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흡연 여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검사한다-나노물질 활용하여 5분 만에 현장 진단하는‘EPOCH’초고감도 검출 기술 개발 보도일 2021-11-02 13:43연구단명 나노의학 연구단 마리화나 흡연 여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검사한다 - 나노물질 활용하여 5분 만에 현장 진단하는‘EPOCH’초고감도 검출 기술 개발 -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마리화나 합법화 흐름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그 오남용을 막는 일도 중요해졌다. 예컨대 마리화나 복용 후 3~4시간 내 운전하면 음주운전과 흡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마리화나의 흡연의 경우, 기존의 병원진단보다는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검측 및 대응을 통해 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 나노의학 연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