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판교로 사옥이전
[더게임스 원문 기사전송 2013-11-25 17:19 ]
조이맥스(대표 김창근)는 25일 판교 디지털밸리 DTC타워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초 국제전자센터 사무실을 정리하고 본사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근처로 사옥을 옮겼다. 따라서 조이맥스는 향후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이전한 사옥은 판교 디지털밸리에 위치한 DTC타워로 조이맥스는 9, 10층에 입주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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