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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후기술 기니에 이어 케냐에도 진출 성공- 한 달 새,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CTCN 기술지원(TA) 사업 연달아 수주

하이거 2016. 12. 11. 12:08

한국의 기후기술 기니에 이어 케냐에도 진출 성공- 한 달 새,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CTCN 기술지원(TA) 사업 연달아 수주

 

작성일 : 2016. 12. 10. 기후기술협력팀

 












한국의 기후기술, 기니에 이어 케냐에도 진출 성공
- 한 달 새,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CTCN 기술지원(TA) 사업 연달아 수주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난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CTCN*이 발주하는 개도국 기술지원(TA) 사업을 국내 최초로 수주한데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 CTCN(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work :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른 개도국 기술지원체제(기술메커니즘)의 실질적 이행기구(사무국 : 덴마크 코펜하겐 소재)

• 크게 ① 개도국의 기후기술협력 수요에 기반한 기술지원(TA, Technical Assistance), ② 지식공유, ③ 네트워킹 지원 업무 수행

• CTCN은 개도국 기술지원 사업을 주로 Network(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경쟁입찰 거쳐 선정하여 추진


    ** ① (’16.11월) 기니의 가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정접근성 최적화 프로젝트② (’16.12월) 케냐의 지속가능 수자원 서비스 공급을 위한 저비용 녹색기술 촉진 프로젝트

 ㅇ 지난 기니 사업은 녹색기술센터가 주관기관이 아닌 참여기관*으로서 국내 최초로 CTCN 사업 수행 자격을 얻었다면, 이번 케냐 사업은 주관 기관으로서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 녹색기술센터는 프랑스 CTCN 회원기관인 GERES(에너지환경연대, 주관기관)와 공동 수주

 ㅇ CTCN 기술지원(TA) 사업 대부분이 CTCN 사무국 운영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기관들에 의해 수행되어 왔던 점*을 고려할 때, 녹색기술센터의 이번 사업 수주는 순수 CTCN 회원기관으로서는 세계 6번째이며, 이는 국제 기후기술협력 시장에 매우 빠르게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 지난 ’14년부터 수행된 CTCN 기술지원(TA) 사업 36건 중 31(86.1%)건이 CTCN 사무국 운영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기관(UNEP 등 14개 기관)에서 수행됨

□ 이번 케냐 사업은 수요대비 물 공급량이 매우 적고, 비위생적인 시설로 인해 지속적으로 문제되었던 케냐 북부 건조지역의 상수도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공고되었다.

 ㅇ CTCN은 이에 앞서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적정기술 선정* 및 기술 타당성조사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목적의 기술지원(TA) 사업을 UDP**를 통해 수행하였으며, 다음 단계로 공공-민간협력(PPP) 방식을 통해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녹색기술센터에 발주하였다.

    * 최종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지하수 펌프시스템, 모래댐, 집수시스템 기술이 선정됨
    ** UNEP(유엔환경계획)-DTU(덴마크공과대학) Partnership

□ 최근 연이은 사업 수주 성공 배경으로 미래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녹색기술센터의 사업별 핵심 난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ㅇ 지난 기니 사업은 입찰 조건으로 제시된 사용언어 제한(불어)과 지리적 장애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프랑스 기관 GERES와 함께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사업 수주를 이룰 수 있었다.

 ㅇ 이번 케냐 사업은 상수도 서비스 관련 기술자문이 가능한 한국건설 기술연구원과 수력 발전에 전문성을 가진 한국전력과 함께 국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 이번 연이은 두 건의 사업 수주 성공을 계기로 국제 기후기술협력 무대에서 국내 CTCN 회원기관들의 인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한 활동 영역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미래부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원할 뿐만 아니라 성공사례 및 추진경험 공유를 통해 국내 기관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국내 우수 기후기술·산업의 해외진출 및 온실가스 해외 감축분 확보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참고 1

 CTCN의 기술지원(TA : Technical Assistance) 사업 수주 2건 확정


□ 추진 배경

 ㅇ 기후기술협력팀은 신설(’16.3월) 이후 CTCN 국내 회원기관(Network) 확대 및 이들의 CTCN TA 사업 수주 활동을 집중 지원해왔음

 ㅇ 그 결과, ’16.12월 현재 CTCN 회원기관 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최근 국내 최초 & 세계 6번째로 CTCN TA 사업 수주 확정**

     * (’15년말) 7개(9위) → (’16.12월) 32개(1위)(총 244개)
     ** (’16.11월) 기니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초 수주, (’16.12월) 케냐사업, 주관기관으로 수주 확정

□ 수주 확정된 CTCN 기술지원(TA) 사업 현황

 ㅇ (기니)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 프로젝트 재정 접근성 최적화” 과제(국내 최초 수주)


◈ 佛語로 사용언어가 제한되어 입찰이 제한적이었나, 佛 CTCN 회원기관 접촉 통해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초로 입찰(’16.6월), 선정(’16.10월), 주관-참여기관 간 계약체결(’16.11.21)


사업비/기간
■ 160,000 USD / ’16.10.31 ~ ’17.4.30, 6개월
공고/신청/언어
■ ’16.5.31(화) ~ ’16.6.23(목) / ’16.6.23(목) / 佛語
컨소시엄
■ 녹색기술센터, 프랑스 에너지환경연대(GERES)(주관) → 글로벌 컨소시엄



 ㅇ (케냐) “지속가능 수자원 서비스 공급을 위한 저비용 녹색기술 촉진” 과제(세계 6번째 수주)


◈ 최대한 많은 국내 CTCN 회원기관들의 TA 사업 이해 제고 및 경험 축적 지원 측면에서 유관기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16.6월), 선정(’16.12.2)


사업비/기간
■ 49,655 USD / ’16.12.5 ~ ’17.5.4, 5개월
공고/신청/언어
■ ’16.9.19(월) ~ ’16.10.10(월) / ’16.10.10(월) / 英語
컨소시엄
■ 녹색기술센터(주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 순수 국내 회원기관 컨소시엄


□ CTCN 기술지원(TA) 사업 수주 의의

 ㅇ 국내 최초 & 세계 6번째로 Network 기반 TA 사업 수주, 개도국 기술‧역량강화 지원 일조, 기후변화로 인한 글로벌 수주(먹거리/일거리) 사례 제시, 국내 기관들의 이해‧역량‧경험‧자신감 및 국제적 인지도 제고

□ 향후계획

 ㅇ 수주사업 추진 지원, 성과 홍보, 사례‧경험 확산, 후속 신청 지원‧장려

참고 2

 수주 확정된 CTCN 기술지원(TA) 사업 세부 내용

1. 기니 사업
□ (TA 대상국가) 기니(The Republic of Guinea)



아프리카 기니 위치






□ (TA 개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 프로젝트 재정 접근성 최적화

TA 사업명
■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 프로젝트 재정 접근성 최적화
TA 사업비
■ 160,000 USD
TA 기간
■ (공고기간) 2016. 5. 31.(화) ~ 2016. 6. 23.(목)
■ (사업기간) 계약일로 부터 6개월
언어
■ 불어
TA 배경
■ 기니는 ’70년대 이후로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07년부터 다양한 국가 적응 정책 및 계획* 수립
  * NAPA(국가적응프로그램), NIPE(국가환경투자프로그램), INDC(국가자발적감축목표), 국가정책(빈곤감축전략, 국가 5개년 계획 등) 등
■ 그러나, 이를 통해 도출된 프로젝트(안)의 이행에 필요한 투자가능 프로젝트 개발 전문가 부족
■ 따라서, 기니의 재정접근성 최적화 방안 구축 및 지역전문가의 지속적 재정자원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필요
TA 목적
■ 기후변화 적응 우선 프로젝트의 이행을 위한 국가 재정 전문가 역량 강화 및 적정 자금 확보 구조 설계
TA 기대효과
■ NAPA 및 다양한 국가 정책 자료를 통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기니의 기후변화 영향 감축에 기여
  * 홍수림 굴 양식, 소금 추출, 토양유실 방지, 농업 경보시스템, 산림관리, 연안 작물관리 기술 등 포함
■ 기후변화 적응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투자자와의 재정 파트너쉽 구축 전문가 확보

2. 케냐 사업
□ (TA 대상국가) 케냐(Kenya)



아프리카 케냐 위치






□ (TA 개요) 지속가능 수자원 서비스 공급을 위한 저비용 녹색기술 촉진 사업

TA 사업명
■ 지속가능 수자원 서비스 공급을 위한 저비용 녹색기술 촉진
TA 사업비
■ 49,655 USD
TA 기간
■ (공고기간) 2016. 9. 19.(월) ~ 2016. 10. 10.(월)
■ (사업기간) ’16.12.5 ~ ’17.5.4, 5개월
언어
■ 영어
TA 배경
■ 케냐 북부 건조지역의 상수도 서비스는 비위생적이고 취약하며, 수요 대비 공급량이 매우 적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수자원 접근성 강화 필요
■ CTCN은 케냐의 수자원서비스신탁기금* 활동 지원을 통해 케냐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와 녹색기술 전략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
  * 수자원서비스신탁기금(WSTF, Water Services Trust Fund)은 케냐의 수자원관개부 산하 공사로서 수자원서비스 공급의 재정적 지원을 담당
■ 이에 따라, 지난 ’15년 11월 CTCN은 단기지원 사업*을 마련하여 이를 UDP(UNEP-DTU Partnership)에서 이행 중이나, 필요에 따라 위 사업의 일부에 해당하는 기술지원에 대해 추가 공고
  * 케냐 상수도 및 기후안전 인프라 녹색기술에 대한 기술·재정적 타당성 분석 및 공공-민간협력(PPP) 기회분석 지원 사업
TA 목적
■ 공공-민간협력(PPP) 모델개발을 통하여 수자원 기술구축을 위한 민간 연계 가능성 분석
TA
기대효과
■ 녹색성장 및 인력창출을 위한 DANIDA* 지원 프로그램과 EU의 기후안전인프라 프로그램 이행에 활용
  * 덴마크 국제개발협력처(DANIDA, Danish International Development Agency)
■ 해당 기술 파일럿 구축 및 장기프로그램 계획 기반으로 활용


참고 3

 국제적 기후변화대응 체제 및 기술 메커니즘(TEC-CTCN-NDE)



 * TEC(Tech. Executive Committee) : UNFCCC 이행을 위한 기술 메커니즘(기술지원체제)의 정책기구로서 기술개발 및 이전 컨트롤 타워 역할

 * CTCN(Climate Tech. Center & Network) : 개도국에 대한 기술지원 이행기구, 개도국 대상 기후기술협력 프로젝트의 실질적 이행 담당

 * NDE(Nat’l Designated Entity) : UNFCCC 上 기후기술 개발‧이전을 담당하는 「기술 메커니즘」의 국가별 창구(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재정 메커니즘」 국가별 창구는 NDA(Authority))

 


 * CTC는 對 개도국 기술지원 사업을 Network(회원기관)만을 대상으로 공모 거쳐 선정하여 추진중 → 따라서,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한국 기관을 Network(회원기관)으로 가입시킬 필요가 있음 


참고 4

 CTCN 주요 업무 및 기술지원(TA) 사업 개요


□ CTCN의 3대 주요 기능


□ CTCN 기술지원(TA, Technical Assistance) 사업

 ㅇ UNFCCC 下 기술메커니즘인 CTCN의 기술이전 증진을 위한 개도국 기술지원 프로그램으로 개도국 요청을 바탕으로 지원

  - (범위) ① 기술평가, ② 정책수립을 위한 기술지원, ③ 교육 및 연수, ④ 툴 및 방법론 지원, ⑤ 실행계획 지원

  - (분류) ① 신속대응 사업(5만 달러 이하)과 ② 대응사업 (5만~25만 달러)

    ※ 신속대응 사업(Quick Response)은 즉각적인 해결 가능한 사업으로 주로 컨소시엄 파트너가 대응하며, 구체적인 대응이 필요한 대응사업(Response Project)의 경우 주로 CTN 대상 공개경쟁으로 지원

□ CTCN 기술지원(TA) 사업 프로세스


업무단계

업무영역

주요내용




Incubator program

TA 이행 이전 단계
최빈국의 기술이전 개발 및 발굴 지원

■ 세부 활동 계획을 포함한 이행계획 수립
■ 국가레벨에서의 기후기술에 대한 노력 검토
■ 기후기술 관련 국가정책 및 이행계획 발굴
■ TA 요청과 관련된 이해관계자 발굴 및 Mapping
■ 기술이전에 대한 인식 확대 및 결정자의 흥미 유도




TA
(4단계)

1단계
적합성 및 우선순위 결정
(업무일 최대 10일)

■ 적합성 및 우선순위 결정 (10일)
- 기후기술매너지(CTM) 기술지원 요청서 수신 (2일내)
- CTM 기술지원 요청의 적격, 균형, 우선순위 평가 (4일내)
- CTCN 국장은 권고사항 검토 (8일내)
- CTCN 국장은 개도국 NDE에 결정사항 전달 (10일내)
   · 참여자 역할(R&R) 정리
   · 예산 운용방식 체결




2단계
대응계획 구성
a) 팀구성
b) 계획구성
(업무일 최대 60일)

■ 팀구성 (10일)
- CTM은 모든 컨소시엄(CP)에게 ‘call for interest’ 발송 (1일내)
- CTM은 의향서 검토 및 국장에게 권고 (7일내)
- CTCN 국장은 NDE 및 CP와 팀 구성에 대해 전달  (2일내)
■ 계획구성 (50일)
- 전문가 팀은 NDE 및 제안자와 대응계획 수립
- CTCN 국장 및 NDE는 대응계획에 서명
- CTC가 웹사이트에 대응계획 공유




3단계
대응계획 이행
a) 이행 팀 구성
(업무일 10-40일)
b) 대응계획의 이행
(업무일 1-12개월)


■ 이행 팀 구성
- 컨소시엄에 의한 이행 (10일)
   · 기후기술매니저가 CP 전문성 평가 및 결정(안) 권고
   · CTCN 국장이 권고안 승인 후, CTC가 CP와 계약
- 경쟁입찰에 의한 이행 (40일)
   · UNIDO가 네트워크 회원의 선정을 위해 경쟁입찰 수행
■ 대응계획의 이행 (1-12개월)




4단계
모니터링, 평가 및 학습

■ 학습과 공유
■ 모니터링과 평가



Incubator program

TA 이행 이후 단계
최빈국의 기술이전 확산 및 보고 지원

■ 공공 및 민간으로부터의 재정기회 발굴
■ 요청된 사항에 대한 영향 모니터링 및 보고


참고 5

 CTCN 기술지원(TA) 사업 요청건수 및 수행 현황


□ CTCN 기술지원(TA) 사업 요청 건수


   * CTCN은 설립 이후 현재(’16.12월 기준)까지 158건의 TA 요청서를 개도국 NDE로부터 수령하였으며, 이 중 사업화된 사업은 36건으로 27건은 이행 중이며 9건은 완료

□ CTCN 기술지원(TA) 사업 수행 현황


CTCN TA 이행 및 완료 사업 성격
CTCN TA 이행 및 완료 기관 현황


감축(38%), 적응(38%), 적응&감축(24%)으로 구성

 - 적응 : 다부분(31%), 농업/산림(25%), 조기경보 및 환경평가(19%), 물(13%), 인프라/교통/도시계획(6%) 순으로 나타남
 - 감축 : 에너지공급(31%), 에너지이용(19%), 폐기물관리(19%), 다부분(19%), 산업(6%), 교통(6%) 순으로 나타남
순수 네트워크 기관 현황

 - 영국 Carbon Counts : 우간다 지열에너지 정책, 법, 규제제도 구축)
 - 스위스 Sofies SA : 산업지구의 녹색기술 확산사업
 - 프랑스 GERES : 해안지역의 기후탄력성 제고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구축 사업
 - 네덜란드 SNV Netherlands Development Organization : 쌀겨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산업 활성화 사업
 - 오스트리아 ISWA : 고체폐기물 감소를 위한 기술 지원 사업


참고 6

 국내 CTCN 회원기관 현황(’16.12월 현재)


□ 국내 CTCN 회원기관 가입 현황 : (’15년) 7개(9위) → (’16.12월) 32개(1위)

연번
기관명
가입일자
연번
기관명
가입일자
1
한국에너지공단(KEA)
2015. 2. 11.
17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2016. 7. 14.
2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2015. 3. 17.
18
철도기술연구원(KRRI)
2016. 7. 14.
3
녹색기술센터(GTC)
2015. 5. 5.
19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2016. 7. 15.
4
한국환경공단(KECO)
2015. 9. 28.
20
선진 E&A
2016. 7. 15.
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2015. 9. 28.
21
한국천문연구원(KASI)
2016. 8. 9.
6
한국화학연구원(KRICT)
2015. 10. 8.
22
광주과학기술원(GIST)
2016. 8. 8.
7
한국전기연구원(KERI)
2015. 11. 23.
23
기술보증기금(KIBO)
2016. 8. 15.
8
한국기계연구원(KIMM)
2016. 1. 15.
24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2016. 8. 16.
9
재료연구소(KIMS)
2016. 7. 7.
25
포항공대(POSTECH)
2016. 8. 16.
10
국가핵융합연구소(NFRI)
2016. 7. 7.
26
삼일회계법인
2016. 8. 22.
11
생명공학연구원(KRIBB)
2016. 7. 7.
27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6.8.22.
12
한국표준연구원(KRISS)
2016. 7. 7.
28
한국전력공사(KEPCO)
2016.9.20.
13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2016. 7. 14.
29
벽산엔지니어링
2016.9.22.
14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2016. 7. 14.
3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6.10.8.
15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2016. 7. 7.
31
한국수자원공사
2016.10.17.
16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2016. 7. 14.
32
에코앤파트너스
2016.11.22.


□ 全 세계 CTCN 회원기관 보유 현황(총 244개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