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1일 '차세대 반도체 포럼' 개최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3-11-18 12:02 ]
뉴스 기사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21일 오후 2시 판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관에서 ‘차세대 반도체 포럼’을 연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 포럼은 반도체 제조 공정분야 중소·중견기업들에게 국제 지재권(IP) 분쟁 대응방안과 정부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에스엔에스텍(대표 남기수)의 승소 사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의 국제 IP분쟁시 대응방안 사례, 중소기업청의 2014년 연구개발(R&D) 및 벤처지원 시책, 특허청의 지재권 창출방안 및 반도체분야 특허 출원동향 등이 소개된다.
특허청 장현숙 반도체심사과장은“중소·중견기업이 IP분쟁 피로증후군에서 벗어나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교핫뉴스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탑엔지니어링 "스무살 용기…또 다른 20년 도약" (0) | 2013.11.19 |
---|---|
특허청, 중소.중견기업 IP분쟁 활력소 제공 (0) | 2013.11.18 |
삼진제약, 먹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 순항 (0) | 2013.11.18 |
지식재산권 금융지원 제도 ‘유명무실’ (0) | 2013.11.17 |
위닉스, 창립 40년에 최고 전성기 누리는 비결은? (0) | 2013.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