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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회계연도 상장법인 감사보고서 분석 및 시사점

하이거 2022. 8. 17. 13:40

2021회계연도 상장법인 감사보고서 분석 및 시사점

등록일 2022-08-16

 

 


2021회계연도 상장법인 감사보고서 분석 및 시사점


< 주요 내용 >

□ (분석 결과)상장법인의 2021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적정의견 비율*은 97.2%로 新외감법 시행(‘19회계연도) 이후 일정 수준을 유지

* ‘19년 97.2% → ‘20년 97.0% → ‘21년 97.2%

◦ 강조사항*이 기재된 상장법인은 572사로, 지난해와 유사하게 영업환경 불확실성, 전기 재무제표 수정내역을 다수 기재

* 영업환경 불확실성: ‘19년 42사 → ‘20년 402사 → ’21년 375사
전기재무제표 수정: ’19년 24사 → ‘20년 107사 → ’21년 81사

◦ 감사의견은 적정의견이나 계속기업 영위가 불확실하다고 기재된 회사는 92사로, 자산 1천억원 미만의 소규모 기업이 다수*를 차지 

* 계속기업 불확실성: ’19년 84사 → ’20년 105사 → ’21년 92사
- 자산규모별(92사): 1천억 미만(59사), 1천억~5천억(28사), 5천억~2조(4사), 2조 이상(1사)

□ (시사점) 회계개혁* 시행에 따른 엄격한 감사환경 조성으로 비적정의견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는 일정부분 불식된 것으로 평가

* 주기적 지정제 등 지정대상 확대,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강화(검토→감사) 등

◦ 상장법인은 재무제표 수정 등 회계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무제표 작성 관련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운영 충실화 필요

◦ 감사보고서 이용자는 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 기업의 경우 적정의견을 받았더라도 재무상황 및 영업환경 등이 개선되지 않으면, 향후 상장폐지되거나 비적정의견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의할 필요

* 계속기업 불확실성 미기재 기업보다 상장폐지 또는 비적정의견을 받은 비율이 6배 높음
Ⅰ 개요

□ (분석대상) 상장법인 2,428*사의 ’21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하였으며, ’20회계연도(이하 ‘전기’) 대비 64사 증가

* ’22.3월말 주권상장법인 2,502사 중 외국법인, 페이퍼컴퍼니 등 74사 제외

◦ 분석대상 중 코스닥 상장법인이 1,508사(62.1%)로 가장 많고, 12월 결산(98.4%) 연결재무제표(76.8%) 작성 기업이 다수를 차지

감사보고서 분석대상 개요
(단위: 사) 


Ⅱ 분석결과

1 감사의견 현황

◈ 적정의견 비율은 97.2%로 新외감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된 ‘15회계연도(99.4%) 이후 계속 하락하였으나, 시행(‘19회계연도) 이후에는 큰 폭의 변동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 (‘19년 97.2%→‘20년 97.0%→‘21년 97.2%)

□ (적정의견: 2,360사) 분석대상 상장법인의 97.2%(2,360사)가 적정의견이었으며, 전기(97.0%) 대비 소폭 상승(+0.2%p)

◦ 新외감법 시행(‘19년) 이후 큰 폭의 변동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 

* 전기 대비 증감율(%p):‘17년△0.5→‘18년△0.4→‘19년△0.9→‘20년△0.2→ ‘21년 +0.2
□ (비적정의견: 68사) 회계법인 33사가 상장법인 68사에 대해 비적정의견(한정 10사 + 의견거절 58사)을 표명하여 전기(71사) 대비 3사 감소

◦ 한정의견은 10사*로 전기(6사) 대비 4사 증가하였고, 의견거절은 58사로 전기(65사) 대비 7사 감소

* 감사범위제한 7사, 계속기업 불확실성 2사, 회계기준위반 1사

- 의견거절은 ’17년부터 ‘20년까지 증가(’17년 25사 → ‘20년 65사) 추세였으나, ’21회계연도에는 전기 대비 소폭 감소(△7사)

◦ 비적정의견 사유*는 감사범위제한(56사), 계속기업 불확실성(31사), 회계기준 위반(1사) 順

* 한 기업의 비적정의견 사유가 여러 가지인 경우 중복하여 계산

최근 5년간 적정의견 비율 및 비적정의견 기업 수 추이
(단위: 사, %)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적정 2,123 2,187 2,236 2,293 2,360
(비율) -98.5 -98.1 -97.2 -97 -97.2
비적정 32 43 65 71 68
한정 7 8 7 6 10
의견거절 25 35 58 65 58
합 계 2,155 2,230 2,301 2,364 2,428

□ (시장별 분포)유가증권·코스닥 시장의 적정의견 비율은 전기 대비 소폭 상승*한 반면, 코넥스 시장은 전기 대비 크게 하락(92.1%→87.5%, △4.6%p)

* 유가증권: ‘20년 98.7%→’21년 99.1%(+0.4%p), 코스닥:‘20년 96.5%→’21년 97.0%(+0.5%p)

시장 유형별 외부감사의견 현황
(단위: 사, %, %p) 
구 분 2020 회계연도 2021 회계연도 증감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합계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합계 합계
비율 비율 비율
적정 768 1,397 128 2,293 97 785 1,463 112 2,360 97.2 67 0.2
(비율) -98.7 -96.5 -92.1 -99.1 -97 -87.5
비적정 10 50 11 71 3 7 45 16 68* 2.8 △3 △0.2
한정 2 4 - 6 0.3 2 7 1 10 0.4 4 0.1
의견거절 8 46 11 65 2.7 5 38 15 58 2.4 △7 △0.3
합 계 778 1,447 139 2,364 100 792 1,508 128 2,428 100 64 -
* 2개연도 연속 비적정의견 등으로 상장폐지 결정된 회사는 모두 19사(코스닥 14사, 코넥스 5사)
□ (감사수임 유형별 분포) 감사인 지정기업*의 적정의견 비율(95.2%)은 자유수임 기업의 적정비율(98.7%)보다 3.5%p 낮은 수준

* 주기적지정 기업과 직권지정 기업으로 구분
- 주기적지정: 상장법인의 연속 6개년 감사인 자유선임 이후 3년동안 감사인을 지정 
직권지정: 관리종목, 감리조치, 3년 연속 영업손실 등 공정감사 필요 회사는 감사인을 지정

◦ 지정기업은 재무상황이 좋지 않아 감사위험이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적정의견 비율이 자유수임기업보다 낮으나, 그 차이*는 ‘19회계연도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

* 적정의견 비율차이[(자유-지정), %p]: ’19년 15.1 → ‘20년 6.2 → ‘21년 3.5

- 직권지정 기업(적정 92.2%)에 비해 재무상황이 좋아 감사위험이 높지 않은 주기적지정 기업(적정 99.3%) 비중*이 높아진 것에 기인

* 전체 지정기업 중 주기적지정(’20년에 첫 시행) 비중: ‘20년 28.9% → ‘21년 41.8%(+12.9%p)

최근 5년간 감사인 선임방법별 적정의견 비율
(단위: 사, %)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자유수임 회사 수 1,984 1,998 2,160 1,597 1,397
적정의견 99 99.1 98.1 99 98.7
비율(a)
지정 회사 수 171 232 141 767 1,031
적정의견 92.4 89.2 83 92.8 95.2
비율(b)
차이 (a)-(b) 6.6 9.9 15.1 6.2 3.5


□ (자산규모별 분포) 자산규모별 적정의견 비율은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낮으며, 1천억원 미만 상장법인의 적정의견 비율이 93.5%로 가장 낮음

◦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재무구조가 취약하거나 내부통제 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아 비적정의견이 많은 것으로 추정

2021 회계연도 자산규모별 적정의견 비율
(단위: 사, %)
구 분 1천억원 미만 1천억~5천억원 5천억 2조원 이상 합 계
~2조원
비율 비율 비율 비율 비율
적정 855 93.5 1,020 99.2 295 99.7 190 100 2,360 97.2
한정 8 0.9 2 0.2 - - - - 10 0.4
의견 51 5.6 6 0.6 1 0.3 - - 58 2.4
거절
합 계 914 100 1,028 100 296 100 190 100 2,428 100
2 강조사항 등 유의사항 기재 현황

□ (강조사항*) 감사보고서에 강조사항이 기재된 상장법인은 572사로 전기(630사) 대비 감소(△58사) 

* 감사의견에 영향은 없지만,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고 이용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아 감사인이 감사보고서에 기재한 사항

◦ 지난해와 유사하게 코로나19에 따른 영업환경 불확실성을 다양한 업종*에서 강조사항으로 기재(341사)

* 제조업(177사), 금융 및 보험업(34사), 서비스업(33사), 도‧소매업(30사) 등

◦ 전기재무제표 수정 기재는 지난해 주기적지정제, 감사인등록제 첫 시행에 따른 감사인 변경 증가로 인해 큰 폭으로 증가(+83사)하였으나, 당기에는 감사인 변경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26사)
* 감사인 변경 기업 수: ’19년 611사 → ‘20년 1,021사(+410사) → ’21년 621사(△400사)
전기재무제표 수정 기재: ’19년 24사 → ‘20년 107사(+83사) → ’21년 81사(△26사)

감사보고서의 강조사항 문단에 기재된 주요 내용
(단위: 건, 사) 

항목별 구분 2020 회계연도 2021 회계연도 증 감
소송 등 영업환경의 중대한 불확실성 402 375 △27
코로나 19 영향 369 341 △28
회계 변경 132 99 △33
전기 재무제표 수정 107 81 △26
특수관계자 등 중요한 거래 121 105 △16
합병 등 영업환경·지배구조 변화 81 78 △3
기타(신규상장, 관리종목 관련, 내부회계관리제도 등) 72 85 13
강조사항 합계 808 742 △66
기재기업 수 630 572 △58
□ (계속기업 불확실성) 적정의견 기업(2,360사) 중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기재된 기업은 92사로 전기(105사) 대비 감소*(△13사)

* ’17년 84사 → ’18년 85사 → ’19년 84사 → ’20년 105사 → ’21년 92사
- 자산규모별(92사): 1천억 미만(59사), 1천억~5천억(28사), 5천억~2조(4사), 2조 이상(1사)

◦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기재된 기업(&적정의견)이 이후에 상장폐지 또는 비적정의견을 받은 비율은 13.3%*로 미기재기업(2.1%)보다 약 6배 높음

* 전기(‘20년) 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 기업 105사 중 14사[상장폐지 3사, 비적정의견(’21년) 11사]
3 감사인 분포

◈ 감사대상 상장법인 수 기준으로 4대 회계법인(Big4)의 상장법인 감사비중은 ‘20년까지 감소 추세였으나, 당기에는 소폭 증가로 전환

◦중견 회계법인의 상장법인 감사대상회사 수 비중은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올해는 감소

□ (Big4 집중도) Big4*는 상장법인 2,428사 중 792사(32.6%)를 감사하였으며, 그 비중은 전기(31.0%) 대비 소폭 증가(+1.6%p)
* 소속 공인회계사 수, 매출규모, 총감사회사 수 등 규모기준 상위 4개사(삼일, 삼정, 한영, 안진)

◦ 지난해까지 Big4의 상장법인 감사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당기에는 Big4로 지정된 회사 비중 증가*로 인해 소폭 증가로 전환


* 상장법인의 Big4 감사인 선임 비중: 지정 - ’20년 25.8% → ‘21년 30.6%(+4.8%p)
자유수임 - ’20년 33.6% → ‘21년 34.1%(+0.5%p) 

최근 5년간 Big4의 감사대상 상장법인 수와 감사비중
(단위: 사, %, %p)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Big4 963 953 879 734 792
분석대상 2,155 2,230 2,301 2,364 2,428
전체
Big4 비중 44.7 42.7 38.2 31 32.6
(증감) (△2.0) (△4.5) (△7.2) (+1.6)

◦ 한편 중견 회계법인(Top 10 중 하위 6사)의 상장법인 감사비중은 31.2%로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11.3%p)하였으나, 올해는 감소*(△4.8%p)

* 중견 회계법인 감사대상회사 수 비중: ‘19년 24.7% → ‘20년 36.0%(+11.3%p) → ‘21년 31.2%(△4.8%p) 

감사대상회사 수 기준 회계법인 감사비중
(단위: 사, %, %p)
구 분 2020 회계연도 2021 회계연도 증감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합계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합계 합계
비율 비율 비율
Big4 437 283 14 734 31 444 329 19 792 32.6 58 1.6
(비중) -56.2 -19.6 -10.1 -56.1 -21.8 -14.8
중견 회계법인 185 610 57 852 36 167 546 45 758 31.2 △94 △4.8
(비중) -23.8 -42.2 -41 -21 -36.2 -35.2
기타 회계법인 156 554 68 778 33 181 633 64 878 36.2 100 3.2
합 계 778 1,447 139 2,364 792 1,508 128 2,428
□ (시가총액 비중) 분석대상 상장법인의 ’21.12말 시가총액은 2,553조원으로 전기(2,278조원) 대비 275조원(12.1%) 증가하였으며,

◦ Big4가 감사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71조원(85.0%)으로, 그 비중은 전기(84.9%)와 비슷한 수준

- 시가총액 기준 Big4 비중은 최근 5년간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Big4의 감사품질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큼

최근 5년간 Big4가 감사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및 비중
(단위: 조원, %, %p)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Big4 1,644 1,409 1,447 1,934 2,171
분석대상 1,842 1,600 1,649 2,278 2,553
전체
Big4 비중 89.2 88.1 87.8 84.9 85
(증감) (△1.1) (△0.3)  (△2.9)  -0.1
□ (자산규모 비중) Big4가 감사한 자산 2조원 이상 및 5천억~2조원 미만 대형 상장법인 비중은 각각 94.2% 및 62.5%인 반면

◦ 자산 1천억~5천억원 및 1천억원 미만 중·소형 상장법인 비중은 각각 26.4% 및 17.2%에 불과

- 자산 5천억원 미만 중‧소형 상장법인의 Non-Big4 선호경향은 지난해 심화(+8.0%p)되었으나, 올해는 소폭 둔화*(△1.6%p)

* 자산 5천억원 미만 Non-Big4 비중: ‘19년: 71.6% → ‘20년: 79.6%(+8.0%p) → ‘21년: 78.0%(△1.6%p)

회계법인의 자산규모별 감사대상 상장법인 수와 감사비중
(단위: 사, %)
구 분 2020 회계연도 2021 회계연도
Big4 Non-Big4 합 계 Big4 Non-Big4 합 계
비중 비중 비중 비중 비중 비중
2조원 이상 162 94.7 9 5.3 171 100 179 94.2 11 5.8 190 100
5천억~2조원 179 66.3 91 33.7 270 100 185 62.5 111 37.5 296 100
1천억~5천억원 263 26.8 719 73.2 982 100 271 26.4 757 73.6 1,028 100
1천억원 미만 130 13.8 811 86.2 941 100 157 17.2 757 82.8 914 100
합 계 734 1,630 2,364 792 1,636 2,428
Ⅲ 시사점

최근 3년동안 상장법인의 적정의견 비율은 일정수준을 유지

◦ 적정의견 비율은 新외감법 개정 후 계속 감소 추세였으나, 최근 3개년동안은 큰 변동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

* 적정의견 비율: ‘16년 99.0% → ‘17년 98.5% → ’18년 98.1% → ’19년 97.2% → ’20년 97.0% → ’21년 97.2%

- 회계개혁* 시행에 따른 엄격한 감사환경 조성으로 비적정의견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는 일정부분 불식된 것으로 평가

* 주기적 지정제 등 지정대상 확대,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강화(검토→감사) 등

⇨ 앞으로도 회계개혁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통해 과도한 부담요인은 개선하는 등 회계개혁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 지속

* 금융위는 8월 중 학계‧기업‧회계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회계개혁 평가‧개선 추진단」을 구성하여 실무 논의를 시작할 예정

감사보고서의 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사항에 유의 필요

◦ 재무상황 악화 등으로 계속기업 영위가 불확실하다고 기재된 회사는 자산 1천억원 미만의 소규모 기업이 다수* 

* 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회사 수: ’19년 84사 → ’20년 105사 → ’21년 92사
- 자산규모별(92사): 1천억 미만(59사), 1천억~5천억(28사), 5천억~2조(4사), 2조 이상(1사)

- 자산 규모가 작을수록 손실흡수능력이 취약하여 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 사례가 많은 것으로 추정 

⇨ 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 기업은 적정의견을 받았더라도 재무상황 및 영업환경 등이 개선되지 않으면, 향후 상장폐지되거나 비적정의견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의할 필요

* 계속기업 불확실성 미기재 기업보다 상장폐지 또는 비적정의견을 받은 비율이 6배 높음
재무제표 수정내역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 지속

◦ ‘21회계연도에도 다수의 상장법인이 감사보고서에 영업환경 불확실성, 전기재무제표 수정 등을 강조사항으로 기재*

* 강조사항 기재회사 수: ’19년 250사 → ’20년 630사 → ’21년 572사
- 영업환경 불확실성: ‘19년 42사 → ‘20년 402사 → ’21년 375사
전기재무제표 수정: ’19년 24사 → ‘20년 107사 → ’21년 81사

- 회사는 재무제표 수정 등 회계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무제표 작성 관련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운영 충실화 필요

⇨ 상장법인의 재무제표 수정내역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감리 등을 통한 엄정 조치 예정

중견 회계법인*으로의 쏠림현상은 일부 완화
* 회계법인 Top10 중 하위 6사

◦ 중견 회계법인의 상장법인 감사대상회사 수 비중은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올해는 감소*

* 중견 회계법인 감사대상회사 수 비중: ‘19년 24.7% → ‘20년 36.0%(+11.3%p) → ‘21년 31.2%(△4.8%p) 

- 자산 5천억원 미만 상장법인의 Non-Big4 회계법인 선호 경향도 지난해 심화되었으나, 올해는 소폭 둔화*

* 자산 5천억원 미만 Non-Big4 비중: ‘19년: 71.6% → ‘20년: 79.6%(+8.0%p) → ‘21년: 78.0%(△1.6%p)

⇨ 최근 회계법인의 품질관리능력 향상 유도를 위해 감사인 지정제도를 보완* 중이며, 향후에도 건전한 감사품질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감독과 알맞은 지원을 병행할 예정

* ’회계법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감사인 지정제도를 보완합니다‘(’22.7.18. 보도자료,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변경예고)
붙임1 감사보고서의 개요

1 감사보고서의 작성 및 제출

□ 감사인은 감사결과를 기술(記述)한 감사보고서를 작성하여 아래 기한까지 회사․증권선물위원회․한국공인회계사회에 제출해야 함

상장법인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제출처 제출기한
회사 정기주주총회 1주 전
증권선물위원회 및 한국공인회계사회*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2주 이내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이 사업보고서에 감사보고서를 첨부하여 각 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에 금융위원회 등에 제출하면, 감사인이 증권선물위원회·한국공인회계사회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봄(新외감법 §23)

2 감사보고서 기재사항

가. 감사의견

□ (종류) 감사범위 제한 여부, 회계처리기준 위배 여부, 계속기업으로 존속가능성 등에 따라 적정․한정․부적정의견, 의견거절로 구분

구 분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 감사범위 제한
∙경미 ○
∙중요 ○2)
∙특히 중요 ○3)
❏ 회계처리기준의 위배
∙경미 ○
∙중요 ○2)
∙특히 중요 ○3)
❏ 계속기업 가정
∙타당하나 중요한 불확실성 존재
- 적절하게 공시 ○1)
- 부적절하게 공시 ○2) ○3)
∙타당하지 않음 ○4)
주: 1) 재무제표 주석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별도단락에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기재(감사기준서 570 문단 22)
2) 그 영향이 중요하나 전반적이지는 않은 경우(감사기준서 705 문단 7, 감사기준서 570 문단 23)
3) 그 영향이 중요하며 전반적임(감사기준서 705 문단 8~9, 감사기준서 570 문단 23)
4)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의 계속기업 가정 적용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경우(감사기준서 570 문단 21)
❶ (적정의견) 재무제표가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되고 있다고 판단할 때 표명하는 의견

❷ (한정의견) 감사인과 경영자 간의 의견불일치나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영향이 중요하므로 적정의견을 표명할 수는 없지만

- 부적정의견을 표명하거나 의견 표명을 거절하여야 할 정도로는 중요하지 않거나 전반적이지 않을 때 표명하는 의견

❸ (부적정의견) 감사인과 경영자 간의 의견불일치로 인한 영향이 매우 중요하고 전반적인 경우 표명하는 의견

❹ (의견거절) 감사범위 제한의 영향이 매우 중요하고 전반적이어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획득할 수 없는 등의 사유로 판단이 불가능하여 감사의견을 표명하지 않음

나. 강조사항

□ 감사의견에 영향은 없지만, 이용자가 재무제표에 표시․공시된 사항을 이해하는 데 근본이 될 정도로 중요하여, 감사인이 이용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아 감사보고서에 언급하는 사항

* (예) 회계변경, 중요 거래(특수관계자 거래 등), 중대한 불확실성(소송 등) 등

다. 계속기업 불확실성

□ 기업의 존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 발생 시, 그 내용이 적절히 공시되었는지에 대해 감사인이 평가

◦ 중요한 불확실성이 없고 계속기업 가정이 유효한 경우 기업은 관련 사실을 재무제표 주석에 공시하고, 감사인은 그 적정성을 평가

◦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계속기업 가정에 의문이 있을 때 기업은 관련 사실을 재무제표 주석에 공시하고 감사인은 감사보고서 별도단락에 기재

라. 핵심감사사항

□ 감사인은 감사위원회 등 기업의 내부감시기구와 협의하여 핵심감사사항을 선정하고 감사보고서에 선정 이유, 감사인이 수행한 절차 및 그 결과를 기술
붙임2 참고 통계자료

1 분석대상 상장법인

가. 시장별 분포
(단위: 사)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유가증권 758 769 775 778 792
코스닥 1,249 1,311 1,379 1,447 1,508
코넥스 148 150 147 139 128
합 계 2,155 2,230 2,301 2,364 2,428

나. 결산월별 분포
(단위: 사, %)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12월 2,116 2,191 2,260 2,323 2,388
(비율) -98.2 -98.3 -98.2 -98.3 -98.4
3월 19 20 20 19 19
6월 12 11 13 14 12
기타 8 8 8 8 9
합 계 2,155 2,230 2,301 2,364 2,428

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여부
(단위: 사, %)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연결 1,610 1,684 1,758 1,820 1,864
(비율) -74.7 -75.5 -76.4 -77 -76.8
개별 545 546 543 544 564
합 계 2,155 2,230 2,301 2,364 2,428
2 감사의견

가. 감사의견 현황
(단위: 사)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적정 2,123 2,187 2,236 2,293 2,360
한정 7 8 7 6 10
부적정 - - - - -
의견거절 25 35 58 65 58
합 계 2,155 2,230 2,301 2,364 2,428
나. 시장별 감사의견 적정/비적정 현황
(단위: 사)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유가증권 754 4 763 6 768 7 768 10 785 7
코스닥 1,228 21 1,280 31 1,330 49 1,397 50 1,463 45
코넥스 141 7 144 6 138 9 128 11 112 16
합 계 2,123 32 2,187 43 2,236 65 2,293 71 2,360 68

다. 감사수임 유형별 감사의견 적정/비적정 현황
(단위: 사)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자유수임 1,965 19 1,980 18 2,119 41 1,581 16 1,379 18
감사인지정 158 13 207 25 117 24 712 55 981 50
합 계 2,123 32 2,187 43 2,236 65 2,293 71 2,360 68

라. 자산규모별 감사의견 적정/비적정 현황
(단위: 사)
구 분 2017 2018 2019 2020 2021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적정 비적정
2조원 이상 200 - 209 1 168 - 171 - 190 -
5천억 ~ 2조원 297 2 307 - 246 - 268 2 295 1
1천억 ~ 5천억원 819 11 874 16 943 12 970 12 1,020 8
1천억원 미만 807 19 797 26 879 53 884 57 855 59
합 계 2,123 32 2,187 43 2,236 65 2,293 71 2,360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