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에너지, 액화수소/헬륨 저장용 신소재 개발한다-포스텍-우크라이나 연구팀, 다성분 합금의 초극저온 변형 거동 분석 등록일2021.10.05. 탄소중립 에너지, 액화수소/헬륨 저장용 신소재 개발한다 포스텍-우크라이나 연구팀, 다성분 합금의 초극저온 변형 거동 분석 □ 대기권 밖 우주에 노출되는 항공우주부품이나 액화수소 저장탱크 등에 쓰일 신소재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연구진의 공동연구로 영하 273 ℃의 극저온에서 합금의 거동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김형섭 교수(포항공과대학교) 연구팀이 우크라이나 과학원 극저온 연구소와 공동으로 영하 272.5 ℃의 초극저온에서 다성분 신합금의 미세조직 변화 및 기계적 거동에 대해 해석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