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관 르포] 브렉시트가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및 기타 해외동향
2016-11-15 | 일본| 나고야무역관
6월 24일 영국 대국민 투표집계 결과에 따라 전 세계가 우려하던 ‘브렉시트(Brexit)’가 결정되자, 엔화가치는 장중 1달러당 99엔까지 뛰어오르고 주가는 폭락했다. 이를 지켜보던 일각에서는 ‘아베노믹스 3년의 (엔저기조 유지 및 수출확대) 성과가 3일 만에 바로 도로묵이 됐다’라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였다. 한때 쇼크 상태에 빠졌던 엔화 환율은 점차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여태까지 누려온 엔저기조로 완벽하게 돌아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행이 추가 통화완화에 나설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으나 그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2012~2016년 7월 달러당 엔화 월평균 환율 추이
자료원: 일본은행
이렇듯 먼 곳의 또 하나의 섬나라를 요동치게 한 영국발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또, 일본 경제와 국제교역에 앞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우리 기업들은 일본 시장 진출에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인가.
□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엔화 환율: 이미 극복? 장기화?
8월 18일, 재무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브렉시트로 인한 엔화 상승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을 7월 한 달 수출규모는 작년대비 무려 1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년 9개월 만에 최대의 하락폭이다. 엔화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자동차가 주력 수출상품인 미국 수출규모가 11.8% 줄어들었고, 아시아 중에서도 경제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중국 수출은 12.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무역수지는 원유값 하락으로 수입규모 감소폭이 더 커진(24.7%) 덕분에 적자는 면했다. 엔저 기조라는 전제조건이 없는 한, 일본 기업들이 겪는 글로벌 경쟁력 상실의 여파는 실로 어마어마할 것이라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브렉시트 결정 이후 두 달 새에 90엔대와 100엔대를 오가며 요동치는 엔화 환율은 일본은행이 개입한다 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올해 100엔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석유화학, 반도체,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등 우리나라와 일본의 주력 수출분야가 대부분 겹치는 상황에서 엔저 기조는 일본의 수출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언론은 1달러에 100엔선이 계속 유지된다면 일본 수출기업 25개사의 영업이익이 약 10조 원 이상 감소할 것이라며 어두운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 영국 진출 일본기업의 고민: EU 내 관세혜택 소멸과 시장 축소
영국은 일본에 주요 수출대상국임과 동시에 미국, 중국, 네덜란드에 이어 4위의 해외직접투자진출 대상국이다(2015년 기준). 전기, 기계, 자동차 외에도 식품, 화학업종의 제조업체들이 영국에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EU 시장 교두보로서 영국에 진출했던 일본 투자진출기업들의 고민은 이제부터다. 완성차 업체들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살펴보자.
2015년 영국 내 생산된 자동차 대수 159만 대 중 도요타, 닛산, 혼다 3사의 생산비중은 무려 48%에 달한다. 생산된 완성차의 대부분은 EU로 수출돼 무관세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브렉시트 협상을 거쳐 탈퇴가 이뤄진 후에는 EU로 수출할 때 10%의 관세가 다시 부과된다. 즉, 생산법인을 영국에 두고 있는 완성차들의 추가적인 수출비용 부담을 피할 수 없는 수순이 될 전망이다. 이에 특히, 영국 현지 생산량이 전체 생산량의 10%나 차지하는 닛산의 경우, 협력사인 프랑스 르노의 공장 쪽으로 생산물량을 돌리는 등 적극적인 브렉시트 영향 최소화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생산거점을 두고 영국으로 자동차를 수출하는 현대·기아차의 경우는 일본 완성차 업체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관세 재부여, 파운드화의 가치 하락, 브렉시트 여파로 인한 영국 내수시장 축소, 브렉시트 유예기간이 끝나는 2년 후의 대영국 수출물량에 대한 관세 지급 등의 각종 부담은 영국에 수출하거나 EU 시장 진출을 위해 영국에 투자 진출을 모색 중인 모든 기업들의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돼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일본 투자진출 업체들이 더 나은 생산 메리트 확보를 위해 유럽 내 다른 국가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경우도 향후 심심치 않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영국 경제 악화, 일본 경제에도 악영향
브렉시트의 여파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의 비관적인 관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가장 비관적인 관측을 내놓은 OECD는 최악의 경우 영국의 경제성장률은 7.7%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관세 부활, 수출 감소, 이에 따른 해외직접투자 축소, 일자리 감소, 실업률 증가, 파운드화 약세 등 앞으로 다가올 일련의 현상들은 영국 자체의 경제규모 축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경제 활성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의 과감한 정책 개진에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일본 내수시장도 이러한 영국발 경제 불확실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미즈호종합연구소는 7월 발표자료를 통해 2016년 GDP 성장률을 브렉시트 결정 이후 0.6%에서 0.4%로 내려잡았다. 2017년 GDP 증가율은 애당초의 1.0%에 못미치는 0.7%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2018년도 후반 이후로 본격화될 영국의 EU 이탈 전후로 새로운 무역협정 및 교섭, 이로 인한 교역량 감소 등의 여파는 당분간 일본의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 확대되는 ‘불확실성’ 속에서 기회를 잡자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인한 엔고 추세에 따라 당분간 일본과의 수출경합도가 높은 자동차, 자동차부품, 조선, 기계 등의 품목에서 우리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일본 언론에서 가장 브렉시트 여파의 직격탄을 우려하는 분야는 EU 수출량이 막대한 완성차와 연관 자동차부품 산업분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엔고 여파로 인한 효과가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브렉시트로 인한 엔화 급등 역시 ‘경제 불확실성’의 일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엔고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실 부분을 일본계 기업들이 당장 판매가에 반영할 리는 없기 때문에,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경쟁력 우위를 누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동안 엔저 기조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시장 확대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 가능한 강인한 글로벌 경쟁력을 육성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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