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작회의에서 제시한 내년도 중국의 경제정책기조[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및 기타 해외동향
2016-12-21 | 김성애| 중국| 베이징무역관
- 공급측개혁이 주요 개혁노선, 구조조정 가속화 제시 -
- 부동산 버블 차단과 금융안정 주문 -
- 산업구조조정속 자국기업 보호 및 소비유턴정책 대응 필요 -
□ 2017년 중 경제정책기조는 여전히 ‘온중구진’(穩中求進)
ㅇ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中央經濟工作會議, 이하 ‘회의’)가 12월 14일~16일 3일간 일정을 마치고 폐막
-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는 매년 12월 중순 개최되는 연례 회의로 당·정 주요 인사들이 올해 경제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경제정책 기조와 방향을 논의
※ 중앙경제공작회의(中央經濟工作會議) ㅇ 중국 3세대 지도부 장쩌민(江澤民) 정부가 1994년 11월 28일 처음 개최, 당(党=공산당)과 정(政=국무원)의 최고 지도층 및 성·시·자치구 대표, 주요 부처 및 금융기관 책임자 등이 모두 참석(약 450명)해 다음해 경제운용 방향을 결정 ㅇ 경제공작회의에서 논의된 정책은 차년도 중국 핵심지표, 즉 GDP, 물가, 고정투자, 소매판매 등 경제목표가 설정되는 ‘전국인민대표회의’(매년 3월)에서 구체화 |
ㅇ 2011년 이후의 ‘온중구진’ 정책기조를 유지
- 중앙경제공작회의 전에 개최된 중앙정치국회의*에서는 내년도 중국 경제기조를 ‘온중구진(穩中求進; 안정속 발전)’으로 확정
* 중앙정치국회의는 중국 최고 지도부의 회의로서 1달에 한 번씩 개최되는데 12월 중앙정치국 회의는 통상 중앙경제공작회의를 1주일가량 앞두고 차년도 경제정책을 논의하는 것이 관행
- 중국 최고 지도부는 2017년엔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을 강화하고 금융리스크를 방지하는 데 거시경제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을 발표
최근 중앙정치국 회의 및 중앙경제공작회의 개최 현황
구분 | 중앙정치국회의 | 중앙경제공작회의 | |
개최일 | 개최일 | 주요 의제 | |
2011년 | 12. 9. | 12.12.~12.14. | 온중구진(안정적 성장속 발전 추구) |
2012년 | 12. 4. | 12.15.~12.16. | 산업구조조정 가속화, 민생보장 등 |
2013년 | 12. 3. | 12.10.~12.13. | 국가식량안전보장, 대외개방 제고 |
2014년 | 12. 5. | 12. 9.~12.11. | 뉴노멀 시대 중국의 경제발전전략 |
2015년 | 12.14. | 12.18.~12.21. | 공급측 개혁, 유동성 공급 |
2016년 | 12.9. | 12.14.~12.16. | 공급측 개혁 심화, 부동산 과열 억제, 금융리스크 예방 |
□ 2017년은 공급 측 개혁 심화하는 한해
ㅇ 이번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년 중국 경제개혁의 주요 노선을 ‘공급측 개혁’으로 확정
- 공보에서는 ‘2017년은 ‘13.5 규획’을 실행하는 한해이며 공급 측면 구조조정 심화의 해‘라고 강조
- 또 재정정책의 적극성과 유효성을 제고하고 예산 배정을 통해 공급측 구조개혁을 뒷받침할 것을 강조
공급측 개혁(供給側改革)이란? * ‘공급측 개혁’이란 노동력, 자원, 기술, 자본 등 생산요소 배분 및 활용 시스템을 개혁해 생산효율 최대화를 실현하는 것을 의미 * 과거 중국 정부가 수요 확대와 자원의 무한 투입을 통해 성장을 실현했던 관행을 바꿔 자원배분 효율화와 혁신 시스템 개혁으로 효율적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라고 분석 * 2015년 11월 10일 중앙재경영도소조 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공급측 구조개혁을 강화하고 공급체계의 품질과 효율을 제고해 중국 경제성장의 강력한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중국 경제 핫이슈로 부상 |
ㅇ ‘농업 공급체계 구조조정’ 심화에 대해 최초로 구체적인 요구를 제시
- 농업 생태환경 보호, 농산품 시장가격 시스템 구축, 농업에 대한 시장화 관리, 정부 구입 관리체제 개혁, 재고 해소 등 개혁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음.
ㅇ 전문가들은 내년 거시경제정책은 ‘안정적 성장’보다 ‘공급 측면 구조조정’에 힘이 실릴 것으로 분석[팡정(方正)증권사 수석 이코노미스트 런저핑(任澤平)]
- 지난해 공보에서는 ‘적당하게 내수를 확대함과 동시에 공급 측면의 구조조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
- 그러나 이번 2017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는 ‘공급 측면 구조조정을 주요 개혁 노선으로 견지하되 내수확대를 적당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음.
- 경기의 급격한 침체를 막고 부동산 거품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올해보다 성장률이 다소 낮더라도 경제기반을 튼튼히 다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줌.
□ 주요 정책
ㅇ 중국 지도부는 회의에서 재정정책, 통화정책 기조와 기업 세수부담 경감, 민생수요 보장, 부동산 과열 억제 등 정책방향을 제시
- 지도부는 내년에는 자산 거품 방지, 관리·감독 능력제고 등을 통해 구조적인 금융리스크를 방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음.
- 통화 및 조세 정책에 대해서는 ‘기업의 세금부담을 낮추고 민생 수요를 보장하고 통화정책은 온건성과 중립성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통화 공급 방식의 새로운 변화에 따라 통화량을 조절함으로써 유동성을 기본적으로 안정시킬’ 방침
- 위안화 환율 문제와 관련해 ‘탄력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율을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수준으로 기본적으로 안정시킬 것’이라는 입장
- 작년엔 ‘지역일체화발전 추진’만 제기했지만 올해는 ‘서부대개발·동북진흥·중부굴기·동부 연해지역 발전 심화’으로 구체화
ㅇ ‘실물경제 발전’을 통해 중국 상품·서비스 공급 수준 향상을 주문
- 기술혁신을 통해 중국산 상품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품질관리체계 강화를 강조
- 전략적 신흥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전통산업의 전면적 업그레이드를 주문
ㅇ 내년에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경기 과열을 잡겠다는 의지 피력
- “주택은 거주를 위한 것이지 투기 수단이 아니다”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강한 압박과 함께 각 도시에 주택 건설을 위한 토지 공급은 합리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
- 부동산 개발, 판매, 중개 등을 규범화, 부동산 임대업 입법 가속화, 부동산 시장 감독 관련 규정 정비 작업 강화 등을 주문
- 이처럼 내년에 부동산 거품 관리를 역점 사업을 내세운 것은 올해는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인 6.5~6.7%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부동산 시장 과열에 따른 거품 제거와 부채 증가세 억제 등이 큰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
- 하지만 중국 경기의 상당부분을 지탱하고 있는 부동산이 냉각될 경우,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기 때문에 과열을 통제하는 정부 정책은 완급 조절 전망
‘중앙경제공작회의 공보‘에서 밝힌 2017년 중국 경제정책방향
구분 | 주요 내용 |
경제성장 | ‘안정’을 강조, 안정·건강한 경제발전을 추구하되 사회화합과 안정을 추구 |
실물경제 | 혁신, 품질향상, 브랜드파워강화, 중소영세기업 발전 법제도 구축을 통해 건강한 시장환경을 조성해 외자유치 강화 |
농업 | 최초 농업에 대한 공급측개혁 요구를 제시 유기농식품, 친환경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산품 가격 시장화 등 개혁요구를 제시 |
금융 | 금융리스크 예방을 ‘보다 중요한 위치’에 두되 금융 거품을 예방하고 정부의 관리감독수준을 제고 |
부동산 | 지난해의 ‘부동산 재고 해소’와 달리 부동산 버블 억제를 강조 |
통화 | ‘안정적이되 적당한 활용도’를 허락한 2016년의 정책과 달리 ‘안정’을 강조 |
재정 | 공급측개혁의 수요를 만족하는 재정정책 기조를 제시 재정수지 적자율을 3%→3.5%로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예측과 달리, 적자율 인상 언급 없음. |
환율 | 탄력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율을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수준으로 기본적으로 안정시킬 것 |
국유기업 | 국유기업 개혁 가속화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 즉 소유제개혁을 돌파구로 전력, 석유, 천연가스, 철도, 민용항공, 통신, 군사공업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이룰 것을 요구 |
지역 일체화 | 서부대개발, 동북진흥, 중부굴기, 동부연해지역 우선발전을 심화할 것을 제시 |
민생 | 도농일체화, 신형도시화, 사회보험 등 개혁의 가속화를 주문 |
대외경제 | 일대일로 전략 추진을 강조 |
자료원: 중국 언론보도 종합, KOTRA 베이징무역관
□ 전망 및 시사점
ㅇ 당국은 공급체계의 구조조정에 주력, 내년 중국 경제 하방압력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특히 부동산 투자 감소 효과로 내년 경제성장률 하방 압력이 증가
- 한편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고 부동산 투자 감소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국은 재정 투입을 늘릴 전망
주요 기관의 중국 경제전망치
(단위: %)
주요 기관 | 2016 | 2017 |
중국사회과학원 | 6.6~6.8 | 6.5 |
Citigroup | 6.6 | 6.3 |
ABN Amro | 6.7 | 6.0 |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 6.7 | 6.6 |
Barclays | 6.7 | 6.3 |
Goldman Sachs Group | 6.7 | 6.4 |
JPMorgan Chase | 6.7 | 6.4 |
Nomura Securities | 6.6 | 6.1 |
Standard Chartered | 6.8 | 6.7 |
Credit Suisse Group | 6.6 | 6.8 |
주: 상기 기관의 전망치 발표시기는 2016년 10월 27~31일
자료원: Bloomberg
ㅇ 일대일로 연선국가와의 경협확대를 추진함과 동시에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및 FTA 확대 추진 전망
- 세계적인 무역보호주의 강화 추세와 트럼프 리스크까지 가세, 세계 주요 국가간 무역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 지도부는 ‘일대일로’, RCEP 등을 돌파구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추진중인 FTA의 가속화와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투자 확대 등 경제적 외연을 넓혀나갈 전망
- RCEP은 협상 참여국 간의 입장차와 TPP의 추동력 약화 등으로 2017년 내 타결이 가능할 지는 미지수
ㅇ 산업구조조정 기조 하에 진행되는 중국의 자국기업 보호정책, 소비유턴정책 등에 대한 대비 필요
- 최근 전기차 배터리, 집적회로 등 산업에서 당국의 자국기업 육성정책이 강화되는 추세
- 지난 11월 말에는 중국인 해외소비를 국내로 유턴시키기 위해 ‘서비스품질과 공급 수준 향상’, ‘다양한 수준의 소비수요 충족’을 골자로 하는 소비신정책을 발표, 소비재 분야의 중국기업 경쟁력 향상 전망
- 중국 기업이 최근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 등 산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국의 해당 지원정책들에 힘입어 일부 로컬 대기업은 빠른 속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
* 2016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오포와 비보 각각 17.5%, 16.7%로 1, 2위 차지(IDC통계); 2016년 세계 TV시장에서 중국(7개 사) 출하량 8,360만 대로 1위 기록(Sigmaintell 예상치); 2016년 1~11월 중국 자동차시장점유율 토종 브랜드 43.61%, 한국계 7.97%
자료원: 인민일보(人民日報), 중앙방송망(央廣網),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팡정(方正)증권사, 선완훙위안(申萬宏源)증권사, KOTRA 베이징 무역관
번호 | 제목 | 국가 | 무역관 | 게시일 | 조회수 |
---|---|---|---|---|---|
61787 | 중국-홍콩 CEPA를 통한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방안 | 홍콩 | 홍콩 | 2016-12-21 | 5 |
61786 | 미얀마 자동차시장, 좌측핸들시대 개막 | 미얀마 | 양곤 | 2016-12-21 | 12 |
61785 | 킨샤사, 도시디자인이 바뀐다 | 콩고민주공화국 | 킨샤사 | 2016-12-21 | 7 |
61784 | [무역관 르포] 핀테크 육성해 스마트 금융허브로 거듭나려는 싱가포르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2016-12-21 | 8 |
61783 | 독일, 2017 재생에너지법 시행, 새로운 분기점 마련 | 독일 | 프랑크푸르트 | 2016-12-21 | 17 |
61782 | 2016 한국 우수 소비재 상품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첫 개최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 | 2016-12-21 | 15 |
61781 | 남아공 통합에너지계획(IEP) 초안 발표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 | 2016-12-21 | 30 |
61780 | 日, IT로 관리하는 똑똑한 전자 약 수첩이 뜬다! | 일본 | 오사카 | 2016-12-21 | 44 |
61779 | 中 충칭시 부동산시장 안정 속 꾸준한 성장 | 중국 | 충칭 | 2016-12-21 | 39 |
61778 | 프랑스, 살아 움직이는 아동도서를 꿈꾸다 | 프랑스 | 파리 | 2016-12-21 | 51 |
61777 | 日, 하나킨 부활시킨 프리미엄 프라이데이 시행 | 일본 | 후쿠오카 | 2016-12-21 | 39 |
61776 | 英 ‘TechCrunch Disrupt 런던 2016’을 가다! | 영국 | 런던 | 2016-12-21 | 40 |
61775 | 알제리, 내년부터 세금 줄줄이 인상 | 알제리 | 알제 | 2016-12-21 | 47 |
61774 | 경제공작회의에서 제시한 내년도 중국의 경제정책기조 | 중국 | 베이징 | 2016-12-21 | 119 |
61773 | 요르단과 이스라엘 사이의 숨겨진 시장, 팔레스타인 | 요르단 | 암만 | 2016-12-21 | 45 |
61772 | 네덜란드, 테슬라의 선택 받나? |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 2016-12-20 | 147 |
61771 | 루마니아 안경시장, 대기 수요가 넘치는 성장시장 | 루마니아 | 부쿠레슈티 | 2016-12-20 | 125 |
61770 | 커피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준 2016 Cafe Show Shanghai | 중국 | 상하이 | 2016-12-20 | 127 |
61769 | 최신 트렌드의 향연 '상하이 국제방송장비 전시회' | 중국 | 상하이 | 2016-12-20 | 72 |
61768 | 규제 강한 영국, 내년 GMO 작물 시범재배 가능할까? | 영국 | 런던 | 2016-12-20 | 119 |
61767 | 아제르바이잔 자동차 및 부품 시장 동향 | 아제르바이잔 | 바쿠 | 2016-12-20 | 141 |
61766 | 러시아의 뜨는 시장, 치과 의료기기 시장 | 러시아 | 모스크바 | 2016-12-20 | 93 |
61765 | 2017년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 주요 후보 소개 | 에콰도르 | 키토 | 2016-12-20 | 113 |
61764 | 아프리카 투자진출, 남아공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 | 2016-12-20 | 84 |
61763 | 2016년 싱가포르 오일&가스산업 박람회(OSEA 2016) 방문기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2016-12-20 | 68 |
61762 |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독일 혁신기술을 잡아라 | 독일 | 함부르크 | 2016-12-20 | 209 |
61761 | 2016 미국 전기장치산업 동향 및 전망 | 미국 | 로스앤젤레스 | 2016-12-20 | 125 |
61760 |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 | 캐나다 | 토론토 | 2016-12-20 | 88 |
61759 | 스웨덴,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VR안경 | 스웨덴 | 스톡홀름 | 2016-12-20 | 131 |
61758 | 독일, 전기자동차 도입에 따른 기업들의 우려 | 독일 | 뮌헨 | 2016-12-20 | 421 |
61757 | 캐나다, BC주 첫 번째 LNG 수출 프로젝트 진행 | 캐나다 | 밴쿠버 | 2016-12-19 | 254 |
61756 | 꾸준히 성장하는 슬로바키아 초콜릿시장 |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 2016-12-19 | 188 |
61755 | 2017 CES의 키워드는 | 미국 | 로스앤젤레스 | 2016-12-19 | 940 |
61754 | 말-싱 고속철도 협약 체결로 프로젝트 본격 가동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2016-12-19 | 148 |
61753 | 3국 경유 인도네시아 수출, FTA 혜택 받으려면 |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 2016-12-19 | 302 |
61752 | 독일 바이어가 들려주는 골프용품시장 진입 기회는 | 독일 | 프랑크푸르트 | 2016-12-19 | 742 |
61751 | 피델 카스트로 타계 후 쿠바 시장을 노리는 미국 | 미국 | 마이애미 | 2016-12-19 | 108 |
61750 | DR콩고 무역투자 위험도 높게 나타나 | 콩고민주공화국 | 킨샤사 | 2016-12-19 | 107 |
61749 | 나이지리아, 육상운송을 통한 자동차 수입 금지 | 나이지리아 | 라고스 | 2016-12-19 | 241 |
61748 | 남아공, 설탕과의 전쟁 중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 | 2016-12-19 | 279 |
61747 | 독일, BMW·Audi·Daimler·Ford·Porsche 동맹을 결성하다 | 독일 | 프랑크푸르트 | 2016-12-19 | 420 |
61746 | OPEC 감산 합의에 따른 전망 및 러시아 입장 | 러시아 | 모스크바 | 2016-12-16 | 480 |
61745 | 대만, 20대 글로벌 브랜드는? 1위 ‘에이수스’ | 대만 | 타이베이 | 2016-12-16 | 621 |
61744 | 기업하기 좋은 나라 덴마크 투자환경 분석 | 덴마크 | 코펜하겐 | 2016-12-16 | 197 |
61743 | 사우디 의류 신발시장, 인구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 | 사우디아라비아 | 리야드 | 2016-12-16 | 252 |
61742 | 2016 콜롬비아 석유, 가스 박람회 참관기 | 콜롬비아 | 보고타 | 2016-12-16 | 149 |
61741 | 러시아 북서관구 세관, 월드컵 앞두고 상표권 보호 활동 활발 | 러시아 | 상트페테르부르크 | 2016-12-16 | 180 |
61740 | 우한시, 中 서비스무역 중심도시로 거듭나 | 중국 | 우한 | 2016-12-16 | 316 |
61739 | 2016 미국 모바일기기 액세서리 시장 동향 | 미국 | 로스앤젤레스 | 2016-12-16 | 241 |
61738 | UAE 두바이 주얼리위크 참관기 | 아랍에미리트 | 두바이 | 2016-12-16 | 318 |
61737 | 카타르, 겨울 캠핑시즌을 공략하라 | 카타르 | 도하 | 2016-12-16 | 283 |
61736 | 브렉시트 이후, 2017년 네덜란드 경제 전망 |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 2016-12-16 | 199 |
61735 | 2016 쿠바 아바나국제박람회(FIHAV) 참관기 | 쿠바 | 아바나 | 2016-12-16 | 81 |
61734 | 2017년 대베트남 수출 유망품목 전망 | 베트남 | 호치민 | 2016-12-16 | 1222 |
61733 | 중국에서 가장 잘 사는 10개 도시는? | 중국 | 선양 | 2016-12-16 | 507 |
61732 | 미 연준, 기준금리 0.5~0.75%로 0.25%포인트 인상 | 미국 | 뉴욕 | 2016-12-16 | 168 |
61731 | 일-EU EPA, 연내 합의하나 | 일본 | 오사카 | 2016-12-16 | 196 |
61730 | 전문가들에게 듣는 中 무역구제제도 | 중국 | 베이징 | 2016-12-16 | 192 |
61729 | EU, 무역 방어법 개정 및 반덤핑 관세법 강화 | 프랑스 | 파리 | 2016-12-16 | 175 |
61728 | 중국 식물보호용 무인기 시장동향 및 전망 | 중국 | 정저우 | 2016-12-15 | 352 |
61727 | 쿠바, 애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 부상 | 쿠바 | 아바나 | 2016-12-15 | 210 |
61726 | 기지개 펴기 시작한 터키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 터키 | 이스탄불 | 2016-12-15 | 295 |
61725 | 美, 공화당 세금 개혁안과 무역분쟁 전망 | 미국 | 워싱톤 | 2016-12-15 | 512 |
61724 | 페루 리마의 주택 현황 | 페루 | 리마 | 2016-12-15 | 160 |
61723 | 중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테스트 마켓 '선전' | 중국 | 선전 | 2016-12-15 | 273 |
61722 | 파키스탄, 중국과의 경제회랑 구축 본격화 | 파키스탄 | 카라치 | 2016-12-15 | 171 |
61721 | 인도 화장품 시장 동향(1) | 인도 | 뭄바이 | 2016-12-15 | 225 |
61720 | 쿠바, 생태관광 명소로 도약하나 | 쿠바 | 아바나 | 2016-12-15 | 157 |
61719 | 혁신의 상징 독일 스핀오프 기업 | 독일 | 함부르크 | 2016-12-15 | 207 |
61718 | 국내 식품기업, 벨라루스 식품시장으로 눈 돌려야 | 벨라루스 | 민스크 | 2016-12-15 | 221 |
61717 | 바이어들이 알려주는 '뜨는 스리랑카 의류산업' | 스리랑카 | 콜롬보 | 2016-12-15 | 206 |
61716 | 슬로바키아, Automotive Suppliers CEE 컨퍼런스 개최 |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 2016-12-15 | 143 |
61715 | 유럽 투자계획 포럼 참관기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 2016-12-15 | 148 |
61714 | [무역관 르포] 오스트리아, 대통령 선거 결과 및 EU 탈퇴 논란 | 오스트리아 | 빈 | 2016-12-15 | 163 |
61713 | 멕시코 전자상거래 시장, 소비재 통해 진출하자 | 멕시코 | 멕시코시티 | 2016-12-15 | 262 |
61712 | 우크라이나 자동차 부품 시장을 주목하자! | 우크라이나 | 키예프 | 2016-12-15 | 383 |
61711 | 스페인, 스포츠의류는 불황에도 잘 팔린다 | 스페인 | 마드리드 | 2016-12-15 | 322 |
61710 | 방글라데시 시외운송 서비스 진출 가능성은? | 방글라데시 | 다카 | 2016-12-15 | 261 |
61709 | 싱가포르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시장동향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2016-12-14 | 216 |
61708 | 中, 시장경제지위 인정 관련 미·EU·일과 마찰 | 중국 | 베이징 | 2016-12-14 | 857 |
61707 | 루마니아 최신 화장품 시장 주요 동향 | 루마니아 | 부쿠레슈티 | 2016-12-14 | 561 |
61706 | 방산보안협회가 진단하는 브라질 방산시장 | 브라질 | 상파울루 | 2016-12-14 | 163 |
61705 | 칠레, 가계부채비율 꾸준히 증가 | 칠레 | 산티아고 | 2016-12-14 | 178 |
61704 |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이여, 슬러시로 오라 | 핀란드 | 헬싱키 | 2016-12-14 | 337 |
61703 | 중국 술의 자존심 '바이지우', 젊은 감각으로 화려한 변신 | 중국 | 항저우 | 2016-12-14 | 733 |
61702 | 亞 기업, 덴마크 강소기업과 손 잡고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 | 덴마크 | 코펜하겐 | 2016-12-14 | 171 |
61701 | 30회 맞이한 Metalex 2016을 통해 본 태국 기계시장 | 태국 | 방콕 | 2016-12-14 | 208 |
61700 | 카자흐스탄 서비스 시장 동향 및 진출 유망분야 | 카자흐스탄 | 알마티 | 2016-12-14 | 223 |
61699 | 남아공, 경제불황에도 주얼리 시장은 성장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 | 2016-12-14 | 244 |
61698 | 청두·대만 산업디자인 그랑프리 작품 박람회 참관기 | 중국 | 청두 | 2016-12-14 | 127 |
61697 | 말레이시아, 군수시장의 성장과 잠재력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2016-12-14 | 156 |
61696 | 말레이시아, 연말 경제 현주소 및 2017년 전망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2016-12-14 | 271 |
61695 | 리비아, 2016년 11월 주요 정치·경제 동향 | 리비아 | 트리폴리 | 2016-12-14 | 174 |
61694 | 현업에서 듣는 내년 중국 경제 전망 | 중국 | 베이징 | 2016-12-14 | 557 |
61693 | 두바이 운하 완공으로 UAE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 아랍에미리트 | 두바이 | 2016-12-14 | 274 |
61692 | 푸틴 대통령의 국정연설(12.1일), 2017년 러시아의 항로는? | 러시아 | 모스크바 | 2016-12-13 | 193 |
61691 | 우즈베키스탄 대선에서 現 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 샤프캇 미르지요예프 당선 |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 | 2016-12-13 | 139 |
61690 | 브라질, 지금은 “그루밍(Grooming)” 시장에 관심을 집중할 때! | 브라질 | 상파울루 | 2016-12-13 | 792 |
61689 | 최근 우리나라 대알제리 자동차 수출 급증 | 알제리 | 알제 | 2016-12-13 | 630 |
61688 | 헝가리, 알면 피할 수 있는 무역사기 대처법 | 헝가리 | 부다페스트 | 2016-12-13 |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