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에서 어떤 가전제품이 잘 팔리나?[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및 기타 해외동향

중국, 온라인에서 어떤 가전제품이 잘 팔리나?[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및 기타 해외동향

 

2016-11-29 | 중국| 칭다오무역관

 

- TV, 공기청정기, 착즙기 가장 많이 팔려 -

- 프리미엄, 건강형 가전은 새로운 성장 시장 -

 

 

□ 중국 가전시장 현황

 

  ㅇ 온라인 가전시장 성장률 둔화, 그러나 판매규모는 지속 성장

    -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상반기 중국 GDP는 동기대비 6.7% 증가함. 이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하반기 경제 압력이 큰 상태임.

    - 가전시장은 비록 성장 추세에 있지만, 경제 성장의 둔화 아래 가전시장 성장률 또한 낮아지고 있는 상황임.

    -그러나, 온라인 구매가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에 온라인 가전 거래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온라인 가전시장 매출액 변화

 

자료원: 智妍咨询

 

  ㅇ 징둥, 텐마오는 주로 판매 플랫폼

    - 2016년 상반기 온라인 가전 매출액은 2015년을 넘어섬. 주요 원인은 연중 판촉행사 기간에 매출액이 2배 이상 급등했기 때문임.

    - 상반기 징둥(京东)닷컴은 온라인 가전제품 판매량 44.9%를 점유해, 가전제품 온라인 판매 1위 자리를 차지함. 다음은 톈마오 36.1%, 쑤닝이꺼우(苏宁易购) 6.5% 순임.

    - 징둥닷컴이 판매하는 가전제품은 평균가격대가 높은 대형 가전제품 위주임. 생활용 가전제품과 주방용 가전제품은 톈마오의 시장점유율이 징둥닷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2016년 상반기 가전시장 플랫폼별 판매 현황

자료원: 智妍咨询

 

□ 가전시장 분류별 판매 현황

 

  ㅇ 4대 대형가전(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2016년 상반기 대형가전 판매 및 가격 현황

자료원: 中国IT动力

 

    - 상반기 4대 대형 가전제품 판매 비중은 71.6%였으며, 소형가전에 속하는 생활용 가전제품, 주방용 가전제품 판매 비율은 각각 16.7%, 11.7%를 차지함.

    - 대형 가전제품 품목 중 TV 판매 점유율이 가장 높음. TV의 평균가격은 동기대비 6.8% 하락했으며, 온라인 브랜드의 부상으로 TV 가격경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

     · 온라인 브랜드란,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를 칭함.

    - TV시장의 경우, 중국 기존 전통 브랜드 38.9%, 외국 브랜드 32.1%, 중국 온라인 브랜드 23.3% 순으로 판매비중을 보유함. 온라인 TV 브랜드가 떠오르는 동시에 러스(乐视)는 상반기 TV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롄샹(联想)과 샤오미(小米) 역시 중국 TV 시장 TOP10에 진입함.

    - 연중 판촉행사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상반기 에어컨 판매 점유율은 5% 상승함. 하반기 에어컨 소비 촉진을 위해 에어컨 제품 업그레이드 및 신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2016년 상반기 대형가전 플랫폼별 판매비율 및 2016년 상반기 대형가전 브랜드별 판매 순위

자료원: 中国IT动力

 

    - 상반기 대형 가전제품 브랜드는 하이얼(海尔), 메이디(美的), 하이씬(海信), TCL이 2년 연속 TOP4를 차지했으며, 시장점유율 역시 모두 소폭 상승함. TOP10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총 합계는 49.1%로 동기 대비 4% 상승함.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점유율

자료원: 中怡康

 

    - 전체적인 가전시장은 부진하지만. 프리미엄 가전은 고성장 추세임. 냉장고 같은 경우, 양문형과 다문형 냉장고는 20%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함. 또한 2만 위안 이상의 최고급 제품은 최근 2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있음.

 

  ㅇ 생활용 가전제품

 

2016년 상반기 생활용 가전 판매 및 가격 현황

자료원: 中国IT动力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기청정기 매출 분포는 스모그 발생률이 높은 가을, 겨울에 집중됐지만, 현재 소비관념 변화로 상반기 공기청정기 점유율은 생활용 가전제품의 55.2%를 기록해 동기대비 20% 상승함.

    - 스팀다리미의 평균가격 상승률은 14%로 가장 높음. 스팀다리미의 경우 생활의 질이나 소득의 향상을 나타내는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수준이 한 차원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음.

 

2016년 상반기 생활가전 플랫폼별 판매비율 및 2016년 상반기 생활가전 브랜드별 판매 순위

자료원: 中国IT动力

 

    - 생활용 가전의 경우, 브랜드 집중도가 동기대비 증가했으며 TOP10 브랜드의 판매비중이 49.0%임.

    - 중국 브랜드보다 외국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음.

 

  ㅇ 주방용 가전제품

 

2016년 상반기 주방가전 판매 및 가격 현황

자료원: 中国IT动力

 

    - 착즙기의 2분기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해 상반기 주방용 가전제품 매출 점유율 26.6%로 1위를 차지함. 착즙기는 과일이나 채소의 영양 성분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건강 개념이 향상되고 있는 중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2016년 상반기 주방가전 플랫폼별 판매비율 및 2016년 상반기 주방가전 브랜드별 판매 순위

자료원: 中国IT动力

 

    - 주방용 가전제품의 경우, 브랜드 집중도가 심한 편임. 메이디(美的), 조영(九阳), 수보얼(苏泊尔) TOP3 브랜드가 주방용 가전 총 점유율 46.3%로 절반 가까이 차지함.

    - 외국 브랜드인 휴롬, 쿠쿠 또한 적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음. 이로써 중국의 고급 주방 가전시장의 잠재력이 큰 것으로 볼 수 있음.

    - 플랫폼별로 보면, 톈마오의 주방용 가전 점유율은 여전히 징동보다 높으며, 그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음.

 

□ 전망 및 시사점

 

  ㅇ 건강,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시장 공략 필요

    - 4대 가전인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소형가전 시장이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음.

    - ‘건강’, ‘스마트’, ‘프리미엄’은 중국 가전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착즙기, 스마트 전기밥솥, 토스트기 등 소형가전 시장 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중국 도시 가정은 평균 10개의 소형가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촌 가정은 평균 5개의 소형가전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짐. 한일 양국의 평균 22개와 비교하면 여전히 큰 차이가 존재하며, 소형가전 시장의 성장공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임.

 

  ㅇ 스팀다리미, 착즙기의 온라인 시장은 빠르게 성장

    - 스팀다리미, 착즙기 등 가전은 소비자들의 생활수준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임.

    - 한국의 관련 기업은 해당 제품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함.

 

  ㅇ 온라인 판매 전략 수립 필요

    - 중국 가전제품의 B2C 온라인 시장 규모는 1848억 위안(약 31조430억 원)으로 동기대비 35% 증가함. 오프라인 시장 소비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구매전환율도 낮아지는 반면, 온라인 시장은 여전히 성장 추세임.

    - 최근 중국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체험하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방식이 증가하고 있음. 이는 오프라인 매장에 컴퓨터 등 기기를 배치해, 제품 체험 후 매장 내 기기를 통해 주문하고 집으로 배송 받는 방식임.

    -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증가와 물류서비스 발전 아래, 온라인 가전 거래규모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국 관련 기업은 이에 따른 판매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智妍咨询, 中国IT动力, 중이캉(中怡康), 중국 전자신문사 및 KOTRA 칭다오 무역관 자료 종합

번호	제목	국가	무역관	게시일	조회수
61517	태국-중국, 제로달러투어 규제 강화	태국	방콕	2016-11-29	0
61516	활기 띠는 태국 신재생에너지 사업, 매력 요인 및 유의점	태국	방콕	2016-11-29	5
61515	중국, 온라인에서 어떤 가전제품이 잘 팔리나?	중국	칭다오	2016-11-29	11
61514	브라질, 자동차 부품 시장 회복세로 전환	브라질	상파울루	2016-11-29	9
61513	日, 2016년 히트한 상품들	일본	후쿠오카	2016-11-29	22
61512	日, 2017년 히트가 예감되는 상품들	일본	후쿠오카	2016-11-29	50
61511	'한- 브라질 신재생 에너지 워크샵' 참관기	브라질	상파울루	2016-11-29	22
61510	[무역관 르포] 1인 미디어 시대, 누구나 유명인이 될 수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2016-11-29	26
61509	2016 콜롬비아 국제모터쇼 참관기	콜롬비아	보고타	2016-11-29	15
61508	인도네시아 인프라 시장 두드리는 중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6-11-29	43
61507	EU, 전기자전거/E-Bike용 배터리 안전 표준기준 공포	독일	뮌헨	2016-11-29	26
61506	덴마크 건축박람회(Building Green) 관람기	덴마크	코펜하겐	2016-11-29	15
61505	미 대선 결과에 따른 폴란드-미국 간 관계 전망	폴란드	바르샤바	2016-11-29	29
61504	트럼프 당선이 칠레 경제에 미치는 영향	칠레	산티아고	2016-11-29	28
61503	2017년, 러시아 폐기물 처리 시장이 바뀐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016-11-29	38
61502	극동러, 중고차 절단 편법 수입 증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016-11-29	40
61501	독일, 트럼프 당선 후 독-미 간 통상 이슈 전망	독일	프랑크푸르트	2016-11-29	44
61500	스페인, 크리스마스 선물을 알면 소비시장이 보인다	스페인	마드리드	2016-11-28	85
61499	한국 제품에 관심 지대한 2016 Feel Korea Fair	필리핀	마닐라	2016-11-28	97
61498	[전문가 기고]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기회와 성공을 위한 조건들	중국	상하이	2016-11-28	96
61497	대서방 식품수입금지, 러시아에 독인가 득인가	러시아	모스크바	2016-11-28	79
61496	2016 마이애미 스킨케어 & 스파 전시회 참관기	미국	마이애미	2016-11-28	60
61495	中 신규 건강정책 발표, 건강서비스 산업에 주력	중국	샤먼	2016-11-28	291
61494	[무역관 르포] 러시아도 이제 스마슈머가 시장을 주도하는 시대	러시아	모스크바	2016-11-28	251
61493	브라질 온라인시장,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급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016-11-28	162
61492	Masala Family Festival 2016 전시회 참관기	파키스탄	카라치	2016-11-28	110
61491	아르헨티나, 3년 만에 통계조작국 오명 벗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016-11-28	109
61490	말레이시아,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쿼터 배정 임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016-11-28	159
61489	브라질 제조업 지원정책, WTO 규정 위반!	브라질	상파울루	2016-11-28	177
61488	美 2017년 해상 컨테이너 운임 하락 전망	미국	뉴욕	2016-11-28	233
61487	테슬라, 전기차 100만 대 시대 어떻게 여나	미국	디트로이트	2016-11-28	225
61486	빠르게 성장하는 체코 온라인시장, 소비자 트렌드 짚어보기	체코	프라하	2016-11-28	96
61485	핀란드, 러시아발 훈풍을 탈 수 있을까?	핀란드	헬싱키	2016-11-28	69
61484	인도 식품 가공산업 동향	인도	뭄바이	2016-11-28	99
61483	향후 30년간 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미국	디트로이트	2016-11-28	255
61482	스벅보다 집에서, 미국 홈카페 시장동향	미국	워싱톤	2016-11-28	148
61481	[무역관 르포] 폴란드, 은색주머니를 공략하라	폴란드	바르샤바	2016-11-28	89
61480	스마트, 패셔너블한 홍콩 안경시장	홍콩	홍콩	2016-11-28	110
61479	오스트리아, 새로운 투자 인센티브 시행으로 투자 활성화 기대	오스트리아	빈	2016-11-28	91
61478	네덜란드가 그려보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미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6-11-28	191
61477	[무역관 르포] 눈 앞에 펼쳐지는 또 다른 현실, 가상·증강현실	미국	로스앤젤레스	2016-11-28	227
61476	中 사이버보안법 시행 예정, 인터넷 단속 강화된다	중국	베이징	2016-11-28	308
61475	고공 행진하는 한국 화장품, 내년부터 캐나다서 무관세	캐나다	토론토	2016-11-25	619
61474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입통관 전용 통합 플랫폼 등장	중국	상하이	2016-11-25	400
61473	불가리아, 대통령 선거 결과	불가리아	소피아	2016-11-25	139
61472	인도 제지산업 박람회(Paperex South India 2016) 참관기	인도	첸나이	2016-11-25	108
61471	폴란드, 전자책 단말기시장 성장세	폴란드	바르샤바	2016-11-25	191
61470	캐나다 소비자, 윤리적 구매 선호	캐나다	토론토	2016-11-25	205
61469	빗장 거는 네덜란드 정부, 자국산업 보호 시동 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6-11-25	282
61468	對캐나다 수출 과정 더욱 까다로워진다	캐나다	밴쿠버	2016-11-25	201
61467	수에즈 특별경제구역의 입주 여건 분석	이집트	카이로	2016-11-25	219
61466	이집트 신재생에너지 산업 현황	이집트	카이로	2016-11-25	163
61465	그로우박스, 사막화 막을 혁신기술로 네덜란드 국가 아이콘에 선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6-11-25	155
61464	대이란 진출유망분야, 콘크리트 블록 및 벽돌 공장	이란	테헤란	2016-11-25	197
61463	15만 일자리 창출을 꿈꾸는 요르단의 새 ICT initiative	요르단	암만	2016-11-25	139
61462	아제르바이잔 의약품시장에 주목해야	아제르바이잔	바쿠	2016-11-25	168
61461	스위스의 인구 고령화로 스마트 헬스케어 관심 확대	스위스	취리히	2016-11-25	120
61460	우즈베키스탄 제10회 국제 산업 박람회 참관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2016-11-24	182
61459	'농쟈러(农家乐)', 중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중국	난징	2016-11-24	378
61458	일본 3대 메가뱅크가 찾는 핀테크 솔루션은?	일본	도쿄	2016-11-24	465
61457	인도 화장품 성공 키워드, 천연원료 아유베딕	인도	뭄바이	2016-11-24	400
61456	제23회 중국 양링 농업 첨단 과학기술 성과 박람회 참관기	중국	시안	2016-11-24	158
61455	두바이 부동산개발사 이마르, 온라인 리테일시장 진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16-11-24	285
61454	중국 쇼핑 대축제 광군제, 2016년에는 어떤 제품이 웃었나	중국	상하이	2016-11-24	580
61453	美 연말 쇼핑, 온라인 인기 폭발	미국	로스앤젤레스	2016-11-24	221
61452	터키 태양광패널시장 성장세 지속	터키	이스탄불	2016-11-24	189
61451	미국 블록체인, 금융시스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등장	미국	실리콘밸리	2016-11-24	235
61450	한식이 중국인의 식탁에서 살아남으려면?	중국	샤먼	2016-11-24	363
61449	끝없는 기술의 혁신, 3D 프린팅을 넘어 4D 프린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2016-11-24	451
61448	러시아, 경기 불황에도 외식업은 성장 중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016-11-24	217
61447	美 바닥재 시장 호황기	미국	달라스	2016-11-24	143
61446	성장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부품 수입시장	중국	샤먼	2016-11-24	238
61445	독일 중소기업, 제조업 혁신에 얼마나 준비돼 있나	독일	함부르크	2016-11-24	187
61444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불가피한 선택, 뉴실크로드 프로젝트	우크라이나	키예프	2016-11-24	438
61443	Go Green, Go Smart 영국 포장산업 트렌드 살펴보기	영국	런던	2016-11-24	308
61442	美, 음료수로 RTD 차(Tea) 제품 진출 기회 넓어	미국	뉴욕	2016-11-23	236
61441	11월 이란 동향 3호 (미 하원, 대이란 민항기 판매 금지 법안 통과 외)	본사	본사	2016-11-23	301
61440	[무역관 르포] 중국의 심각한 토양오염, 복원시장 열린다	중국	톈진	2016-11-23	176
61439	아세안 비관세장벽 ③ - 의료기기	싱가포르	싱가포르	2016-11-23	540
61438	2016년 미국 상용차 시장 동향 및 전망	미국	디트로이트	2016-11-23	212
61437	남아공 가정용 의료기기(혈압·당뇨측정기) 시장 동향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2016-11-23	188
61436	호주 체외진단기기(IVD) 시장 동향	호주	시드니	2016-11-23	217
61435	페루 커피판매점 시장 확대	페루	리마	2016-11-23	127
61434	중국, 한국산 폴리실리콘 덤핑 재조사 착수	중국	상하이	2016-11-23	1387
61433	싱가포르 과일시장 수입의존도 높아	싱가포르	싱가포르	2016-11-23	193
61432	미국 연말 쇼핑 주요 특수상품	미국	달라스	2016-11-23	381
61431	칠레, 대규모 프로젝트(Agua Negra) 본격 시동	칠레	산티아고	2016-11-23	180
61430	칠레, 스포츠 영양보충제와 다이어트 식품 인기	칠레	산티아고	2016-11-23	152
61429	온라인 플랫폼 확대로 남아공 온라인 유통시장 전망 밝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2016-11-23	221
61428	가정용 로봇의 진화, 美 대중화되는 로봇청소기 시장	미국	시카고	2016-11-23	227
61427	이탈리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에스닉푸드	이탈리아	밀라노	2016-11-23	693
61426	EIMA 국제 농업용 기계전시회, 선진 유럽시장의 관문	이탈리아	밀라노	2016-11-23	91
61425	아시아 최대 규모 2016 중국 관광 박람회 참관기	중국	상하이	2016-11-23	208
61424	‘영국 애완용품 박람회(National Pet Show)’ 참관기	영국	런던	2016-11-23	111
61423	화장품 재료 박람회, ‘SCS Formulate 2016’ 참관기	영국	런던	2016-11-23	130
61422	日 기저귀, 고부가가치화로 승부	일본	오사카	2016-11-23	387
61421	2016 라오스 수공예 페스티벌 참관기	라오스	비엔티안	2016-11-23	78
61420	터키정부, 2018년 흑해 광구 석유 시추 키로	터키	이스탄불	2016-11-23	262
61419	러시아 서비스 진출 유망분야 및 현실적 한계(2부)	러시아	모스크바	2016-11-22	213
61418	러시아 서비스 시장 동향(1부)	러시아	모스크바	2016-11-22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