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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잠정)-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지속에도 생산・수출 호조

하이거 2021. 6. 14. 10:25

2021 5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잠정)-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지속에도 생산수출 호조

담당부서 자동차과등록일 2021-06-14

 

2021년 5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잠정)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지속에도 생산・수출 호조 - 

자동차 수출금액 전년동월대비 약 2배 증가, 5개월 연속 두자리 증가 - 

친환경차 수출은 전체 자동차 수출의 25% 차지, 수출 구조 전환 가속화 -

전기차 월간 역대 최다 판매 기록하며 친환경차 내수 견인 -

 

 

【 자동차 】

 

□ (총괄) ’21년 5월 자동차 생산은 10.9%, 수출은 57.5%(수출액 93.7%) 증가하였으나, 내수는 △10.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

 

< ’21.5월 국내 자동차산업 총괄표 (대, %) >

구 분 ’21.5월 전월비(%) 전년동월비(%) ’21.1-5월 전년동기비(%)

생 산(대) 256,272 △20.8 10.9 1,488,747 11.9

내 수(대) 151,699 △5.8 △10.1 745,145 2.8

국산차(대) 123,813 △8.4 △14.5 615,610 △0.5

수입차(대) 27,886 7.5 15.8 129,535 22.1

수 출(대) 150,894 △13.8 57.5 872,064 25.6

수출금액(억불) 34.9 △15.8 93.7 195.6 47.5

부품수출(억불) 18.2 △10.9 182.2 96.5 35.1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무역협회

 

ㅇ 車반도체 수급차질에도 불구,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생산 증가를 견인

 

- 내수는 전년 동월 개별소비세 인하 확대 시행에 따른 역기저 효과 등으로 △10.1% 감소하였으나, 일평균은 역대 5월 중 3위로 상대적 선방

 

* 일평균 현황: 1위 8,885대(20.5월) > 2위 8,314대(16.5월) > 3위 7,984대(21.5월)

□ (생산)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에 따른 생산량 조정*에도 불구, 수출 확대 등으로 10.9% 증가(256,272대), 2개월 연속 증가 

 

* 휴업현황: (현대) 울산 3공장 5.17/18/20, 울산 4공장 5.6~7, 울산5공장 5.17~18, 아산공장 5.24~26 / (기아) 소하리2공장 5.17~18 / (한국 GM) 부평‧창원공장 5.1~31 50% 감산

ㅇ (글로벌 車생산국 동향) ‘21.1~4월 기준 세계 10대 생산국 중 전년 동기 생산 감소세가 큰 폭으로 확대되었던 중국, 인도 제외시 

 

- 한국은 주요국 대비 가장 큰 생산 증감률(+52.2%) 시현, 이는 국내 완성차社의 글로벌 판매 호조세에 따른 수출 확대 등에 기인

 

* (‘20.1~4월) 생산 증감률(%) : (중국)△33.5, (일본)△16.3, (미국)△33.0, (독일)△43.1, (인도)△42.3, (멕시코)△29.6

* (‘21.1~4월) 생산 증감률(%) : (중국)+54.0, (미국)+28.5, (일본)+10.7, (인도)+59.9, (독일)△30.1

 

□ (내수) 신차 효과(GV70, K8 등) 및 친환경차 판매 확대(+56.5%)에도 불구하고 역기저 효과 등으로 △10.1% 감소한 151,699대 판매

 

- 이번 달 베스트 셀링카(승용) TOP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

 

‘21.5월 베스트 셀링카 TOP5 (대) ‘21.1~5월 베스트 셀링카 TOP5 (대)

 

 

- (국산차) 친환경차 판매 확대(전기차 +139%, 수소차 180%)에도 불구, 전반적인 공급량 감소 등으로 △14.5% 감소한 123,813대 판매

 

- (수입차) 독일계, 일본계의 판매 호조로 15.8% 증가한 27,886대 

 

* 독일계 브랜드 : 벤츠(+17.4%), BMW(+27.5%) 등 판매 호조로 3.1% 증가

* 일본계 브랜드 : 도요타(+29.1%), 렉서스(+38.5%) 등 판매 호조로 21.7% 증가

* 국가별 판매 증감률(%) : 미국 △1.8, 영국 △8.4, 스웨덴 +15.3, 이탈리아 +5.4, 프랑스 △18.3, 유럽 +2.6 등

 

□ (수출) 전년 동월 코로나 19에 따른 기저효과 및 주력모델 판매 호조(XM3 수출 본격화 등)로 대수는 57.5% 증가(150,894대), 금액은 93.7% 증가(34.9억불) 

 

※ ’21.5월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백만달러, 전년동월) : 북미(1,426, +70.1%), EU(664, +84.0%), 동유럽(469, +146.8%), 중동(251, +30.6%), 중남미(170, +321.5%), 아프리카(55, +103.8%), 오세아니아(226, +321.2%), 아시아(227, +126.4%)

ㅇ 수출금액은 약 2배 증가하며 5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세 시현, 친환경차 수출확대 및 프리미엄 브랜드(제네시스) 판매호조 등에 기인

 

- 또한 신규 차종(GV 70, 쏘렌토 PHEV 등)들의 수출 호조세와 SUV‧CDV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수출비중 확대가 크게 기여

 

* 수출비중 : [SUV] (’20.5월) 69.6% → (’21.5월) 70.1%(0.5%p↑)

[대형] (’20.5월) 0.9% → (’21.5월) 2.3%(1.4%p↑)

[CDV] (’20.5월) 2.2% → (’21.5월) 3.0%(0.8%p↑)

 

- SUV 강세가 지속 중이며 모델별로는 니로(+12.8%), 스포티지(+74.8%)의 판매 증가, GV70(‘21.3월~) 쏘렌토 PHEV(’21.5월~) 호조세 등이 견인

 

ㅇ 수출대수는 전년 동월 코로나 19에 따른 기저효과 및 주요 글로벌 시장 수출 확대(미국 117.4%↑, 유럽 126.3%↑) 등으로 57.5% 증가

 

* 차종별 증감률(%): 경형 △19.6, 소형 +62.0, 중형 +237.5 대형 +305.4, SUV +60.1, PICKUP +21,667.0, CDV +112.9

 

‘21.5월 수출 모델 TOP5 (대) ‘21.1~5월 수출 모델 TOP5 (대)

 

 

【 친환경차 】

 

□ (총괄)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56.5% 증가한 26,983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6.5% 증가한 27,607대로 5개월 연속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

 

□ (내수) 전 차종 판매 확대로 16개월 연속 증가, 특히 전기차가 월간 역대 최다 판매(9,223대)를 기록하며 내수 증가(+56.5%)를 견인

 

* 차종별 판매대수: 하이브리드 14,961대(7.7%↑),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043대(301.4%↑), 전기차 9,223대(+258.6%↑), 수소차 756대(180.0%↑)

 

* 전기차 내수판매 현황 : 1위 (‘21.5) 9,223대 > 2위 (’21.3) 9,045대 > 3위 (‘20.3) 7,293대

 

ㅇ 신차(아이오닉5 EV, 1,919대) 효과와 더불어 볼륨모델*의 견고한 판매 호조세에 기인

 

* 판매현황(%): 포터 EV 1,012대(+95.4%), 봉고EV 747대(+222%) 니로 EV 1,027대(+124.2%) 등

- 친환경차 판매비중은 전체 자동차 판매비중의 17.8%(7.6%p↑) 차지 

 

* 친환경차 내수판매비중: (‘19.5월) 9.0% → (‘20.5월) 10.2% → (’21.5월) 17.8%(7.6%p↑)

 

- (국산차) 전기차(+139.0%), 수소차(+180.0%) 판매 호조로 5.4% 증가한 14,224대 판매

 

 

* 국산 전기차 판매 : (‘20.5월) 2,177대 → (’21.5월) 5,202대(139.0%↑)

* 국산 수소차 판매 : (‘20.5월) 270대 → (’21.5월) 756대(180.0%↑)

 

- (수입차) 하이브리드차(+127.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389.9%), 전기차(+918%) 판매 호조로 240.1% 증가한 12,759대

 

□ (수출) 대수는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모두 증가하며 27,607대(+36.5%) 수출, 금액은 더 크게 증가(+69.4%)한 8.7억불 

 

* 연료별 수출대수 증감률(%): 하이브리드 +97.9, PHEV +56.4, 수소차 +97.2, 전기차 △4.3

 

ㅇ 친환경차 수출비중은 전체 승용차 수출비중의 19.0% 차지 

 

- 특히 하이브리드차가 가장 크게 증가, 볼륨모델(니로 HEV 등)의 견고한 호조세 및 신차 효과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 모델별로는 니로 EV(+6.4%), 니로 HEV(+50.6%) 판매 확대와 싼타페 HEV(’20.9월~), 투싼 HEV(‘21.2월~) 등의 호조세가 수출 증가를 견인

 

친환경차 모델별 수출 비중(대, %) 친환경차 차종별 수출비중 (대, %)

 

 

ㅇ 수출금액은 하이브리드차가 큰 폭으로 증가(+221.7%)하며 8.7억불 달성, 수출비중은 전체 승용차 수출액의 25% 차지하며 수출구조 전환 가속화

 

* 차종별 수출액 증감률(%): 전기・수소차 +19.2, 하이브리드 +221.7, 플러그인하이브리드 +43.4

* ‘20.5월 5.2억불 → ’21.5월 8.7억불 / 전기・수소차 11.2%(3.9억불), 하이브리드 11%(3.9억불), PHEV 2.8%(1.0억불)

 

 

【 자동차 부품 】

 

□ ‘21.5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부품 수급 차질로 일부 공장이 간헐적으로 생산량을 조정하였으나, 

 

ㅇ 미국, EU, 중국 등 주요국 內 소비심리 개선으로 자동차 판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182.2% 증가한 18.2억불 달성, 7개월 연속 증가

 

* ‘21.5월 자동차부품 잠정 수출(백만 달러, 전년동월) : 북미(625, 416.3%), EU(314, 216.0%), 중동(71, 93.5%), 중남미(186, 299.1%), 아시아(469, 67.4%), 동유럽(140, 158.4%), 아프리카(5, 200.6%), 오세아니아(8, 79.5%)

 

 

 

【붙 임】1~4. 5월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 친환경차 동향

5~6. 5월 업체별 자동차 및 승용차 판매현황

 

 

 

참고 1  5월 자동차 생산 동향

 

□ (총괄)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에 따른 생산량 조정*에도 불구, 수출 확대 등으로 10.9% 증가한 256,272대 

 

* 휴업현황: (현대) 울산 3공장 5.17/18/20, 울산 4공장 5.6~7, 울산5공장 5.17~18, 아산공장 5.24~26 / (기아) 소하리2공장 5.17~18 / (한국 GM) 부평‧창원공장 5.1~31 50% 감산

 

ㅇ (현대) 간헐적 가동중단에 따른 생산차질 영향이 있었으나, 신차 호조세 및 수출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한 118,683대

 

ㅇ (기아) 전년동월 코로나19에 따른 판매부진 기저효과, 쏘렌토, 니로, K5 등 주력 모델의 수출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0.7% 증가한 107,389대

 

ㅇ (한국지엠)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에 따른 공장 감산(부평 및 창원공장 50% 감산)으로 전년동월대비 △39.9% 감소한 14,023대

 

ㅇ (쌍용) 부품공급 재개에 따른 생산 활동 정상화로 전년동월대비 33.3% 증가한 8,823대

 

ㅇ (르노삼성) XM3, QM6 등 주력모델의 수출호조에도 불구, 내수판매 부진으로 △0.1% 소폭 감소한 6,570대

 

< ’21.5월 업체별 생산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21.5월 전월비 전년동월비 ’21.1-5월 전년동기비

점유율

합 계 256,272 100 △20.8 10.9 1,488,747 11.9

현 대 118,683 46.3 △16.7 12.9 681,159 11.9

기 아  107,389 41.9 △26.0 20.7 613,611 24.6

한국지엠 14,023 5.5 △36.7 △39.9 122,585 △10.0

쌍 용 8,823 3.4 106.4 33.3 30,602 △20.0

르노삼성 6,570 2.6 △26.5 △0.1 37,564 △28.1

대우버스 0 0 - - - -

타타대우 784 0.3 13.5 96 3,226 73.7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참고 2  5월 자동차 내수 판매 동향

 

□ (총괄) 신차 효과(GV70, K8 등) 및 친환경차 판매 확대(+56.5%) 에도 불구, 전년 동월 개소세 인하 확대 시행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10.1% 감소한 151,699대 판매

 

ㅇ (현대) GV70 등 신차 호조세에도 불구, 아반떼, 그랜저 등 주력모델 등이 판매 감소세를 시현하며 전년동월대비 △12.4% 감소한 62,056대

 

ㅇ (기아) 쏘렌토, 셀토스, 스포티지, 니로 등 주요 SUV 차종 등이 판매 감소세를 시현하며 전년동월대비 △6.4% 감소한 47,901대

 

ㅇ (한국지엠)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한 부평 및 창원공장 50% 감산으로 전년동월대비 △23.3% 감소한 4,597대

 

ㅇ (쌍용) 수출물량 위주의 생산운영으로 전년동월대비 △34.6% 감소한 4,956대

 

ㅇ (르노삼성) QM6, XM3 등 SUV의 판매부진으로 전년동월비 △56.2% 감소

 

ㅇ (수입차) 독일계, 일본계의 판매 호조로 15.8% 증가한 27,886대 

 

* 독일계 브랜드 : 벤츠(+17.4%), BMW(+27.5%) 등 판매 호조로 3.1% 증가

* 일본계 브랜드 : 도요타(+29.1%), 렉서스(+38.5%) 등 판매 호조로 21.7% 증가

* 국가별 판매 증감률(%) : 미국 △1.8, 영국 △8.4, 스웨덴 +15.3, 이탈리아 +5.4, 프랑스 △18.3, 유럽 +2.6 등

 

< ’21.5월 내수판매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21.5월 전월비 전년동월비 ’21.1-5월 전년동기비

점유율

내수판매 151,699 100 △5.8 △10.1 745,145 2.8

현 대 62,056 40.9 △11.6 △12.4 317,688 5.6

기 아  47,901 31.6 △6.3 △6.4 229,104 5

한국지엠* 4,597 3 △16.0 △23.3 27,420 △13.6

쌍 용 4,956 3.3 49.4 △34.6 20,901 △32.8

르노삼성* 4,635 3.1 △15.2 △56.2 23,230 △44.1

대우버스 0 0 - - 0 -

타타대우 658 0.4 13.6 119.3 2,507 80.5

수 입 차 27,886 18.4 7.5 15.8 129,535 22.1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한국지엠ㆍ르노삼성은 수입 판매차 수치 포함.

참고 3 5월 자동차 수출 동향

 

□ (총괄) 전년 동월 코로나 19에 따른 기저효과 및 주력모델 판매 호조(XM3 수출 본격화 등)로 대수는 57.5% 증가(150,894대), 금액은 93.7% 증가(34.9억불) 

 

ㅇ (현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판매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대부분의 모델들이 증가세를 보여 전년동월비 73.8% 증가한 64,793대

 

ㅇ (기아) 전년동월 기저효과 및 쏘렌토, 스포티지 등 SUV 차종 수출확대로 전년동월비 70.8% 증가한 64,700대

 

ㅇ (한국지엠)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모델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36.3% 감소한 11,802대

 

ㅇ (쌍용) 생산만회에 따른 수출물량 적체 해소와 주력모델(렉스턴 스포츠 등) 수출 호조세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458.8% 증가한 3,794대

 

ㅇ (르노삼성) XM3의 본격적인 유럽시장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320.7% 증가한 5,713대

 

< ’21.5월 업체별 수출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21.5월 전월비 전년동월비 ’21.1-5월 전년동기비

점유율

합 계 150,894 100 △13.8 57.5 872,064 25.6

현 대 64,793 42.9 △16.7 73.8 379,265 22.3

기 아  64,700 42.9 △15.1 70.8 362,349 42

한국지엠 11,802 7.8 △26.3 △36.3 100,505 △7.2

쌍 용 3,794 2.5 267.3 458.8 10,759 32.9

르노삼성 5,713 3.8 47.3 320.7 18,530 56.6

대우버스 - - - - - -

타타대우 92 0.1 △17.1 87.8 656 24.5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참고 4  5월 친환경 자동차 동향(내수/수출)

 

□ (내수) 全 차종 판매 확대로 16개월 연속 증가, 특히 전기차가 월간 역대 최다 판매(9,223대)를 기록하며 내수 증가(+56.5%)를 견인

 

* 차종별 판매대수: 하이브리드 14,961대(7.7%↑),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043대(301.4%↑), 전기차 9,223대(+258.6%↑), 수소차 756대(180.0%↑)

 

* 전기차 내수판매 현황 : 1위 (‘21.5) 9,223대 > 2위 (’21.3) 9,045대 > 3위 (‘20.3) 7,293대

 

ㅇ 신차(아이오닉5 EV) 효과와 더불어 볼륨모델*의 견고한 판매 호조세에 기인

 

* 판매현황(%): 포터 EV 1,012대(+95.4%), 봉고EV 747대(+222%) 니로 EV 1,027대(+124.2%) 등

 

< ’21.5월 친환경차 차종별 내수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21.5월 전월비 전년동월비 ’21.1-5월 전년동기비

합 계 26,983 6.8 56.5 121,181 70.4

하이브리드(HEV) 14,961 △16.3 7.7 81,454 67.2

전기차(EV) 9,223 113.8 258.6 26,921 49.9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043 12.8 301.4 9,141 325.6

수소차(FCEV) 756 △40.2 180 3,665 59.7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수출)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모두 증가하며 27,607대(+36.5%) 수출, 금액은 더 크게 증가(+69.4%)한 8.7억불 

 

ㅇ 친환경차 수출비중은 전체 승용차 수출비중의 19.0% 차지 

 

- 하이브리드차가 수출호조 견인, 볼륨모델(니로 HEV 등)의 견고한 호조세 및 신차(싼타페 HEV, 투싼 HEV) 효과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 모델별로는 니로 EV(+6.4%), 니로 HEV(+50.6%) 판매 확대와 싼타페 HEV(’20.9월~), 투싼 HEV(‘21.2월~) 등의 호조세가 수출 증가를 견인

 

ㅇ 수출금액은 하이브리드차가 큰 폭으로 증가(+221.7%), 전체 승용차 수출액의 25% 차지하며 수출구조 전환 가속화

 

* 차종별 수출액 증감률(%): 전기・수소차 +19.2, 하이브리드 +221.7, 플러그인하이브리드 +43.4

* ‘20.5월 5.2억불 → ’21.5월 8.7억불 / 전기・수소차 11.2%(3.9억불), 하이브리드 11%(3.9억불), PHEV 2.8%(1.0억불)

 

< ’21.5월 친환경차 차종별 수출 현황 >

(단위 : 대, %)

구 분 ’21.5월 전월비 전년동월비 ’21.1-5월 전년동기비

합 계 27,607 △13.2 36.5 146,403 44.4

하이브리드(HEV) 12,624 △24.0 97.9 79,068 68.6

전기차(EV) 10,585 △10.0 △4.3 50,720 22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4,256 28.7 56.4 15,947 28.1

수소차(FCEV) 142 19.3 97.2 668 48.8

*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참고 5  5월 업체별 자동차 국내 판매 현황

 

< ’21.5월 업체별 자동차 국내 판매 현황 >

(단위 : 대, %)

 

 

* 출 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국산차 : 현대, 기아, 한국지엠, 쌍용, 르노삼성, 타타대우

참고 6  5월 업체별 승용차 국내 판매 현황

 

< ’21.5월 업체별 승용차 국내판매 현황 >

(단위:대, %)

 

 

* 출 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국산차 : 현대, 기아, 한국지엠, 쌍용, 르노삼성(5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