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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신생기업에 도전할 케이(K)-창업기업 찾습니다-미국(시애틀), 스웨덴(스톡홀름), 싱가포르 등 해외 선진 창업기업 생태계에 진출할 유망 창업기업 120개사 모집

하이거 2021. 2. 8. 13:03

거대신생기업에 도전할 케이(K)-창업기업 찾습니다-미국(시애틀), 스웨덴(스톡홀름), 싱가포르 등 해외 선진 창업기업 생태계에 진출할 유망 창업기업 120개사 모집

 

담당부서글로벌성장정책과 등록일2021.02.08.

 

 

 


유니콘 기업에 도전할 케이(K)-창업기업 찾습니다

□ 미국(시애틀), 스웨덴(스톡홀름), 싱가포르 등 해외 선진 창업기업 생태계에 진출할 유망 창업기업 120개사 모집

□ 세계적 창업기획자의 멘토링, 해외투자 유치 지원, 현지 사업화 자금 지원, 현지 대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연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제공

모집개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케이(K)-스타트업센터(KSC)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에 도전할 벤처·창업기업 120개사를 2월 8일(월)부터 3월 11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미국 시애틀, 스웨덴 스톡홀름, 싱가포르,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도 뉴델리, 프랑스 파리, 핀란드 헬싱키

케이(K)-스타트업센터는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현지 창업생태계 안착→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글로벌화 플랫폼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2020년 92개의 케이(K)-스타트업 센터기업이 현지 진출에 도전했다.

이중 해외 투자를 유치한 진메디신, 현지 대기업과 공동 과제를 진행한 스카이워크·딥서치, 현지 바이어와 예상 매출 17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르마 등 지원기업의 86% 이상이 해외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 2021년 K-스타트업 센터 현지진출 사업 개요 >
센터 KSC KSC KSC KSC KSC KSC KSC
시애틀 스톡홀름 싱가포르 뉴델리 헬싱키 텔아비브 파리
국가 미국 스웨덴 싱가포르 인도 핀란드 이스라엘 프랑스
유형 거점형 프로그램형
선정규모* 20개사 20개사 20개사 20개사 12개사 12개사 16개사
특화업종 자율주행, AI, 핀테크, 에듀테크, AR,VR,XR 의료바이오, 문화콘텐츠,
리테일 그린산업 스마트시티 에그테크 스마트에너지 방산 비대면산업
* 총 120개사 선정 후 10일간의 시장 검증(5월)을 통해 60개사 최종 선정

지원자격 및 선정절차

모집대상은 투자실적을 보유한 업력 10년 이내의 벤처·창업기업으로 지역별 특화업종에 해당되는 경우는 우대된다.

다만,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등에 선정돼 사업 모델의 확장성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기업*의 경우 투자유치 요건검토를 면제받을 수 있다.

*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팁스(TIPS) 프로그램(TIPS/Pre-TIPS/Post-TIPS 모두 포함),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선정기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케이-스타트업(www.k-startup.go.kr) 누리집에서 희망 진출 국가를 선택해 영문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별 평가 위원회의 서면평가와 온라인 1:1 영어 인터뷰 2단계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사항

2021년 케이(K)-스타트업센터 기업에는 시장검증과 현지 안착을 위한 2단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현지 사업화 자금 6,000만원, 현지 센터의 사무공간 그리고 법률·회계·세무 컨설팅 등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화업종을 중심으로 전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운영한다.

선정기업은 현지 진출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투자자, 파트너사, 정부기관 등을 만나고(10일 내외, 5월), 기업별 전략에 따라 협업 관계 고도화, 현지법인 설립 등 해외 사업화를 추진할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8주, 7월~10월)하게 된다.

또한 케이(K)-스타트업센터 시애틀 등 거점형 현지 센터에서는 케이(K)-스타트업센터 멘토와 파트너사 네트워킹, 시장 조사·조기정착 매뉴얼 등 현지 정보 제공, 법률·회계·세무 컨설팅 등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 2021년 KSC 현지진출 지원절차 >
①시장검증 ? ②현지 창업생태계 안착 ? ③후속지원
특화업종 중심의 민관 비즈니스 매칭으로 진출계획 검증 및 고도화 기업별 진출전략에 따른 해외 사업화 추진 현지 센터 사무공간,
네트워킹, 정보 제공, 컨설팅 등 후속지원
온라인, ’21.5~6월 현지, ’21.7~10월 국가별 상이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전으로 여러 해외 진출 성공 스토리가 나올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케이(K)-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K-스타트업센터(KSC) 해외진출 지원사업 개요

□ (개요) 시장 내 안착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시장태핑)하여 경쟁력 있는 소수 기업을 집중지원(현지안착)하는 KSC 해외진출 프로그램 운영

ㅇ (운영기관) 운영지역별 현지 액셀러레이터 공개모집

ㅇ (지원대상) 해외시장 진출이 준비*된 업력 10년 이내의 기업

* ①투자유치를 받았거나, ②그린 벤처·아기유니콘 등 사업 모델·기술을 검증 받은 유망기업

ㅇ (지원규모) 120개사, KSC 7개지역

* KSC스톡홀름, KSC싱가포르, KSC시애틀, KSC뉴델리, KSC헬싱키, KSC텔아비브, KSC파리

□ (지원내용) 시장태핑 프로그램, KPI 워크숍, 현지안착 프로그램 운영

ㅇ KSC 국가로의 본격적인 진출 이전에 현지 창업생태계 안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비즈니스 매칭 위주로 시장 태핑 지원

ㅇ 기업별 KPI를 수립하여 현지시장 안착에 필요한 멘토링, 투자‧협력사 비즈니스 매칭 등 전 과정을 맞춤형 제공하여 현지 안착 촉진

- 참가기업-현지 운영사 간 프로그램 참가목표 및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일대일 면담을 통해 현지진출 KPI 수립

- 현지안착 프로그램 선정 기업 대상 현지 안착 자금 60백만원 지원

< KSC 해외진출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요>
운영 단계 주요내용
시장태핑 운영목적 •현지 창업생태계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명확한 진출전략 수립
(비대면) •정규 프로그램에 참여할 우수기업 선정
선정규모 •정규 기업 참여규모(6~10개사)의 2배수 선정
지원사항 •현지 시장규모 및 잠재적 고객규모에 대한 정밀 분석 후, 현지시장에 맞는 진출전략, 현지화를 위한 피봇팅 여부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현지안착 운영목적 •현지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요층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매출 확대 등 시장 확대
(대면) 선정규모 •국가별 6~10개사
지원사항 •정규 기업 대상 프로그램 참여 KPI 수립 워크숍(국내, 대면)
•기업별 KPI 달성을 위한 일대일 멘토링, 투자·협력사 비즈니스 매칭, 세미나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현지, 8주)
•기업지원금 6천만원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1 - 89호

2021년 K-스타트업 센터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K-스타트업 센터 사업에 참여하여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해외 선진 창업생태계에 진출할 유망 스타트업 모집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2월 8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
모집개요


□ 사업목적 : K-스타트업의 해외 선진 창업생태계로의 진출 및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

□ 모집대상 : 투자실적을 보유한 업력 10년 이내 창업기업

□ 신청기간 : 2021년 2월 8일(월) ~ 3월 11일(목), 18:00까지

□ 선정규모 : 7개국 120개사 내외

< 국가별 특화업종 및 선정규모 >

국가
미국
스웨덴
싱가포르
인도
핀란드
이스라엘
프랑스
지역
시애틀
스톡홀름
-
뉴델리
헬싱키
텔아비브
파리
특화업종
자율주행,
리테일
AI, 그린
핀테크,
스마트시티
에듀테크,
에그테크
AR,VR,XR
스마트에너지
의료바이오,
방산
문화콘텐츠,
비대면 산업
선정규모
20개사
20개사
20개사
20개사
12개사
12개사
16개사


* 각 국가별 선정규모의 50%를 정규 프로그램 기업으로 최종 선정
** 국가(지역) 중복 신청 불가하며, 1개의 국가(지역)을 선택하여 신청

□ 지원내용 : 진출지원 프로그램(단기‧정규), 정규 프로그램 선정시 현지 사무공간, 해외 진출자금(6,000만원) 등 일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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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 및 제외 대상


□ 신청자격 : 공고마감일 기준(’21.3.11.(목)) 업력 10년 이내 창업기업 중,투자를 받은(국내·외) 이력*이 있는 창업기업

* 개인투자자·개인투자조합을 제외한 투자사, 투자금, 계약일 등이 포함된 투자계약서 필수 제출

** [참고2]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사업모델 확장성 및 기술을 검증받은 것으로 간주하여 각 운영기관에서 발급한 사업 선정확인서 제출시 투자 요건검토 면제

< (참고) 창업기업의 업력 판단기준 >

구분
확인 서류 및 기준
참고
개인사업자
사업자등록증상의 개업연월일
’11.3.12. 이후 창업
법인기업
법인등기부등본상의 회사성립연월일

* 개인사업자에서 포괄양수양도를 통한 법인전환 시, 개인사업자의 개업연월일로부터 업력 판단

□ 신청 제외 대상

☞ 공고 마감일(’21.3.11) 기준으로 창업을 하지 않았거나, 업력 10년을 초과하는 기업

☞ 공고 마감일(’21.3.11)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

☞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중인 자 또는 기업

* 단, 신청·접수 마감일까지 채무변제 완료 후 증빙이 가능한 자, 신용회복위원회의 프리워크아웃, 개인워크아웃 제도에서 채무조정합의서를 체결 한 경우, 법원의 개인회생제도에서 변제계획인가를 받거나 파산면책 선고자, 회생인가를 받은 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으로부터 재창업자금을 지원 받은 자 등 정부·공공기관으로부터 재기지원 필요성을 인정받은 자는 신청(지원) 가능

☞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으로 규제중인 자(기업)

* 단, 세금분납계획에 따른 성실납부자(체납처분유예신청), 신청·접수 마감일까지 국세, 지방세 등의 특수채무 변제 후 증빙이 가능한 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으로부터 재창업자금을 지원 받은 자 등 정부·공공기관으로부터 재기지원 필요성을 인정받은 자는 신청(지원) 가능

☞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4조(창업에서 제외되는 업종)의 업종으로 본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자(기업)

* 지원제외 대상 업종 :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그 밖에 1~3에 준하는 업종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업종
** 대상 업종의 세부사항은 제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통계청, kssc.kostat.go.kr) 참고

☞ ’20년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 스웨덴, 싱가포르, 이스라엘, 핀란드 선정기업(단기‧정규), ’20년 KSC뉴델리, KSC시애틀 스타트업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기업

☞ 기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여제한의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자(기업)


3
지원 내용


□ 프로그램 진행절차

◦ 현지 진출 가능성 검증을 통해 현지 사업 실행 및 확장을 위한 온·오프라인 융합 프로그램


센터
KSC
시애틀
KSC
스톡홀름
KSC
싱가포르
KSC
뉴델리
KSC
헬싱키
KSC
텔아비브
KSC
파리
국가
미국
스웨덴
싱가포르
인도
핀란드
이스라엘
프랑스
유형
거점형
프로그램형
선정규모*
20개사
20개사
20개사
20개사
12개사
12개사
16개사
특화업종
자율주행,
리테일
AI,
그린산업
핀테크,
스마트시티
에듀테크,
에그테크
AR,VR,XR
스마트에너지
의료바이오,
방산
문화콘텐츠,
비대면산업

 

* 단기 프로그램 창업기업의 50%를 정규 프로그램 기업으로 최종 선정

◦ ’21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7개국 해외 액셀러레이터는 ’21.3월 중 확정될 예정이며, 서면평가 통과 기업에게 선정 액셀러레이터 별도 안내

①단기 프로그램
(10일간)
?
②KPI 워크숍
(5일간)
?
③정규 프로그램
(8주간)
?
④후속지원
현지 창업생태계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진출전략 수립
AC-기업간 미팅을 통해 기업별 현지 진출목표(KPI) 수립
실제 사업운영 및 현지 안착을 위한 기업맞춤형 지원
4개국(스웨덴, 싱가포르, 미국, 인도) 현지 센터 공간, 프로그램 등 지원
온라인, ’21.5~6월
국내, ’21.6월
현지, ’21.7~10월
국가별 상이


□ 단기 프로그램

◦ (주요내용) 현지 시장에 대한 적합한 네트워크 구축과 진출 전략 고도화 지원을 위한 온라인 시장태핑 프로그램

- 특화업종을 중심으로 현지 대기업, 벤처캐피탈, 전문협회 등을 기업별로 매칭하여 현지 비즈니스 적합도 검증

ㅇ (운영시기) ’21.5월~6월 중 10일 간(주말 제외)

- 프로그램 종료 후 10일 이내 현지 AC가 1:1 인터뷰를 통해 단기 프로그램 창업기업의 50%를 정규 프로그램 참여기업으로 선정
□ KPI 워크숍

◦ (주요내용) 액셀러레이터–창업기업 간 현지진출 로드맵과 세부 KPI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달성 가능성 협의·최종확정

- 해외 액셀러레이터가 방한하여 창업기업과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고, 기업에서는 정규 프로그램 참가자* 포함 1인 이상이 반드시 참석

* 정규 프로그램 참가자는 영어 의사소통에 능통한 창업기업 대표자 또는 소속임직원(4대사회보험가입자)으로 KPI 워크숍에 필수 참석

◦ (운영시기) ’21.6.21.(월)~6.25.(금) 중 운영

□ 정규 프로그램(단기 프로그램 창업기업 중 50% 규모로 선발)

◦ (주요내용) 해외 액셀러레이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파트너사 매칭, 수요층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 업종특화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ㅇ (운영시기) ’21.7월~10월 중, 8주 간 (현지운영)

* 단, 코로나19에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추진될 수 있음

◦ (지원자금) 프로그램 참가목적의 출장비, 인건비, 홍보비, 특허출원료, 법인설립비 등으로 사용 가능한 해외진출 자금 6천만원 지원*

* 사업비 집행기간(안) : 정규 프로그램 선정일로부터 ’21.11월 말까지(약 6개월간)

< 총 사업비 구성 예시 >

가. 총사업비 : 정부지원금 + 기업 대응자금(현금+현물)

나. 실제 창업기업 사용가능 사업비: 정부지원금+기업 대응자금(현금)

총사업비
정부지원금
기업 대응자금
현금
현물
8,572만원
6,000만원
858만원
(정부지원금의 1/7)
1,714만원
(정부지원금의 2/7)
100%
70% 이하
10% 이상
20% 이하

 

◦ (사무공간 지원) 국가별 현지 정규 프로그램 운영기간에 기업당 2인에게 현지 사무공간, 공용공간 등 제공

□ (후속지원) 현지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사무공간, 법률·회계·세무 행정지원 등 현지정착을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제공

* 스톡홀름, 시애틀, 뉴델리, 싱가포르의 경우 별도의 현지 거점이 마련되어 있음

4
평가·선정


□ 평가 및 추진 절차(안)

① 신청•접수
?
단기 프로그램 창업기업 선정 평가
?
④ 단기 프로그램
(온라인)
② 서면평가
?
③ 비대면평가
7개국 창업기업 모집공고 및 신청서 접수
창진원 요건검토 및 액셀러레이터 평가위원회
1:1 온라인 인터뷰 평가
국가별 2주 이내 프로그램 참가
’21.2.8.(월)~3.11.(목)
’21.3.22.(월)
’21.3.31.(수)~4.2.(금)
’21.5월 중

 

 

 

?
⑧ 후속지원
?
⑦ 정규 프로그램
(현지)
?
⑥ KPI 워크숍
(국내)
.?
⑤ 정규 선정평가
KSC센터 사무공간 추가 제공
(기간 및 조건별도 협의)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기업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최종 선정기업과 액셀러레이터 간
참가 목표 설정
1:1 인터뷰를 통해 최종 정규 프로그램 창업기업 선정
’21.7~10월 중 8주
’21.6.21.(월)~6.25.(금)
단기 프로그램 종료 후


◦ 평가 일정 및 국가별 프로그램 일정은 추진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K-startup’에 등록된 연락처로 안내(문자 및 이메일)

□ 단계별 평가 운영

◦ 요건검토 : 채무불이행, 지원제외 업종 등 검토하여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거나 필수 요건을 만족하지 않을 시 평가·선정대상에서 제외

◦ 단기 프로그램 창업기업 선정

- 서면평가 : 현지 액셀러레이터,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별 평가 위원회에서 영문 신청서를 검토하여 1.5배수 내외 기업 선정

- 대면평가 : 현지 평가단이 온라인으로 1:1 영어 인터뷰(기업당 30분 내외)를 진행하고 단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선정

◦ 정규 프로그램 창업기업 선정

- 단기 프로그램 종료 후 해외 액셀러레이터–기업간 1:1 인터뷰를 진행하여 정규 과정에 참가할 최종 기업을 선발(일정 별도공지)
□ 평가지표

◦ 각 국가별 해외 액셀러레이터의 자체 평가지표에 따름

* 평가지표(안) : 팀 구성, 비즈니스 모델, 핵심 기술 및 경쟁력, 자본 운용 및 수익 창출 계획,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5
신청ㆍ접수


□ 신청기간

◦ 2021년 2월 8일(월) ~ 3월 11일(목), 18:00까지

□ 신청방법

◦ K-startup(www.k-startup.go.kr)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

* 별도의 외부 사이트를 통한 제출이나 이메일 신청은 인정하지 않음

◦ 창업기업 타겟시장 및 국가별 특화업종 등을 고려하여 1개 국가를 선택하여 신청(중복신청 불가, 공고 마감일 이후 변경 불가)


① ‘K-startup’ 사이트 접속 → ② 회원가입(개인회원) 및 로그인 → ③ 창업사업통합정보관리시스템 클릭 → ④ 「2021년 K-스타트업 센터(KSC) 창업기업 모집 공고」 클릭, 사업신청 → ⑤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체크 → ⑥ 기본정보 입력(1개 액셀러레이터 선택) → → ⑦ 사업계획서‧증빙자료 업로드(용량제한 50MB 유의) → ⑧ 제출(‘마이페이지’에서 신청 확인)
< 온라인 신청 절차 >

* 온라인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사업신청 매뉴얼’ 참고

□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
비고
1
사업 참여 신청서
필수(국문)
2
영문 사업 계획서
필수(영문)
3
(개인) 사업자등록증 / (법인)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필수
4
국내외 투자유치를 받은 경우 증빙자료(투자계약서 등)
택 1 필수제출
[참고2]의 정부지원사업 선정확인서

* 제출서류 및 증빙서류 누락 시 신청접수 대상에서 제외
* 신청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 온라인 등록한 내용을 기준으로 인정하며, 신청마감 시간 이후 등록한 정보는 변경 불가

6
유의사항


◈ KSC 사업에 신청하는 기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다음 사항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본 사업은 창업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며, 다른 용도의 사업비 사용 또는 거짓신청,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부정사용금액을 포함하여 반환금액의 최대 5배 수준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③ 사업계획서 등을 타인이 대신 작성하여 제출하는 경우 선정이 취소되며, 작성자(대필자)와 신청자(창업자) 등 관련자 전원이 사기 또는 업무방해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선정자는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통합관리지침 및 K-스타트업 센터 (KSC) 세부관리기준을 숙지하고 준수하여야 함

* 지원사업 세부 관리기준은 선정자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

□ 공고문 및 관련규정 등에 위배되거나, 참여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내용을 허위 기재, 도용, 누락한 경우 선정이 취소 될 수 있음

□ 신청자는 1개 국가(지역)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 이후 변경은 불가

□ 신청서 양식을 준수하지 않거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평가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책임은 신청기업(신청자)에게 있음

□ K-Startup에 등록된 대표자 연락처로 평가결과 등 안내사항이 전달되므로 반드시 최신 정보로 현행화해야 함

□ 선정자 및 프로그램 참가자는 정규 프로그램 기간에 반드시 현지에 체류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며 해외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단기 및 정규 프로그램 참가자는 창업기업 대표자 또는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된 소속임직원으로 영어 또는 현지어에 능통하여 프로그램에 전담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함

* 현지 프로그램 참가자는 원칙적으로 변경할 수 없으며 부득이한 사유 발생으로 변경 혹은 일시적으로 현지 체류가 불가할 경우 창업진흥원의 사전 승인을 득하여야 함

□ 선정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KPI 워크숍에 반드시 참여하여야 함

□ 정규 프로그램 선정자는 창업진흥원이 정한 기한 내에 창업기업 대응자금(현금)을 지정계좌에 입금하여야 하며, 현물 투입이 있을 경우 그 증빙자료를 반드시 제출해야 함

□ 정규 프로그램 참가자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며 현지에서 다음 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과 책임은 선정기업과 참가자에게 귀속됨

◦ 현지 법규 준수

◦ 비상 상황 등에 대비한 연락 체계 유지

◦ 현지 질병 등에 대비하여 개인의 위생 관리

◦ 도난, 분실 등에 대한 주의 등 프로그램 외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건·사고

◦ 협약기간 내 정당한 사유 없이 대표자가 변경되는 경우 협약취소 등 제재가 될 수 있음

□ 선정자는 창업진흥원이 요청하는 자료제출, 점검(수시, 최종) 및 평가 등에 성실히 응하여야 함

□ 선정자는 협약종료연도 다음해부터 5년간 이력관리 등에 필요한 제반 요청사항에 성실히 응하여야 함

◦ 동 사업에 선정된 자가 공고문 및 관련 규정에 위배되거나,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허위 기재 또는 누락한 것이 확인된 경우 선정 취소, 중기부 지원사업 참여 제한, 정부지원금 환수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음

◦ 선정 이후 신청자격 및 사업계획의 유사성 등을 재확인하여 위배되는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선정을 취소하고, 사업비 환수·참여제한 등의 제재가 있을 수 있음

◦ 창업진흥원은 선정자의 사업비 횡령, 편취 등 용도 외 사업비 집행으로 인한 환수조치 발생 시, 채권추심 등의 행정행위를 취할 수 있음

◦ 정부지원금은 협약 후 ‘창업사업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 운영되며 중간(수시)점검 결과에 따라 환수될 수 있음

◦ 협약기간 내 정당한 사유 없이 대표자가 변경되는 경우 협약취소 등 제재가 될 수 있음


7
문의처 및 사업설명회


□ 문의처


문의처
전화
K-Startup 시스템 이용문의
국번 없이 1357
정책문의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과
042-481-6815
사업문의
창업진흥원 글로벌사업부
02-3440-7329, 7324


□ 사업설명회

◦ (개최일시) ’21.2.18.(목), 15:00~16:00

◦ (진행방법)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https://bit.ly/3ax9woG) 온라인 중계

◦ 주요내용

- KSC 사업 목적 및 추진절차, 프로그램 안내

- 신청 시 유의사항 안내 및 공고문 관련 QnA

참고1

지원제외 대상 업종

 

구분
대상 업종
코드번호
세세분류
1
일반유흥주점업
56211
2
무도유흥주점업
56212
3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91249
4
1~3까지 규정에 준하는 업종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업종
-


* 대상 업종의 세부사항은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통계청, kssc.kostat.go.kr) 참고

 


참고2

투자요건 면제대상 지원사업


□ 아래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각 운영기관에서 발급한 사업 선정확인서 제출시 투자 요건검토 면제

- 확인서 포함 내용 : 기업명, 기업 대표자명, 선정사업명, 선정일자


사업명
운영기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녹색혁신기업, 그린벤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TIPS 프로그램 (TIPS/Pre-TIPS/Post-TIPS)
한국엔젤투자협회, 창업진흥원
K-유니콘 프로젝트
-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창업진흥원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술보증기금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참고3

KSC 센터별 국가동향 및 특화업종 개요


? 미국 (시애틀)

국가동향
주요지표
• 전세계 유니콘 기업의 약 49%(210개)가 미국에서 배출(CB인사이트, 2019)
• 미국의 5년 이내 창업기업 생존율은 약 47%로 OECD 주요국 평균 44.9%를 상회함(산업연구원, 2018)

혁신인프라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코스트코, 스타벅스, 익스피디아 등 글로벌기업 본사가 소재하여 혁신인프라 우수
• 시애틀은 혁신의 경험치(Experience)와 인적자원(Talent)이 우수

기업환경
• 워싱턴州(시애틀)는 州소득세와 州법인세가 없어 글로벌 Top Tech 기업 본사가 다수 상주하는 등 비용측면에서도 진출여건 우수

투자여건
• 시애틀에는 미국 내 가장 혁신적 공립대(‘16년 선정)인 워싱턴大가 지역 산업생태계에 우수인력을 공급하고, 마드로나 벤처그룹(서북미지역 대표 투자기업) 등 민간투자자가 다수 있어 투자 여건도 우수
특화업종
자율주행
• 시애틀에서는 기업과 워싱턴 주정부, 그리고 워싱턴 주 소재 대학의 긴밀한 협력으로 자율주행 등의 첨단기술 혁신을 주도
- 마이크로소프트 및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IT기술에 대한 제품/서비스 개발 활발
- 워싱턴 주정부는 기업의 혁신 사업의 성장을 돕기 위하여 자율주행 관련 규제를 최소화하고 소득세를 받지 않는 등의 지원책을 펼쳐 시애틀의 혁신을 돕고 있음
리테일
• 코스트코를 비롯한 1만개가 넘는 유통기업들이 분포하고 있어 우수 소비재상품에 대한 진출관문으로 활용가능
• 코로나 사태이후 오프라인 유통의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유통업계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전환이 더욱 가속화

 

? 스웨덴 (스톡홀름)

국가동향
주요지표
•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1위 (European Commission 유럽 상공회의소, 2019)
• 전세계 인구당 유니콘 배출국가 2위 (Dealroom.co, 2018년)

혁신인프라
• 북유럽 내 가장 큰 내수시장을 가진 국가로, 유럽 전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다국적 기업의 전략적 요충지
• 혁신을 강조하는 국가로 Spotify, Skype, Mojang, King, iZettle, Klarna 등 다양한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국가
• 법인세율이 52%에서 21.4%로 단계적 축소되고 상속세 및 부유세 폐지 등의 규제 완화를 통해 창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는 국가

투자여건
•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화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으며, 유럽 내에서 VC 투자와 엑시트가 가장 활발한 나라
• 산업군별 대기업이 많이 분포한 스웨덴은 최근 CVC 투자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스타트업의 협력 기회 및 투자 유치 기회 또한 확대됨
특화업종
인공지능
(AI)
• 스웨덴은 자국의 복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AI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 AI 국가센터 발족을 통해 교육 및 훈련, 연구, 혁신 및 사용, 프레임 워크(Frame Work) 및 인프라 등 핵심 영역에서 프로젝트 진행중
•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 컨퍼런스인 ‘스웨덴 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해 전세계 관련 기관 및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거대한 네트워크 형성
친환경
(그린)
• 스웨덴은 기후변화 대처 및 지속성장 가능성(Sustainability)에 관심이 높은 국가중 하나로 친환경, 그린 부문 글로벌 리더임
• 스웨덴 정부는 환경친화적 지속성장가능 사회를 실현하고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2021년 에너지 부문 투자를 위한 ‘ BP21’ 정책을 발표함* BP21 : 에너지효율화, 제조업 생산라인의 그린 투자를 통해 이산화탄소배출량 감축, 전력 네트워크의 확충, 자가소비 전력 생산자의 세금면제, 도로 운송을 철도운송으로 전환하는 Green Cargo 운행 등

 


? 싱가포르

국가동향
주요지표
•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 (세계경제포럼 2019)
• 비즈니스를 하기 가장 쉬운 국가 (월드뱅크 2020)
• 스타트업 생태계 아시아 3위(Startup Genome, 2019)로, 3,800개의 테크 스타트업, 6개의 유니콘 기업을 보유

혁신인프라
• 동남아시아의 높은 경제 성장 전망 및 소비자층의 성장에 힘입어 추후 동남아시아로 진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들의 테스트베드
• 세계 연결성, 국제적 무역의 요충지, 금융 중심지, 다양한 인종, 기업친화적 환경 등이 조성되어 있는 국가
• 활발한 스타트업 활동과 함께 공공과 민관 부문의 강력한 지원 (100여개의 액셀러레이터, 150여개의 벤처캐피탈, 30여개의 연구기관 등)
특화업종
핀테크
• Digitalization (핀테크, 사이버보안, AI, e-커머스, 블록체인 등) :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급격히 진행 중
*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비즈니스를 변화·창출하는 프로세스
• 특히,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권역 국가(ASEAN)의 사회문화적 특성* 등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예시) 은행 계좌 개설 비율 < 스마트폰 보급률
스마트
시티
• 싱가포르 정부는 2019년 ‘스마트네이션’ 목표 달성의 핵심인 ‘국가 인공지능 전략(National AI Strategy, NAIS)’을 발표함
- 운송 및 물류, 스마트 시티 및 부동산, 의료, 교육, 안전 및 보안 5가지 분야를 인공지능 중점 도입 분야로 꼽으면서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환경과 발판을 마련함

 


? 인도 (뉴델리)

국가동향
주요지표
• 인구수 세계 2위, 국토면적 세계 7위의 경제대국
• 4억 4천만명의 세계에서 밀레니엄 세대가 가장 많은 나라 (Deloitte, 2019)
• 유니콘 기업 배출국가 세계 4위 (Hurun Research, 2020)
• 과학자/엔지니어 조달 용이성 세계 1위 (세계 경쟁력 보고서)

혁신인프라
• 창업지원 국가정책(Start-up India)으로 스타트업수가 5만5천개에 이르며, 높은 경제성장율로 Zomato, OYO Rooms 등 21개의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 국가
• 구글, 페이스북 및 우버 등 인도 내 혁신기업과 삼성·현대차 등 한국대기업 인도본사가 소재한 구르가온에 위치(인도 기업활력 1위 지역이며, 인도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핵심 지역)
• IBM, 구글, MS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고용 증가와 양호한 거주 및 교육 환경 등으로 IT등 우수한 전문인력 고용 환경 양호

투자여건
• 4,600여개의 VC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19년 벤처투자 규모가 342억불로 역대 최대에 이르는 등 우수한 투자여건
특화업종
에듀테크
• 인도는 최근 에듀테크 시장의 문호를 개방하며 국가적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낮은 디지털 접근성과 교육격차와 같은 기존 문제점도 빠르게 해소해나가려 노력
인도정부는 현재 교육 분야의 외국자본 투자를 100%까지 허용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총 22억 달러(346건)의 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짐
애그테크
• 현재 인도전역에서 450개 이상의 Ag-Tech 스타트업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통신(LTE)인프라를 기반으로 팜스택(농기술DB), 테크마힌드라(정밀농업), 루프(물류,유통솔루션) 등 유망 스타트업들이 성장하며 2,700억달러에 달하는 거대 인도농업시장을 혁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음

 

? 핀란드(헬싱키)

국가동향
주요지표
• 블룸버그 혁신지수 세계 3위 (Bloomberg, 2019)
• 인구대비 R&D 전문가·헬스케어 스타트업 배출 국가 1위 (비즈니스 핀란드, 2020)

혁신인프라
• 노키아의 몰락으로 전반적으로 우울하던 핀란드 사회는 ‘실패도 배움의 과정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한 학생 중심의 창업 분위기가 형성됨
• 안정을 추구하던 사회민주주의국가 핀란드는 평등하게 주어지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발판삼아 기술을 함양하고, 창업을 활성화
• 생태계 중심에는 SLUSH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
특화업종
AR․VR․XR
• 2020년 주목받는 10대 헬싱키 기반 스타트업 중 2개사가 VR/AR 관련 기업
- Varjo(바르요) : 볼보와 함께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디자인, 능동형 안전기술 평가 등 자동차 개발을 위한 각 단계에 VR과 AR을 결합한 혼합현실(MR)기술을 적용 / 보잉(Boeing)사가 Varjo의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우주 비행사들의 원격 훈련 지원
스마트
에너지
• 핀란드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국 핀란드’를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추진
- 친환경 에너지 설비 투자 기업에게 재산세 완화 및 인센티브 제공
• 비즈니스 핀란드는 2017~2021년까지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 에너지 프로그램 운영
- 스마트 에너지 프로그램의 주요 지원분야는 지속가능 에너지, 배터리, 스마트 네트워크 플랫폼, 지역냉난방, 스마트빌딩 등이며,
- 관련 기업 수출기업화와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함

 

? 이스라엘 (텔아비브)

국가동향
주요지표
• 1인당 창업 비율 전세계 1위 (Forbes, 2018)
• 나스닥 상장기업 순위 3위 (Deloitte, 2016)
• 인구 1인당 엔지니어 및 과학자 비율이 전 세계 1위 (Deloitte, 2016)

혁신인프라
• 이스라엘 특유의 혁신추구 성향과 R&D 역량, 풍부한 고급 인력, 창업 지원, VC 산업 활성화 등이 스타트업을 장려하는 하이테크 에코시스템을 구성하며, 현재 이스라엘에는 6,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고, 그중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보유한 기업도 30개 이상임.
• Microsoft, Motorola, Google, Apple, Facebook, Berkshire-Hathaway, Intel, HP, Siemens, GE, IBM, Philips, Lucent, AOL, Cisco, IBM, J&J 등 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이스라엘에 R&D 또는 혁신 전문센터를 운영 중

투자여건
• 이스라엘에는 369개의 액셀러레이터, 24개의 인큐베이터가 활동하고 있고,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만 2,300개사 이상에 달하는 등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허브 중 하나
특화업종
의료
바이오
• 이스라엘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국가성장동력으로 지정하며 ‘바이오 컨버전스(Bio-convergence)와 ’디지털 헬스‘ 키워드를 내세워 ICT 제조업 및 모든 산업분야에 융합하는 핵심사업
• ‘세계 생명공학 연구의 강국’으로 인구의 90% 이상이 전자정보기록(EHR)을 갖고 있어 ‘게놈 금광’으로 불리며 이 의학 데이터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밑바탕이 되고 있음
• 2019년 기준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수는 약 1,600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약 15억 달러 상당 투자될 정도로 투자유치가 활발(이스라엘 VC 및 이스라엘 바이오 테크 기금 등)
방산
• 방위산업은 이스라엘 경제 산업의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이스라엘 제조업 생산 금액의 10.5%를 차지하고, 고용인력의 14.3%를 차지(2016년)
• 2018년 기준 이스라엘의 방산 수출 규모는 75억 달러로, 이스라엘 방산업체 생산의 75%가 해외로 수출
• 이스라엘 최대의 방산분야 전시회 ‘ISDEF’가 2021년 6월 1-3일 텔아비브 개최 예정(세계 방산기업 사절단과 주요 방산기업 등 참석)

 


? 프랑스 (파리)

국가동향
주요지표
• 유럽에서 산업관련 투자를 가장 많이 유치하는 국가 중 하나
• 전세계 6위 경제대국('19년, IMF), 전세계 4위의 서비스 수출국가('19년, WTO)

혁신인프라
• 프랑스 정부는 마이크로 기업, 라프렌치테크 등을 통해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창업기업 수는 전년대비 18% 증가한 81만5300개사(’19년 기준)
- 마이크로 기업 제도는 매출액이 일정 금액 넘어가지 않는 기업들에 대해 각종 세금 혜택과 행정절차를 간소화함
- 라프렌치테크(La French Tech)는 프랑스를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장으로 구축하기 위한 제도로, 다양한 기술 스타트업들과 투자은행이 이 프로젝트에 활발하게 참여해 포럼 개최, 재정지원, 스타트업 컨설팅, 대규모 스타트업 밸리 ‘스테이션 F’, ‘프렌치테크 비자(창업비자)’ 등을 지원

기업환경
•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외국 기업 투자유치 행사 개최, 법인세 인하(대기업 31%, 중소기업 28%) 등 친기업 정책을 펼치고 있음
특화업종
문화
콘텐츠
• 프랑스인 97%가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그중 58%가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등 문화 예술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음
• 프랑스는 세계 2대 만화시장이자 세계 4대 비디오 게임시장으로, 프랑스 정부는 게임 및 콘텐츠 산업에 2010년 초부터 감세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6년 게임창작을 위한 지원금 제도 마련
- VR(가상현실)게임에 투자액 또한 집중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e스포츠(온라인 게임 경기), 모바일 게임 등도 최근 빠르게 성장
비대면
• 프랑스 문화부는 Culturecheznous(집에서 즐기는 문화) 온라인 사이트를 창설하여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 및 360도 카메라로 촬영된 3D 영상을 볼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
• 원격진료 서비스 - 2018년 프랑스 정부는 본격적으로 원격진료를 합법화하며 적극 지원, 약 3억5000만 유로의 시장규모의 산업
- 코로나10 이후 원격의료 서비스 규제를 완화하며 서비스 이용률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