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공고] 2017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공고
작성일2017-01-03
2017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의료기기 전시회
(Africa Health 2017)참가기업 모집 안내
KOTRA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2017년 6월 07일 ~ 09일 (3일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는
‘2017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기업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전시회 개요 및 특징
□ 전시회 개요
o 전시회명 : 2017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Africa Health 2017)
o 기간/장소 : 2017. 6. 07(수) ~ 6. 09(금)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갤러거 컨벤션센터
(Johannesburg Gallagher Convention Center)
o 전시품목 : 의료기기 전반
o 주 최 : INFORMA
o 개최규모 : 62개국 8,037 ㎡ (2016년 기준)
o 개최주기 : 매년
o 홈페이지 : www.africahealthexhibition.com
□ 전시회 특징
o 남아프리카공화국 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 의료기기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의료기기전문 전시회
2. 한국관 참가개요
ㅇ 모집업체 수 : 약 9개사 내외
ㅇ 참가연혁 : 2011년부터 2017년 7회째
ㅇ 한국관 면적 : 90㎡
ㅇ 부스신청단위 : 기본 1개 부스 100s/f (약 9.3㎡) (최대 2부스)
ㅇ 한국관 위치 : Hall 2, 2E30에 위치 예정
3. 참가신청 및 참가비 납부
□ 참가 신청
o 신청기간 : 2017.01.02.~2017.01.31
o 신청방법 : 아래의 세 가지 신청을 모두 완료해야 함
1) KOTRA 해외전시회 전시포털(gep) 사이트 온라인 등록 (www.gep.or.kr)
*글로벌역량진단평가 연 1회 작성 必 / 수출 1회 이상 수출기업 체크, 없으면 내수기업 체크
2) 첨부된 파일(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아래 메일주소로 송부
*회신처 :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해외사업팀 황유익 사원
TEL. 070-8892-3833 / MAIL. hyi@medinet.or.kr
3)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으로 신청기간내에 참가신청금 납부
*참가신청금을 참가신청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불참으로 간주
(총 참가비가 아닌 참가신청금 400만원 선납부 必)
*접수 문의처
전시회 관련 문의 :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전시포털 사이트(GEP), 국고지원 관련 문의 : KOTRA 본사
□ 참가비
1) 총 참가비 : 470만원(예정)(1부스, 9㎡ 기준)
* 위 금액은 이미 국고지원이 들어간 금액으로 1부스당 원래 금액은 약 두배가량.
2) 참가비 내역 : ① 임차료, ② 장치비(기본 장치품은 바항 참조), ③운송비
※ 운송비 : 1부스당 1CBM한도 전시품 편도운송(해상운송) 및 현지통관수속 지원
(서울->요하네스버그 전시장까지)
3) 해외 체제비 및 여행경비, 개별 장치 옵션, 통관시 관세 등은 각 회사 부담
4) 납부방법 : 신청금은 참가신청서 제출과 동시에 입금 조치 요망
? 참가신청금 : 400만원 / 2017년 01월 31일(화) 까지
? 잔 금 : 약 70만원 / 2016년 3월 말 예정
*확정 잔금과 납부날짜는 추후 통보이며 주최측, 환율변동 등 사정에따라 변경될 수 있음.
*미선정 시 참가신청금 환불, 선정 후 업체 측에서 취소 시 신청금 환불 불가
5) 입금방법 : 하나은행, 280-910009-42404, 예금주 :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4. 지원사항
o 한국관 부스임차, 전시회 참가에 따른 주최측 서류제출 등의 행정지원
o 한국 공동관 홍보 부스 설치 및 운영(디렉토리 제작 및 배포)
o KOTRA 무역관을 활용하여 관심바이어 리스트제공
*관심바이어 리스트만 제공, 업체가 직접 바이어와 컨텍
o 1개사 1부스 (100 s/f) 기준 임차료, 부스장치 공사비의 50% 이내지원
* 최대 2부스까지 지원 가능. 단, 업체신청이 과다할 경우 1부스로 조정될 수 있음
*기본 제공물(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
· 바닥카펫, 기업명보드, 스폿라이트(6개), 형광등(1개), 테이블(1개), 의자(4개)
전시대(가로1m, 최대3개), 콘센트(1개), 전기(1kw), 쇼케이스(1개)
*기본제공이외 업체별로 추가 장치는 각 업체 부담임
o 현지 사전간담회 및 시장 설명회 개최
o 한국관 공식협력사 선정(장치사, 운송사, 여행사)
- 호텔 및 항공 단체예약 행정지원(항공 및 체재비, 기타 비용은 개별 부담)
o 편도(서울 → 전시장) 운송비(30kg 이내) 지원
* 단, 상기 내용들은 국고보조금 확정 후 지원내역 확정
5. 업체선정
o 소정의 선정기준에 의거하여 한국바이오협회, KOTRA 본사, KOTRA 무역관 공동 심사 (필요시 관련서류 제출)
o 선정결과는 참가신청이 종료된 후 약 2~4주 소요되며 지연될 수 있음
6. 추진일정(예정)
일자 | 주요일정 | 비고 |
2017.01.02 2016.01.31 2017.03. 2017.03. 2017.05. 2017.06.04 2017.06.06 2017.06.07 2017.06.09 2017.06.11 | 제7회 남아프리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모집공고 게재
제7회남아프리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신청마감 제7회 남아프리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설명회 전시품 선적(해상) 전시품 선적(항공) 인천공항 출국 전시품 진열 전시회 개막 및 바이어 상담 전시회 폐막 남아프리카공화국 출국 (귀국) |
*일정은 현재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참가문의
o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황유익 사원
(e-mail : hyi@medinet.or.kr, Tel : 070-8892-3833, Fax : 02-467-1428)
o KOTRA 본사 해외전시팀 정나은 / 서희현 대리
(e-mail : nani@kotra.or.kr / mnshh26@kotra.or.kr
Tel : 02-3460-3275/3263 , Fax : 02-3460-7916)
o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허현준 차장
(e-mail : hjheo@kotra.or.kr, Tel : 27-11-784-2941, Fax : 27-11-784-2983)
□ 의료기기 수입동향
○ 최근 2년간 의료기기 관련 수입통계
〈남아공 의료기기 주요 수입현황(HS code 9018류)〉
<자료원 : WTA>
□ 수입관련 제도
○ 필수 인증 현황
- 남아공 자체 인증인 SABS(South Africa Boureu of Standards)의 인증이 필요함
- 남아공은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유럽의 인증인 CE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의 경우
현지 마케팅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함
□ 남아공 시장 진출 전략
○ 타켓 고객층을 선정
- 대리점 : 각 제조사별로 주요 업체들은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어 제품 구매 및 사후관리에 유리한 요소로 활용 됨
- 중고제품 : 고가제품의 경우 구매시 고가비용과 유지보수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남아공에서는 의료기기 임대 시장도 활발함
- 단품제공이 아닌 통합 서비스(Full Package)를 제공할 수 있는 공급자가 유리하며,
A/S 및 구매업체에 대한 교육등의 조건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됨
- 소비자는 비용대비 성능을 고려하고 있으나 조달 및 A/S가 요이한 업체를 선호하고 있음
- 남아공시장은 가격보다는 품질위주의 시장으로 미국(FDA인증)과 유럽(CE마크)에서 인증된 제품을 선호함
□ 높은 유통 마진율
○ 남아공은 과거 인종차별 정책으로 오랜 기간 UN의 경제제재를 받았다.
이러한 경제제재는 남아공 사장을 공급자 중심시장으로 변모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는 경제제재 하에서는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며 소비는 그 다음 문제이다.
이 같은 공급자 중심의 관행은 경제제재 조치가 해제 된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이로 인해 유통단계별로 높은 마진율이 있어 수입제품의 최종 소비자 가격은 수입가격의 2~3배 수준
○ 우리 업체의 경우 남아공 수입상품의 소비자 가격이 매우 높은 것을 보고 자사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생각해 바이어와의 상담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남아공 현지 제품가격과 바이어가 요구하는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수출가격
결정 시 시장가격과 함께 높은 유통 마진율을 고려해야 함
□ 독점 에이전트제도 정착
○ 남아공은 부문별로 독점 에이전트 제도가 정착돼 있어 남아공 바이어들 대부분이 상담 시
독점 에이전트권을 요구한다. 이와 관련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남아공이 아직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복수 수입상에게 제품을 공급할 경우 시장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다는 점이다.
남아공 시장은 일반적으로 요하네스버그, 더반, 케이프타운 등 3대 권역으로 나뉜다.
각 지역에 독점 에이전트 또는 동종 업종 간 정보교환이 빨라 특정 에이전트와의 상담결과가
다른 바이어에게도 알려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시 말해 바이어 간 경쟁을 유발해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은 남아공에서는 잘 통하지 않음
□ 남아공 시장 진출 시사점
○ 남아공 전국에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의료기기 업체를 중심으로 하여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가 있음.
특히 미국, 유럽에서의 인증을 받은 제품의 경우 현지 마케팅에 유리한 바, 바이어 상담 시 반드시 구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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