공공데이터 전면개방 등 추진

□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과기정통부‧방통위) (국정과제 27)

ㅇ 미디어에 대한 낡은 규제를 개선(방송사업 허가·소유·겸영규제 완화 등)하고, OTT 등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혁신성장 지원(OTT 세액공제· 자율등급제,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 국내 OTT·제작사 동반 해외진출)

□ 국가 사이버안보 대응역량 강화(과기정통부‧외교부‧국방부‧국정원) (국정과제 101)

ㅇ 범정부 차원 협력체계 공고화, 사이버 방어체계 및 국제공조 시스템 강화 통해 안전한 사이버환경을 제공하고, 

- 기술‧산업 경쟁력 제고, 인재 육성으로 사이버안보 기반 공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