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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ITU 전권회의(2014 Busan ITU Plenipotentiary Conference )

하이거 2014. 4. 17. 04:01

2014 ITU 전권회의(2014 Busan ITU Plenipotentiary Conference )

 

 

공식명칭
국문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
단문 명칭  
2014 ITU 전권회의 또는 2014 부산 ITU 전권회의
영문  
2014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Plenipotentiary Conference
단문 명칭  
PP-14 또는 PP-14 Busan

 

  • 2014 ITU 전권회의(PP-14)UN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서 아시아에서는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게 됩니다. 오는 2014년 10월 20일부터 열리는 2014 ITU 전권회의에서는 193개 ITU 회원국의 장·차관급 정부대표단
    참여해 세계 정보통신 분야의 현안과 미래 정책 방향 논의하고 회원국 선거를 통한 사무총장과 사무차장, 3개 부문(ITU-R/T/D) 국장, 이사국, 전파규칙위원회 위원 선출 그리고 ITU 헌장과 협약, 규칙, 결정, 권고, 결의의 제정과 개정이 총 3주간의 회의 기간 동안 이루어 집니다.
    향후 10년 동안의 세계 ICT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의인 동시에, ICT 엑스포, 글로벌 ICT 컨퍼런스, 스마트 한류문화 축제
    대규모 특별행사를 개최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ICT 축제 한마당이 될 것입니다.
  • 일정·장소
    2014.10.20.~11.7(3주간), 부산시 벡스코 일원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참가규모
    150여명의 장·차관급을 포함한 정부대표단 3천여명 및 ICT 엑스포 등 특별 행사 참관객 30만여명 예상
    특별행사
    ICT 엑스포, 글로벌 ICT 컨퍼런스, 스마트 한류문화 축제 등 대규모 특별행사 개최 예정

  • 글로벌 정책 주도를 통해 Fast Follower에서 First Mover로 전환
    • - G20, 핵안보정상회의에 이어 ICT 분야 최고위급 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ICT 현안 해결 주도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 강화   · 창조경제 모델 전파, 미래 ICT 비전 제시, 부산선언 등을 통해 세계 공동발전의 청사진 마련
    • - 아시아에서는 일본('94년)에 이어 20년 만에 개최되며 193개국에서 정상급 및 장관 약 150명이 참석하여(총 3,000여명)
      세계 ICT 허브로 자리매김
  • 문화·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 마련
    • - 세계적 수준의 ICT 엑스포 개최를 통해 전세계 ICT 정책결정자들에게 한국의 기술적 역량과 문화적 우수성을 과시하고 국내 ICT
      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
      ICT 관련 기업, 전문가 및 국내·외 일반 참관객 등 약 30만명 참가 예상
    • - 회의·전시 등이 복합된 대규모 국제행사의 개최를 통해 부산의 국제적 입지를 확립하고 관광·영상·전시·컨벤션 산업의 발전계기 마련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추정)

경제적 파급효과 : 약 7,118억원
회의개최에 따른 직접효과(1,407억원), ICT·한류 관광 효과(933억원),
전자정부 수출(1,178억원), ICT 브랜드 홍보에 따른 수출효과(3,600억원)

 

 

2014 ITU 전권회의 홈페이지
http://www.itupp2014.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