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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LPG) 이용·보급 시책』수립 시행

하이거 2022. 9. 7. 13:38

액화석유가스(LPG) 이용·보급 시책수립 시행

담당부서 가스산업과등록일 2022-09-06

 

 



『액화석유가스(LPG) 이용·보급 시책』수립 시행
  - 농어촌 읍·면단위에 LPG배관망 가스인프라 확충
  - 수소 융·복합 충전소 전환 등 탄소중립 가교(bridge) 역할과 LPG 선박 벙커링 등 신수요 창출 지원
  - LPG 충전-판매업계, 「LPG산업 경쟁력 제고 및 상생 MOU」체결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이창양)는 액화석유가스(Liquefied Petroleum Gas, 이하 ‘LPG’)의 5년간 수요전망과 이에 따른 액화석유가스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추진과제를 담은 ‘액화석유가스(LPG) 이용․보급 시책’을 발표하였다. 

 ㅇ 동 시책은 LPG 수급 예측을 바탕으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제3조의2에 따라 2년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LPG 수급전망에 대한 분석과 LPG 업계, 유관기관 등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되었다.

 ㅇ 정부는 지난 8.30(화) LPG 업계 간담회*를 통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각 업계에서는 상생과 더불어 수립된 시책이 적극 이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기로 하였다.



< LPG 업계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22.8.30(화) 16:00~17:30 / 서울 단암빌딩(23층)

◇ 참석자 :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 수입사(SK가스, E1), LPG 3개 협회 회장(수입, 충전, 판매협회), 대한석유협회, 가스안전공사, 석유관리원, LPG배관망사업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 주요내용 : ① LPG 업계(충전-판매) 상생 MOU 체결② LPG 이용·보급 시책 발표 및 업계 애로사항 논의

< LPG 이용·보급 시책 주요 내용 >

【 수요전망 】

□ 국내 LPG 수요는 ‘20년 약 1,019만톤 대비 ‘26년 1,111만톤으로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 자료출처 : 에너지경제연구원, 「중기 LPG 수급 전망 연구」 (‘22.1월) 

 ㅇ ‘20년 기준, 수요의 용도별 비중은 산업용(석유화학 등) 59.0%, 수송용 26.1%, 가정ㆍ상업용 14.9% 순으로 조사되었고, 제품별로는 프로판 64.0%, 부탄 36.0%로 조사되었다.  

 ㅇ 향후 5년간(~‘26년) 수요는 전기ㆍ수소차 증가 및 LPG차량 감소에 따라 수송용은 21.4%로 감소 되고, 납사대비 가격 경쟁력에 따라 산업용(석유화학 등) 수요는 63.5%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 제품별(‘20-’26) : ①프로판 (’20) 64% → (‘26) 67.7%,, ②부탄 (’20) 36% → (‘26) 32.3%
   * 용도별(‘20-’26) : ①산업용 64.8%(+5.8 p%), ②수송용 21.4%(-4.6 p%), ③가정·상업용 13.8%(-1.1 p%) 

【 LPG 이용ㆍ보급 추진전략 및 정책과제 】

□ 분산형·보완 에너지인 LPG를 적정하게 활용하여, 서민들과 농어촌 지역 주민들 삶의 질을 개선하는 3대 전략과 7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➊ LPG 가스공급 인프라 확충

 ㅇ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LPG 배관망 구축 등을 통해 도·농간 에너지 사용 불균형 격차 해소와 사회적 배려계층(복지시설 등)의 에너지 복지실현에 기여토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LPG 배관망 인프라 보급(농어촌 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회복지시설), LPG 기반 분산전원(도서지역) 연계 등 

   - 이를 위해 기 추진 중인 LPG배관망 구축사업*(대규모 : 군단위, 소규모 : 마을단위)을 읍ㆍ면단위(중규모 : 150~1,000세대, 예타추진) 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① LPG공급시설(저장탱크), ② LPG배관망(공급관), ③ 세대내 배관 및 사용시설 등 全주기 가스공급체계 구축

 ㅇ 또한, LPG 혼소, LNG-LPG 겸용 발전, 수소제조 등 에너지 수급관리 활용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동절기, 가격급등 등 LNG 수급 위기 발생시 대체 연료로서 LPG 활용 추진
 ➋ LPG 유통·가격 안정화

 ㅇ 다단계 고비용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LPG 충전·판매업의 유통구조 합리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충전・판매업의 대형・집단화, 공동배송센터 등 LPG 물류 합리화 지원

 ㅇ 소비자 보호를 위한 LPG 품질·정량검사 지속 추진, LPG 가격·수급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서민 연료인 LPG에 대한 가격 안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LPG 시장 점검회의, 점검단 및 신고센터(가격·담합;석유공사, 유통·품질;석유관리원) 운영

 ➌ 신수요 기반 창출 지원

 ㅇ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중간 가교(bridge) 역할을 할 수 있도록 LPG 충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융·복합* 수소충전소 전환, 연료전지 등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슈퍼스테이션 거점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 모델 예시 : LPG충전소 + 수소ㆍ전기 충전소 + LPG 연료발전(전력 및 열 생산ㆍ판매)

 ㅇ 친환경 LPG선박 벙커링 사업 기반마련, 전력피크 분산용 LPG GHP 보급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산업부는 LPG 업계, 유관기관 등과 향후에도 함께 긴밀히 소통하면서,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LPG가 중요한 중간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LPG는 가스체 에너지원로서, 기존 화석연료 대비 LPG의 친환경성과 분산형(저장ㆍ수송 용이) 장점이 있어, 

   - 이번 LPG 이용·보급 시책 추진을 통해서 지리적·경제성 여건 등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못하는 농어촌 소외지역의 에너지사용환경이 개선되고,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도 LNG와 더불어 중간 가교 에너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LPG 충전업계와 판매업계는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가교에너지로서 역할과 LPG산업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지난 8.30(화) LPG 업계 간담회에서 LPG 유통업계간 상생 MOU*를 체결하고 정부정책에 적극 발맞추기로 한 바 있다.

     * 한국LPG산업협회(김상범 회장, 충전업),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김임용 회장, 판매업)

【별 첨】LPG 이용·보급 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