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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2차관, 디지털 뉴딜 첫 현장소통으로 '실감콘텐츠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하이거 2020. 7. 17. 10:08

과기정통부2차관, 디지털 뉴딜 첫 현장소통으로 '실감콘텐츠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정보통신정책과 비대면산업육성팀, 디지털콘텐츠과 작성일 2020.07.16.


장석영 2차관, 디지털 뉴딜 첫 현장소통 개시
- 과기정통부, 실감콘텐츠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7월 16일(목) 오후, 디지털 뉴딜 관련 현장소통을 위해 ㈜버넥트*(서울시 한강로3가 소재)를 방문하여 실감콘텐츠(VR/AR)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증강현실(AR)/디지털트윈(DT) 솔루션 개발 업체

ㅇ 이번 방문은 과기정통부가 디지털 뉴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자 추진하는「디지털 뉴딜 릴레이 현장소통」의 첫 행보이며,

ㅇ 디지털 뉴딜의 과제중 하나인 ‘비대면’을 주제로 실감콘텐츠 관련 새싹기업(스타트업)들과 함께 국내·외 산업 동향과 애로사항,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 장석영 차관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인 비대면 분야의 육성은 코로나19 이후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주요 과제”라며, “특히 실감 콘텐츠 기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업무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하였다.

ㅇ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 관련 현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민간의 의견을 취합하고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참 고

디지털 뉴딜(비대면 산업) 현장소통 계획(안)


□ 개요

ㅇ ’디지털 뉴딜 릴레이 현장소통*‘ 행사로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비대면‘ 산업 현장(버넥트) 방문 및 실감콘텐츠 분야 중소기업 간담회 추진

*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현장 중심의 이슈 점검과 정책적 의지 표명을 위한 분야별 현장방문을 통해 정책 실효성 제고 및 소통 강화 추진 (`7月∼`11月, 격주)

□ 주요내용

ㅇ (일시) ’20. 7. 16.(목) 14:00 ~ 15:30 (90분) ※ 간담회는 비공개

ㅇ (장소) ㈜버넥트(Virnect, 서울 용산구 소재)

※ AR/DT(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현장과 전문가 간 실시간 원격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제작하는 스타트업(’16.10월 설립)

ㅇ (참석자) 실감콘텐츠 분야 중소기업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 등 12명

* 버넥트, 어반베이스, 더블미, 메디씽큐, 시어스랩, 레티널 (총 6개社)

- (기업) 각 기업 대표자 등 7명

- (과기정통부) 2차관, 디지털콘텐츠과장 등 5명

□ 세부일정(안)

시 간
주요내용
비 고
14:00~14:05
(5‘)
도착 및 전시장 이동

14:05~14:25
(20‘)
전시장 관람 및 solution 시연
전시장
14:25~14:30
(5‘)
인사말씀
회의실
14:30~15:30
(60‘)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