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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구전시회 ‘코펀(KOFURN)’ 경기도관서 판로확대 기회 잡자-‘KOFURN’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26일 까지)

하이거 2020. 6. 1. 10:03

국내 최대 가구전시회 코펀(KOFURN)’ 경기도관서 판로확대 기회 잡자-‘KOFURN’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26일 까지)

- 827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려

역대 최대 규모인 38개사 모집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지원

 

문의(담당부서) : 특화기업지원과 | 2020.06.01 05:30:00


국내 최대 가구전시회 ‘코펀(KOFURN)’ 경기도관서 판로확대 기회 잡자


○ ‘KOFURN’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26일 까지)
-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려
○ 역대 최대 규모인 38개사 모집‥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지원


경기도가 ‘국내 최대 가구산업 전시회’에 도내 우수기업 참가를 지원해 판로개척과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2020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0, 이하 코펀)’에 참여할 도내 가구 중소기업 38개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코펀은 지난 1981년 전국우수가구전시회를 시작으로 약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전문산업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 총 19개국 385개의 국내외 가구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역대 최대인 38개사 94개 부스로 구축·운영해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가구기업의 제품을 선보인다. 참가기업에게는 부스임차료(50%)와 장치비(100%)를 지원한다.
참가자격은 본사 또는 생산시설이 도내에 소재한 가구관련 중소기업이며, 참가방법은 오는 6월 26일(금)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가구기업들이 코펀 전시회로 다양한 판로확대 방안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고려한 효과적인 사업·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북부권역센터(031-850-712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19년도 코펀 경기도관 모습


참고자료

2020년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 전시회명 : 2020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Korea International Furniture & Interior Fair 2020)
 목 적 : 도내 가구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국제 가구전시회에 경기도 단체관 및 구매상담회를 운영하고자 함
 모집기간 : 2020. 5. 27.(수) ~ 6. 26.(금) 예정
 전시기간 : 2020. 8. 27.(목) ~ 8. 30.(일) (4일간)
 장 소 : KINTEX 제1전시장 3관(전시면적 846㎡)


【도 지원 사업】

 

▶(사 업 비) 185백만원(도비)
▶(지원대상)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내 소재한 가구관련 중소기업
▶(지원규모) 전시회 참가비 50%, 장치비 전액(최대 4부스까지)
▶(참가기업) 38개사 94개 부스 내외 운영
- 경기도 단체관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지원
- 조달 및 유통 구매담당자(MD) 초청 구매상담회 운영

 전시회 개요
-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은 「1981년 전국우수가구전시회」를 시작으로 「1982년 국제목공기계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2020년에 32회째를 맞이하였음
∙ (전시면적) KINTEX 제1전시장 3~5홀 / 32,157㎡
∙ (참가규모) 총 19개국 385개 국내외 가구기업 참가예정
∙ (2019년 추진실적) 상담 548건, 3,894백만원 / 계약추진 343건, 2,434백만원
- 많은 국내·외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동 전시회를 통하여 낙후되었던 국내 가구산업의 신제품 개발, 시설자동화 디자인 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