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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5개 지정- 경기 용인(반도체), 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 등 (디스플레이), 전북 전주(탄소소재), 경남 창원(정밀기계)

하이거 2021. 2. 23. 17:52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5개 지정- 경기 용인(반도체), 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 등 (디스플레이), 전북 전주(탄소소재), 경남 창원(정밀기계)

 

담당부서소재부품장비총괄과 등록일2021-02-23

 

 


글로벌 1등 클러스터 도약의 첫걸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5개 지정

◆ (대상) 경기 용인(반도체), 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 등
(디스플레이), 전북 전주(탄소소재), 경남 창원(정밀기계)
◆ (특징) 핵심 소부장 수요-공급기업 및 기반시설 집적
◆ (비전) 글로벌 1등 클러스터로 육성 → 첨단산업의 세계공장 도약
◆ (지원) 단지별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보완분야 맞춤형 지원
◆ (추진체계) 산업부·지자체·앵커·협력기업 등 “특화단지 지원단” 구성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2월 23일(화) 15:00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식』을 개최하여

ㅇ 경기 용인(반도체), 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 등(디스플레이), 전북 전주(탄소소재), 경남 창원(정밀기계) 소재 5개 단지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함

< 행사 개요 >


◇ 행 사 명 : “K-소부장! 세계로! 미래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
◇ 일시 및 장소 : ‘21.2.23(화) 15:00∼16:10, 포시즌스호텔(서울) 6층 누리볼룸
◇ 참 석 자 :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및 특화단지 참여기업 대표 등

◇ 주요내용 : 지정서 수여, 특화단지 지원단 출범식, 간담회 등
< 5개 소부장 특화단지 개요 >
구분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분야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탄소소재 정밀기계
산단구성 신규 1개 산단 기존 2개 산단 기존 5개 산단 기존 2개 산단 기존 1개 산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오창 과학산단 등) (천안 제2산단 등) (친환경복합산단 등) (창원국가산업단지)
신규 1개 산단 신규 1개 산단 신규 1개 산단
(오창 테크노폴리스) (아산 스마트밸리) (전주 탄소국가산업단지)
앵커기업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효성첨단소재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화천기계
협력기업 50여개 기업 40여개 기업 90여개 기업 90여개 기업 100여개 기업
지원기관 (硏) 나노기술원 (硏) 충북TP, 대덕단지 (硏) 충남TP (硏) 탄소융합기술원 (硏) 재료연, 전기연
(學) 경희대 등 (學) 카이스트 등 (學) 순천향대 등 (學) 전북대 등 (學) 경남대 등

□ 오늘 행사에서는 ①5개 소부장 특화단지에 대한 지정서 수여, ②특화단지 지원단 출범식, ③간담회를 개최하여

ㅇ 정부와 지자체, 단지별 所在 기업이 특화단지 육성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첨단 클러스터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함

핵심 소부장 분야 국내 최고 단지 선정

□ 소부장 특화단지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민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 관련 가치사슬이 소재부터 완성품까지 집적화된 단지로,

ㅇ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 19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여 우리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소부장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첨단산업의 세계공장화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ㅇ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과 지난해 7월 발표된「소부장 2.0 전략」에 근거를 둠

□ 정부는 ‘20년 6월 공모에 신청한 12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두 차례 평가위원회, 민·관 합동 전략 컨설팅을 거쳐,

ㅇ「소부장특별법」에 따른 지정요건* 에 부합하고 밸류체인 완결형 소부장 클러스터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5개 단지를 선정하고,

* ①소부장산업 집적 및 경쟁력강화, ②기반시설 확보, ③지역 주요산업과 연계발전 가능성, ④전문인력 확보, ⑤지자체의 도시·산업계획과 연계

ㅇ 제6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21.1.26) 의결을 받아, 오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공식 지정하게 됨

□ 금번 지정된 5개 소부장 특화단지의 특징은 다음과 같음

① 6대 주력산업*, 100대 핵심전략기술에 특화되어 전략적 육성이 시급한 단지로, 국가 산업 전략과 밀접하게 연계됨

*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초화학, 전기전자, 기계금속, 자동차

- 특히, 국내 수출 1위 반도체를 비롯해 각 산업은 높은 세계 점유율과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핵심 소부장 및 기술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관련 기술 확보 등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한 분야임

② 핵심 소부장 분야 앵커 대기업을 중심으로 40~100여개 협력기업과 産學硏이 집적하여 ‘밸류체인 완결형 단지’로 성장이 유망함

- 특히, 앵커 대기업은 상생펀드 조성, 테스트베드 제공, 기술이전 등 체계적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기업을 지원하는 등 공급망 전주기에 걸쳐 기술·정보·인력 등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이 강화될 전망임

③ BIG3 산업, 언택트, 기후변화 등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 혁신산업을 견인하여 국민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단지임

- 반도체, 미래차 등의 핵심 부품소재(탄소소재·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풍력발전 핵심부품(초정밀 기계 등) 등 소부장 분야 선제적 육성이 지속가능한 산업 성장의 필수임
글로벌 1등 소부장 클러스터 도약을 위한 맞춤형 지원

□ 정부는 지자체-앵커-협력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5개 특화단지가 글로벌 첨단산업 기지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임

ㅇ 먼저, 단지별 기업분포·기술·인프라 등에 대한 체계적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가치사슬 완결을 위한 보완사항을 집중 지원함

① R&D에서 사업화까지 수요-공급기업간 파트너십 강화 지원

- 특화단지 밸류체인 완결에 필수적 기술의 수요-공급기업 공동 R&D를 우선 추진하고, 240개소 테스트베드센터를 통한 실증·양산평가 등 사업화도 우선 지원함

- 또한, 특화단지 수요-공급기업間, 특화단지 內 협력기업과 국내외 수요기업과의 “소부장 협력모델” 적극 발굴, 지원할 예정임

② 특화단지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현장기술 지원

- KOTRA의 GP(Global Partnering) 센터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매칭, 수출바우처 등을 통해 특화단지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함

- 아울러, 32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 12개 대학소부장자문단의 전문인력 파견, 현장 애로기술 지원 등을 통해 특화단지의 혁신역량 제고를 지속 뒷받침할 계획임

* 융합혁신지원단기술지원사업(‘21년, 59억원), 대학 소부장 기술전략자문단(‘21년 32.5억원)

③ 밸류체인 완결을 위한 기업·투자 유치 지원

- 밸류체인 상 취약분야에 대한 기업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단지별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인센티브 확대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여, 밸류체인 완결형 단지 조성을 지원할 예정임
□ 아울러, 특화단지 조성 과정에서 기업애로, 정책건의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화단지 지원단*”을 상시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 산업부, 지자체, 앵커기업, 협력기업, 협력기관(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 구성

ㅇ 공동 기반시설 설치지원, 디지털기술 접목을 통한 스마트 밸류체인, 규제 하이패스 등 지원단을 통해 수렴된 단지별 지원 필요사항은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임

< 소부장 특화단지 지원단 구성(안) >

“소부장 특화단지 지원단”



정부 지자체 앵커기업 협력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내 연구소 등 혁신기관 앵커기업 협력기업 대표사
(협력기관) KIAT


□ 성윤모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재편,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산업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성장동력 제고 및 미래 혁신산업 선도의 핵심은 소부장 가치사슬 확보이며, 소부장 특화단지가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함

ㅇ 또한, 정부는 소부장 특화단지가 글로벌 1등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및 기업간 파트너십 강화, 연대와 협력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한편,

ㅇ 특화단지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국내외 투자확대를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특화단지 성장에 걸림돌이 될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갈 것임을 약속함

ㅇ 아울러,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앵커기업, 협력기업, 4개의 기둥(Pillar) 간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각의 주체가 적극적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함
□ 오늘 참석한 지자체장은 5개의 특화단지를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탄소섬유, 초정밀기계 분야 글로벌 일류 클러스터로 키우기 위해 산업적·지역적 특성에 맞는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정부와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밝힘

ㅇ 앵커기업은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협력기업과의 연대와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ㅇ 협력기업 역시 수요기업과의 공동R&D,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통해 특화단지 발전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힘

□ 산업부는 5개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Top-down 방식으로 밸류체인 분석을 통한 미흡사항 보완전략과 Bottom-up 수요조사를 통한 단지별 지원 필요사항 등을 종합하여,

ㅇ “소부장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차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 의결을 거쳐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본격 개시할 계획임

참고1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방안 (예시)
◇ (추진방안) 밸류체인 완결형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보완사항 지원

ㅇ (Top-down)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단지별 보완점 파악 → 기술개발, TB, 투자유치, 유턴 등 집중 지원 ⇒ 밸류체인 완결 추진

ㅇ (Bottom-up) 지자체·기업의 애로사항 파악(지원단) 및 지원방안 마련

◇ (추진일정) 단지별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3~4월) → 차기 경쟁력위 상정

? 밸류체인 완결형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지원(예시)

➀ R&D∼사업화까지 수요-공급 기업간 파트너쉽 강화 지원

ㅇ (R&D) 단지별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보완분야에 대해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R&D를 우선 지원

ㅇ (테스트베드)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 실증장비 등 우선 활용, 필요시 신규 인프라‧장비 확충* 추진

* 소재부품기반구축사업(‘21년 1,954억원) 등

ㅇ (신뢰성·양산평가) 실증시험, 신뢰성 평가 지원, 수요기업 연계양산테스트 실시 지원, 사업화 및 판로 지원

* 신뢰성기반활용지원(‘21년 220억원), 양산‧성능평가사업(‘21년 400억원) 등

ㅇ (협력모델) 특화단지 수요-공급기업間, 특화단지 內 협력기업과 국내외 수요기업과의 소부장 협력모델 우선 지원

➁ 특화단지 기업의 신시장 및 해외 판로 지원

ㅇ (GP사업) KOTRA 무역관을 통해 글로벌 수요기업의 협력 수요발굴, 특화단지내 협력 기업과 매칭 지원
ㅇ (수출바우처 우선 지원) 특화단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출 관련 서비스를 선택하여 지원받고 바우처를 통해 정산

➂ 현장 기술 지원

ㅇ (대학소부장자문단) 주요 대학으로 구성된 대학 소부장 지원단을 통해 기술·생산공정 개선 R&D 등 현장애로 해소

* 대학 소부장 기술전략자문단 운영(12개 대학, ‘21년 32.5억원)

ㅇ (융합혁신지원단) 정부출연연, 전문연 등 공공연구소의 연구원·전문인력의 파견을 통해 우수 전문인력 지원

* 융합혁신지원단기술지원사업(32개 공공기관, ‘21년 59억원)

➃ 밸류체인 완결을 위한 기업 유치·투자 지원

ㅇ (투자유치) 밸류체인상 단지별 기업유치가 필요한 분야는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

ㅇ (지투보조금) 특화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추가 우대(+α%) 방안 검토

? 단지별 애로사항 맞춤형 지원(예시, 부처협의 필요)

➀ 수도, 전기 등 기반시설 지원 검토

ㅇ 수도, 전기, 통신, 도로, 가스, 하수도, 폐기물 처리시설 등 특화단지 운영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지원

➁ 스마트화 촉진

ㅇ 단지내 수요-공급기업간 디지털 공급망 구축을 통해 공급망의 디지털 전환 추진, 소재부품장비 관련 정보공유 활성화

➂ 규제특례 적용

ㅇ 입주기업에 “규제 하이패스”를 적용하여, 신속하고 일원화된 서비스 제공하고 필요시 제도개선 추진(소부장 수급대응지원센터)
참고2 지역별 특화단지 추진 목표 및 육성계획

? 경기 : 글로벌 No.1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단지 개요 특화분야 관련산단(지정) 면적 앵커기업 협력기업
반도체 [신규 1개] 4.16k SK하이닉스 약 50개사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중)
각 기관별 추진 계획
앵커기업 ㅇ (클러스터 조성) 총 122조원 투자하여, D램과 차세대 메모리
(SK 하이닉스) 반도체를 생산할 4개 FAb 건설→ 웨이퍼 기준 월 최대 80만장 생산

ㅇ (상생협력) 공동 R&D, 펀드 조성 등에 1.22조원 투자

ㅇ (Test-bed 운영) 협력기업 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협력기업 ㅇ (반도체 상생센터 참여) 60여개사가 입주의향서 旣제출,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 가능(클러스터 완공 후인 ‘25년에 본격 입주)
(약 50개사)
ㅇ (기술개발) 자체 핵심품목 개발 컨소시엄 참여 및 공동 R&D 수행
경 기 도 ㅇ (지방재정투자 등) “경기도 소부장산업 육성계획” 마련, 경기도형 소부장 기술개발사업 등 10개 과제에 ‘24년까지 2,329억원 투자

ㅇ (투자유치) 램리서치테크놀러지 센터 유치 등 기업집적화 유도

? 충북 : 이차전지 4대 핵심소재 분야 세계 최강국 도약
단지 개요 특화분야 관련산단(지정) 면적 앵커기업 협력기업
이차전지 [기존 3개] 12.3k ㈜LG 약 40개사
· 오창과학산업단지 에너지
· 오창제2산업단지 솔루션
·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기관별 추진 계획
앵커기업 ㅇ (자금지원 등) 앵커기업 중심으로 旣조성된 “동반성장 펀드(약 1,500억원)”를 통해 시설·운전자금 등을 지원(인적자원 지원도 병행)
((주)LG에너지
솔루션) ㅇ (공동R&D 등 상생협력) 앵커기업의 ‘기술개발 로드맵’ 공유 및 공동기술개발, 앵커기업 휴면특허를 중소기업 이전 및 기술개발 추진
협력기업 ㅇ (기술개발) 이차전지 생산을 위해 필요한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바인더, 파우치, 리드탭 등에 대한 기술개발 및 생산
(약 40개사)
ㅇ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기업-대학 연계형 연구개발(R&D) 참여를 통한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한 실전형 인력양성
충 북 도 ㅇ (지방재정투자 등) “충북 소재·부품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19년), 90억원(‘20~21년) 지방 재원 투입으로 연구개발 지원 중
? 충남 : 글로벌 고부가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1위 유지로 국가 경쟁력 강화
단지 개요 특화분야 관련산단(지정) 면적 앵커기업 협력기업
디스 [기존 5개, 신규 1개] 6.96k 삼성 약 90개사
플레이 · 천안 제2,4일반산단, 디스플레이
제3일반산단 외국인투자지역
· 아산 제1,2테크노밸리
· 아산스마트밸리(조성중)
기관별 추진 계획
앵커기업 ㅇ (생산전환투자) ‘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기존 LCD 생산라인을 QD-OLED로 전환(8.5세대, 월 3만장 규모로 65인치 제품 양산)
(삼성디스플레이) * ’21년부터 65인치 TV 기준 최대 100만대 패널 양산, ‘25년까지 생산량 증대

ㅇ (R&D 투자)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위해 ’25년까지 3.1조원을 투자하여 관련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및 지역 내 관련 기업을 육성
협력기업 ㅇ (벨류체인 강화) 앵커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생태계 강화
(약 90개사) * 전체 13.1조원의 투자액 중 국내 소재‧부품‧장비업체가 6∼7조원 수주 전망

ㅇ (소부장 국산화) QD-OLED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수요기업-소부장 기업 공동 R&D 협약 체결(장비업체 9개社, 부품업체 5개社, 소재업채 6개社)
충 남 도 ㅇ (지방재정투자) 지방 재원 609억원을 투입해서 융복합 소재‧부품 및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인프라 구축 중
*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 구축사업(‘19~’25년, 총사업비 5,281억원(시도 549억원)), 융복합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허브구축사업(‘17~’20년, 총사업비 177.5억원(시도 60억원))

? 전북 : 글로벌 3위 탄소 소재단지 도약
단지 개요 특화분야 관련산단(지정) 면적 앵커기업 협력기업
탄소섬유 [기존 2개, 신규 1개] 1.22k 효성 약 90개사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단1단계 첨단소재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단3-1단계
· 전주탄소국가산업단지
(조성중)
기관별 추진 계획
앵커기업 ㅇ (생산설비투자 확대) ’28년까지 1조원 규모 탄소섬유 설비투자 → 생산설비 규모 6배 확대* 및 세계 3위 탄소섬유 생산기업 도약
(효성첨단소재)
* (현재) 4,000t/년 → (향후) 24,000t/년

ㅇ (공동 R&D 등 상생협력) 협력업체와 고강도·고탄성·고경량 소재 기술개발에 적극투자하고,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협력기업 ㅇ (벨류체인 구축) 앵커기업과 “상생협력 MOU” 체결*로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밸류체인 구축
(약 90개사)
* 상생협력을 위한 MOU(‘19.8.20) : 효성첨단소재, 일진복합소재, SK케미칼, 밥스 등

ㅇ (기술개발) 앵커기업이 생산하는 탄소섬유를 활용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완제품 기업과 연계

* 일진복합소재 탄소섬유 적용 수소차량용 수소저장용기 개발 → 현대차 납품
전 북 도 ㅇ (지방재정투자 등) 자체 기업지원 예산으로 609억원 투입
(’22년까지 161억원, ’23년 140억원, ’24년 이후 307억원)
? 경남: 초정밀 가공장비 세계 4대 강국 도약

단지 개요 특화분야 관련산단(지정) 면적 앵커기업 협력기업
기계금속 [기존 1개] 25.3k 두산공작기계,
· 창원국가산업단지 현대위아, 약 105개사
화천기계
기관별 추진 계획
앵커기업 ㅇ (핵심가공기술 공동R&D) ‘23년까지 120억원 투자, 4개 핵심가공기술* 공동 R&D → 핵심부품 국산화 및 양산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화천기계)
* 고속‧고정밀, 하이브리드, 극청정‧초정밀, CNC공작기계 지능화 시스템

ㅇ (AI접목 품질혁신) ‘23년까지 90억원 투자, AI기술 접목‧분석 및 빅데이터 수집 → CNC 등 고가장비 자가진단 솔루션 개발 등

ㅇ (테스트 플랜트) 초정밀 가공장비 핵심기술(가공시스템, AI, CNC 등) 테스트 플랜트 구축→방산, 풍력, 가스터빈 등 전방산업에서 국산화 품목의 신뢰성 확보, 판로개척 지원

*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풍력너셀 테스트플랜트, 가스터빈발전 테스트플랜트 구축
협력기업 ㅇ (핵심가공기술 확보) ‘23년까지 4개 핵심가공기술 확보 및 생산
(약 105개사)
ㅇ (AI‧빅데이터 활용) 앵커기업 빅데이터 및 AI기술 활용 → 소재 물성 분석, 핵심부품의 정밀도 및 내구성 향상, 신제조 공법 개발
경 남 도 ㅇ (지방재정투자 등) ‘23년까지 핵심가공기술 R&D, AI기술 접목, 글로벌 인재양성, 소재‧부품 실증테스트 등 지방 재원 3,164억원 투자 예정, “경남 소재부품산업 육성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중

* “경남 소재부품산업 육성 지원 조례(‘19년 제정)”에 소부장 특화단지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