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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해외진출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신규 모집-2021년 3월 2일 ~ 31일까지 약 한 달간 공모 진행

하이거 2021. 3. 1. 13:20

소프트웨어 해외진출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신규 모집-202132~ 31일까지 약 한 달간 공모 진행

 

부서 소프트웨어산업과

 

소프트웨어 해외진출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신규 모집

- 2021년 3월 2일 ~ 31일까지 약 한 달간 공모 진행 -
- 해외 수주지원 4건, 현지화 등 수출활동 지원 9개사 모집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1년 3월 2일부터 31일까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사업과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사업의 2021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신산업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를 돕기 위해 해외 파일럿 프로젝트*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본 프로젝트 구축 전, 프로젝트 효용성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구축하는 소규모 시스템
- 예(’20년 구축사례) : 인공지능 스피커, 폐쇄회로티비(CCTV), 스마트티비 등 매장 기기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시범 구축 → 이후 일본 75만개 매장에 공급
ㅇ 4개 과제에 대하여 과제당 2억원 내외의 파일럿 프로젝트 구축 비용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을 포함한 3개 이상의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컨소시엄)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사업은 소프트웨어 제품의 해외(미국, 베트남, 일본) 현지화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ㅇ 9개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 제품의 현지화* 비용(6천만원 수준)과 함께, 해외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잠재 고객사 연결,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 언어, 기능 등이 현지 시장에 맞도록 제품 개선 등
□ 동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대한 더욱 세부적인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nip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ㅇ 구체적인 안내를 위해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으로, 3월 10일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티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붙임 : 소프트웨어 해외진출 역량강화 사업 개요. 끝.

붙임

소프트웨어 해외진출 역량강화 사업 개요


□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ㅇ (사업개요)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를 돕기 위해 해외 파일럿 프로젝트* 구축을 지원
* 본 프로젝트 구축 전, 프로젝트 효용성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구축하는 소규모 시스템
- 예(’20년 구축사례) : 인공지능 스피커, 폐쇄회로티비(CCTV), 스마트티비 등 매장 기기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시범 구축 → 이후 일본 75만개 매장에 공급
ㅇ (지원대상)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보유한 3개 이상의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중소기업 포함 필수)
ㅇ (지원내용) 4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2억원 내외로 해외 시범사업 개발·구축을 위한 제반 비용 지원

□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ㅇ (사업개요) 국내 소프트웨어의 수출 확대 유도를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해외(미국, 베트남, 일본) 현지화·마케팅 지원
ㅇ (지원대상)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해외 목표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진출 계획(현지화 전략 수립 등)이 있는 기업(9개)
ㅇ (지원내용) 현지화 자금 지원(6천만원 수준), 마케팅 전략수립 지원

분류
지원 내용(안)
현지화 지원
현지화 전략수립
목표시장의 언어·문화·사회적 요소 및 고객특성에 대한 조사·분석 등 지원
품질개선
언어, 기능 등이 현지시장 특성에 맞도록 제품 개선
품질검증
현지 고객 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검증을 통해 현지 적합성 등 평가
마케팅 지원
해외진출 전략 수립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방향 수립 지원
현지 마케팅
해외 마케팅 관련 교육 수강,
잠재 고객사‧투자사 등과의 상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