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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활용, 교통사고 위험 예측한다-국도상 교통사고 위험 예측프로그램(T-Safer) 시범운영 개시

하이거 2022. 8. 17. 09:25

인공지능(AI) 활용, 교통사고 위험 예측한다-국도상 교통사고 위험 예측프로그램(T-Safer) 시범운영 개시

담당부서교통안전정책과 등록일2022-08-16 11:00

 

 



인공지능(AI) 활용, 교통사고 위험 예측한다.
- 국도상 교통사고 위험 예측프로그램(T-Safer) 시범운영 개시-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시스템인 『T-Safer*』를 국도 분야에 적용하여 8월 17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 (T-Safer) Transportation Safety Keeper의 영문 조합  

 ㅇ T-Safer란 교통안전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하여 사고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통사고 예측 시스템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KAIST와 협업하여 최초로 개발한 시스템이다. 

□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월부터 17번 국도 여수∼순천 구간 약 48km와 21번 국도 전주∼익산 구간 약 23km를 시범사업 구간으로 정하고 교통사고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한 T-Safer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 T-Safer의 분석 및 활용과정은 다음과 같다.

  ① (교통안전 빅데이터 구축) 기관별로 산재된 교통안전 관련 데이터*를 통합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 운전자 운행특성 정보, GIS 정보, 교통사고정보, 속도정보, 차량운행정보, 보행관련정보, 도로시설정보, 도시·기상·인구정보 등


기관별 산재된 교통안전 데이터 통합 → 교통안전 빅데이터 구축

교통사고
정보
지리정보
속도
정보
운행특성
정보
보행관련
정보
도로시설
정보
도시·인구
·기상 등
빅데이터
MMS
TAAS
DTG‧CCTV
DTG‧CCTV
통신사
MMS
국가통계



  ②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도로 구간을 500m 단위의 링크로 구분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각 구간마다의 교통사고 위험도*를 0~4단계로 예측하고 교통안전 위험지도에 표출한다.

   * 사고 발생확률‧심각도(사망‧중상‧경상)를 고려하여 0(낮음)~4단계(높음)로 구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전구간 위험도 예측 → 교통안전 위험지도 표출




  ③ (교통안전 솔루션 제공) 구분된 링크 중 위험도가 3단계 이상인 구간은 위험요인 분석*과 함께 종합 솔루션인 세이프티 리포트(Safety Report)**를 작성하여 매월 15일까지 도로운영자에게 제공한다.

   * ①인적요인, ②위반‧단속, ③사고횟수, ④차량요소, ⑤교통시설, ⑥보행빈도 분석
  ** 위험지역의 교통안전 대책 추천(교통안전시설 설치, 제한속도 하향, 단속강화 등)

지점별 사고 위험요인 분석 → 교통안전 솔루션 제공


인적요인
위반·단속
보행빈도
교통시설
사고횟수
차량요소

 

  ④ (안전대책 활용) 솔루션이 포함된 리포트를 참고하여 교통안전 개선 우선 순위를 결정하고 교통사고 예방대책에 활용한다.

□ 아울러, T-Safer시스템은 폐쇄회로(CCTV) 화면을 기반으로 자동차 속도, 교통량, 위험운전 행동을 분석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경우 실시간으로 전광판(VMS)을 통해 운전자에게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려주는 기능도 선보인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도 구간에서의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기타 국도구간, 도심지역 등 다양한 분야로 T-Safer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T-Safer를 플랫폼에 구현해 교통안전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일관되고 과학적 안전관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해 나갈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지금까지는 교통사고 발생후 도로구조 개선 등 사후적 교통안전관리 방식이었다면 T-Safer는 사전적·예방적 교통안전관리시스템으로서 실제 도로에 최초로 적용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ㅇ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