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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포스코 그룹, 중소기업에 ESG·소부장 기술나눔

하이거 2022. 8. 12. 13:07

산업부-포스코 그룹, 중소기업에 ESG·소부장 기술나눔

담당부서 산업기술시장혁신과등록일 2022-08-02

 

 

 

산업부-포스코 그룹, 중소기업에 ESG·소부장 기술나눔

- 포스코 그룹 5개사에서 기술 561건 무상이전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포스코 기술나눔’ 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접수한다.

 

□ 기술나눔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ㅇ 2013년부터 현재까지 25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하였고, 1,154개 기업에 2,577건의 기술을 이전하였다.

 

< 연도별 기술나눔 전체 실적 >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 7월 계

이전기술 80건 76건 129건 342건 177건 327건 337건 444건 490건 175건 2,577건

이전기업 36개 22개 44개 91개 65개 114개 157개 226개 288개 111개 1,154개

 

□ 올해 포스코 그룹은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케미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5개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하여 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장비 등 5개 분야에서 561건의 기술을 공개한다.

 

< 2022년 포스코 그룹 나눔기술 분야 >

기술분야 ESG 소부장 계

환경 에너지·자원 소재 부품 장비

건수 7 40 12 140 362 561

(비중) -1.20% -7.10% -2.10% -24.90% -64.50% -100%

 

□ 지난 2017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은 작년까지 241개 기업에 564건의 무상 기술이전하여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ㅇ 포스코 그룹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들은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 공정효율 향상 등을 통해 매출증가, 원가절감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 A사 사례 : 폐플라스틱 선별장비 개발

 

- 폐플라스틱을 수집·선별해 자원화하는 기업 A사는 플라스틱 선별방법을 고민하던 중, 2019년 포스코로부터 ‘정전기를 활용해 물질을 선별하는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후 R&D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부 R&D재발견 사업 지원 과제로도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정전기를 활용한 플라스틱 선별기를 개발하였다. 금년 중 자사 공장에 설치할 예정이며, A사는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사 개발 정전선별기> <선별기로 분리된 재활용 소재>

 

□ 이번에 포스코로부터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9월 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를 통해 10월 중 기술이전 대상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 산업통상자원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기술나눔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나눔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