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가 러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및 기타 해외시장동향
2019-04-30 러시아 모스크바무역관
- 러시아 경제에는 하드 브렉시트가 더 긍정적 영향 줄 것–
- 서방의 대 러시아 경제제재는 영국의 독자적 행보로 해체될 가능성 존재 -
ㅁ 브렉시트의 일반적인 경제적 영향 전망
ㅇ 4월11일, 유럽연합(EU)과 영국은 브렉시트를 10월31일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이전에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을 통과시키면 즉시 탈퇴할 수 있는 ‘탄력적 연장안’임.
- 영국 메이 총리와 제1야당인 노동당 제러미 코빈 대표가 타협하지 못한 부분은 EU와의 관세동맹으로, 메이 측은 EU 단일시장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무역 협정을 체결하자는 입장임.
ㅇ 하드 브렉시트 란, 영국인 EU 관세동맹 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독립적으로 타 지역 국가들과의 관세협정을 체결함으로써 현재의 EU 동맹 이전 단계였던 WTO 규정을 기본으로 하는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임.
ㅇ 소프트 브렉시트 란, 노르웨이와 같이 EU 관세동맹 체제를 지키면서 정치경제적 결정은 EU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것임. 다만 EU 역외 국가들과의 관세협정은 필요 시 추진하겠다는 게 영국 입장임. |
ㅇ 브렉시트가 러시아를 포함한 EU 역외 국가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음.
- 국제 경제 환경 변동을 피할 수 없을 것
- 하드 브렉시트와 소프트 브렉시트의 결과는 반드시 다를 것
- 영국과의 직접적 경제 영향보다는 영국-EU관계에 의한 국제경제 환경변화에서 오는 영향
* 러시아의 경우는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고 있어 외교적 변화도 예상
- 브렉시트는 국제경제에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
* 러시아에게는 국제경제와 달리 긍정적 영향이 소폭 클 것
ㅇ 현재까지 러시아 정부 차원에서 브렉시트에 의한 러시아 경제변화를 분석한 자료는 없으나, 민간 경제 분석 단체 및 연구소에서의 기고문과 의견들은 최근 많아지고 있는 상황
ㅁ 러-영 교역투자 관계
ㅇ 러시아에게 영국은 15위의 교역국으로 전체 교역의 2% 점유하고 있으며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무역 흑자국임.
- 러시아 수출국으로서 영국은 13위 순이며 전체 수출의 2.16%를 차지
- 러시아 수입국으로서 영국은 13위로 전체 수입의 1.7% 차지
러시아-영국 교역 동향
Indicator |
금액(백만 달러) |
대 러시아 영국교역 순위 |
2018년 러시아-영국 교역규모 |
13,742.6 |
15 |
2018년 대 영국 러시아 수출규모 |
9,705.6 |
13 |
2018년 대 영국 러시아 수입규모 |
4,037.0 |
13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ㅇ 러시아와 영국의 교역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 대영 러시아 주요 수출품목은 에너지 연료(HS코드 : 27, 46.2% 점유)이며, 희귀금속(HS코드:71, 9.4%)과 목재(HS코드:44, 6.4%)도 점유율이 큰 편
- 러시아가 영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주요 품목은 자동차(HS코드 : 87, 19.7% 점유), 의약품(HS코드 : 30, 11.4%), 식음료(HS코드 : 22, 6.4%), 전기기계 및 설비(HS코드 : 85, 4.9%), 플라스틱(HS코드 : 39, 4.6%) 등임.
2016년-2018년 러시아의 대 영국 수출입
(단위 : 백만달러)
분류/년도 |
2016 |
2017 |
2018 | ||||
금액 |
증감률(%) |
금액 |
증감률
(%) |
금액 |
증감률(%) |
점유율
(%) | |
총계 |
10,376.4 |
-7.3 |
12,737.0 |
22.7 |
13,742.6 |
7.9 |
2.0 |
수출 |
6,943.6 |
-7.1 |
8,689.3 |
25.1 |
9,705.6 |
11.7 |
2.16 |
수입 |
3,432.8 |
-7.8 |
4,047.7 |
17.9 |
4,037.0 |
- 0.26 |
1.7 |
무역수지 |
3,510.8 |
-6.5 |
4,641.6 |
32.2 |
5,668.6 |
22.1 |
2.7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ㅇ 대 러시아 영국 투자액은 누적기준 238억 달러이며 대 영국 러시아 투자액은 110억 달러임.
- 러시아에 진출한 영국기업수는 2018년 기준 약 600개사이며, 주로 자원개발, 기계, 의약품 등의 분야에 진출해 있음.
* BP는 러시아 최대 자원개발사 Rosneft 사 지분의 19.75%를 보유하고 있음.
ㅁ 브렉시트의 긍정적 영향
ㅇ 생산성 확대로 내수 경기가 좋아지면서 복지후생이 확대되고, 이로 인해 러시아는 2억6,200만 유로 경제적 이익 얻을 것
- 독일 조사 기관인 Bertelsmann Stiftung 재단은 2019년 3월, ‘브랙시트에 따른 지역별, EU 국가별 영향’ 에 관한 조사 실행
- 조사 결과, 러시아는 하드 브렉시트와 소프트 브렉시트와 상관없이 생산성, 복지(내수경기활성화 결과) 등에서 모두 이득을 볼 것이고 마크업(Markup : 주식용어로는 '가격할증'으로 투자의 매도매수 차액을 뜻하며, 수입에서 비용을 제외한 일반적인 이익으로 해석 가능)에서는 소폭 손해를 볼 것
- 특히 하드 브렉시트일 경우, 복지 차원에서 얻어질 이득은 2억6,200만 유로(1인당 2유로 이득)로 전망
- 한국의 경우도 러시아와 같이 생산성과 복지에서 모두 이익을 볼 것이며 러시아 대비 30~50% 이상 이익을 볼 것
* 동 조사 결과, 브렉시트는 영국 연방국과 EU국가들에게 큰 손해를 미칠 것이며 가장 큰 수혜국은 미국 임(하드 기준 복지 이득 132억 유로, 생산성 0.223% 증가).
브렉시트에 따른 경제적 원가 변화(자료 선별)
국가별 |
생산성변화(%) |
가격할증변화(%)
*투자자 매도매수 차액(Markup) |
복지후생 변화(%) |
1인당 유로 기준
복지후생 변화 |
복지후생 변화 총액
(백만유로) |
하드 브렉시트(Hard Brexit) | |||||
러시아 |
0.157 |
-0.157 |
0.023 |
2 |
262 |
영국연방 |
-2.197 |
2.247 |
-2.386 |
-873 |
-57,340 |
프랑스 |
-0.201 |
0.202 |
-0.347 |
-120 |
-7,732 |
독일 |
-0.158 |
0.159 |
-0.302 |
-115 |
-9,504 |
미국 |
0.223 |
-0.223 |
0.079 |
41 |
13,237 |
중국 |
0.185 |
-0.185 |
0.052 |
4 |
5,257 |
한국 |
0.181 |
-0.181 |
0.043 |
11 |
546 |
일본 |
0.180 |
-0.180 |
0.039 |
14 |
1,762 |
소프트 브렉시트(Soft Brexit) | |||||
러시아 |
0.089 |
-0.089 |
0.013 |
1 |
145 |
영국연방 |
-1.242 |
1.258 |
-1.342 |
-491 |
-32,264 |
프랑스 |
-0.110 |
0.110 |
-0.192 |
-66 |
-4,286 |
독일 |
-0.086 |
0.086 |
-0.168 |
-64 |
-5,273 |
미국 |
0.125 |
-0.125 |
0.043 |
23 |
7,295 |
중국 |
0.104 |
-0.104 |
0.029 |
2 |
2,901 |
한국 |
0.102 |
-0.101 |
0.024 |
6 |
301 |
일본 |
0.101 |
-0.101 |
0.022 |
8 |
970 |
자료원: Bertelsmann Stiftung 보고서(Estimating the impact of Brexit on European countries and regions , https://www.bertelsmann-stiftung.de/en/publications/publication)
ㅇ 브렉시트 직후 영국의 EU 역외국들과 단독적 교역투자협상이 진행될 것이며, 러시아도 이 과정에서 경제적 수혜를 받을 것
- 영국은 브렉시트 직후, 그간 영국-EU 간 동일하게 적용되었던 세율(자본금 세금 등)과 인건비 등이 높아지면서 교역투자가 악화될 것
- 이를 예상하고 있는 영국은 EU 국가들과 역외 국가들(러시아 포함)과 개별적인 교역투자협상을 제기할 것임.
- 한편, 하드 브렉시트 결과로, 영국은 EU 경제의존도를 대체코자 러시아와 같은 자원경제부국과의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경향이 생겨날 것이라는 게 VTB Capital 전망
ㅇ 대 러시아 서방경제제재 체재가 와해될 가능성이 있음.
-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러시아의 경제제재는 영국과 미국이 주도하였는데,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국제 경제적 관계를 의식한 정책이 러시아에 대한 정치적 견제보다 우선시 될 가능성이 높음.
ㅁ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
ㅇ 브렉시트에 따른 영-EU의 경제적 결별로 국제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러시아산 에너지 연료 수요가 줄게 될 것
- 브렉시트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적 악영향은 독일, 네덜란드, 사이프러스, 아일랜드 등으로 유럽 전체의 GDP 성장에 큰 장애가 될 것
- 유럽 국가들의 경제성장의 장애는 결국 러시아의 에너지 연료 및 원부자재 수입 감소로 연계될 것이고, 석유 및 가스 국제가격의 하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
ㅇ 브렉시트의 또다른 경제적 악영향은 금융분야로, 국제 투자에서 위험 회피현상의 대두 및 달러자산보유 선호로 달러 가치는 높아지고 러시아 루블 가치는 하락할 것
- 국제 투자자금 위험 회피로 가치가 높아질 통화는 달러와 일본 엔이며, 금 가격도 크게 오를 것임.
- EU 경제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과 러시아 루블화 가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하게 된다면 2015년과 같은 러시아 경기침체를 맞을 수도 있음.
ㅇ 영국의 파운드 가치가 절하하게 되면 영국 수출에는 긍정적일 것이나, 러시아와는 무역역조이기 때문에 러시아의 대 영국 수출 감소는 러시아 전체 교역에 악영향을 줄 것
- 영국은 러시아의 Gazprom과 특별조약을 통해 저렴한 가스를 대량 수입하고 있었으나 파운드화 가치절하로 러시아산 가스 수입단가가 커지면서 수입규모를 축소시킬 가능성 높음.
ㅇ 영국은 브렉시트 직후 시장보호를 위해 관세를 확대하거나 비관세 장벽을 높일 가능성이 커서 영-러 교역이 축소될 것
- 러시아 산 원부자재 수입 점유율이 큰 영국은 EU 기준 관세율에서 자유로워 지면서 시장보호로 관세율을 재조정하거나 보이지 않는 장벽을 높일 것임.
- 특히 철강, 고무, 화학제품 등 국제 경쟁력이 높은 원부자재 수입의 장벽이 높아져 러시아의 대 영국 수출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 높음.
ㅇ 방위산업 분야에서 영국과 러시아 간의 국제 경쟁력이 높아질 것
-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은 브뤼셀 방위산업 수출 제한 규정에서 자유로워지고, 영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의약품과 운송기기가 방위 산업군에서 제외되면서 수출이 확대될 것
- 방위 산업 기업으로 포함되는 BAE시스템즈와 롤스로이스 방위산업군 품목(제트기, 항공모함 등)은 러시아의 첨단 방위산업 수출 품목과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 해석임.
* 러시아의 첨단 방위산업품목 연간수출은 160억 달러로 주로 인도와 이집트로 수출
ㅇ 러시아 외환 자산 보유량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음.
- 러시아 외환 자산 보유액은 2019년3월 기준 4,826억 달러이며, 이중 38.3%가 유로와 파운드화 자산임.
- 금 보유량이 전체 자산의 16.7%, 달러가 21.9%, 엔화가 4.5%로, 브렉시트 이후에 가치상승 화폐와 금의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동 가정은 다소 설득력이 부족
러시아 외환자산 보유액
(단위 : 백만 달러)
날짜 |
2018.01.01 |
2018.07.01 |
2019.01.01 |
2019.03.01 |
금액 규모 |
432,742.2 |
456,749.4 |
468,495.0 |
482,610 |
자료원 : Central Bank of Russia
러시아 국가 자산 구조
유로 |
32% |
달러(USD) |
21.9% |
금 |
16.7% |
(중국) 위안 |
14.7% |
(영국) 파운드 |
6.3% |
(일본) 엔 |
4.5% |
(캐나다) 달러 |
2.9% |
(호주) 달러 |
1% |
자료원: RBC(러시아 연방 중앙은행 인용) (https://www.rbc.ru/economics/09/01/2019/5c36271a9a79472653e32608)
ㅁ 러시아 현지기관 반응
ㅇ 러시아 인권 대학 국제관계부 Nicholay Platoshkin 교수에 따르면, 최근 영국에서 발생한 스크리팔 사건보다 브렉시트에 따른 국제정세 악영향이 더 클 것
- 브렉시트는 국제 통상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국제 정세를 재편하는 효과도 있을 것
ㅇ 러시아 국제금융센터 Prokhorova 연구원에 따르면, 하드 브렉시트는 국제 투자자금 이동을 재편할 것
- 하드 브렉시트는 국제 금융 자산 중 안전자산에 집중하게 할 가능성이 높은 조건으로써, 단기 내에는 하드 브렉시트에 따른 러시아 통상 이익이 커 보일 것이나 러시아와 같이 안전자산 투자대상이 아닌 고위험고수익 투자처인 국가들에게는 경제적 손실이 커질 것
ㅁ 시사점
ㅇ 브렉시트에 따라 한-러 경제 관계에 직접적으로 미칠 영향은 작을 것이나 러-영 관계를 통해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것
- 예를 들어, 하드 브렉시트로 인해 러시아의 생산성 확대, 그리고 이에 따른 복지후생의 경제적 효과는 결국 러시아의 한국 상품 수입 확대로 이어질 것
ㅇ 브렉시트에 따라 러시아 대외경제 환경은 호전될 것이나 EU 지역 경제 악화로 간접적 악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
- 브렉시트의 경제적 악영향은 EU와 영국 연방국들이 직접적으로 받을 것이고, 동 지역과 교역투자관계가 밀접한 러시아 경제에도 간접적으로 미칠 것임.
- 러시아 교역투자 결과가 악화된다면 한국의 대러 수출에도 차질을 빚는 등 연쇄적인 부정적 영향도 있을 수 있음.
ㅇ 현재로서는 부정적 영향과 긍정적 영향이 크고 작거나 상쇄시킬 거라는 예측은 불가능
- 다만, 영국의 경제적 독립과 단독적 국제 관계 행보에 따라 대 러시아 서방제재 체제는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
자료원 : 관련 뉴스 및 보고서(www.rbc.ru/economics, Bertelsmann Stiftung 보고서), Global Trade Atlas, 러시아 연방 중앙은행 , 무역관 기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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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7 | 현장·인터뷰 | 2019 지린시 국제 우수상품전 참관기 | 중국 | 선양무역관 | 2019-04-18 | 304 |
44466 | 현장·인터뷰 | 2019 우크라이나 에스테트 뷰티 엑스포 참관기 | 우크라이나 | 키예프무역관 | 2019-04-18 | 302 |
44465 | 투자진출 | 폴란드 회사 재무제표 작성 시 전자서명제도 시행 | 폴란드 | 바르샤바무역관 | 2019-04-18 | 314 |
44464 | 현장·인터뷰 | 일본 기업 현직자에게 듣는 일본 취업 A to Z | 일본 | 나고야무역관 | 2019-04-18 | 2072 |
44463 | 칼럼 | [기고] 베트남 내 외국인 투자자의 의료법인 설립 | 베트남 | 호치민무역관 | 2019-04-17 | 749 |
44462 | 현장·인터뷰 | 중국 북방 국제미용박람회 참관기 | 중국 | 선양무역관 | 2019-04-17 | 364 |
44461 | 현장·인터뷰 | 2019 HIA 시드니 home show 참관기 | 호주 | 시드니무역관 | 2019-04-17 | 334 |
44460 | 통상·규제 | 영국에서 받은 CE 인증, 노딜이 되면? | 영국 | 런던무역관 | 2019-04-17 | 1218 |
44459 | 투자진출 | 아르헨티나 공공건설분야, 한국 진출에 유리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19-04-17 | 526 |
44458 | 현장·인터뷰 | 세르비아 취업 성공 사례, 발칸의 허브에서 날개를 달자! |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무역관 | 2019-04-17 | 1729 |
44457 | 경제·무역 | 수단, 대통령 축출 이어 과도정부 구성 추진 | 수단 | 카르툼무역관 | 2019-04-17 | 487 |
44456 | 현장·인터뷰 | 다롄시 정부의 정책기조 엿볼 수 있는 ʻ2019년 중국 거시경제 전망 및 기회ʼ 세미나 | 중국 | 다롄무역관 | 2019-04-17 | 327 |
44455 | 통상·규제 | EU 항공기 보조금 관련 미국의 보복관세 대상품목 공개 | 미국 | 워싱톤무역관 | 2019-04-17 | 518 |
44454 | 칼럼 | [기고] 美 진출기업의 HR 고민을 ‘거의’ 무료로 해결해 줄 10가지 유용한 팁 | 미국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 2019-04-16 | 435 |
44453 | 현장·인터뷰 | 미국 온라인 판매 시장진출, 이렇게 준비하자 | 미국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 2019-04-16 | 2624 |
44452 | 현장·인터뷰 | 한류 편승 중국기업 MUMUSO의 미국 내 영업행태에 대한 위법성 분석 | 미국 | 뉴욕무역관 | 2019-04-16 | 475 |
44451 | 통상·규제 | 中, 개인우편물방식 해외직구 수입세율 인하 | 중국 | 광저우무역관 | 2019-04-16 | 2914 |
44450 | 통상·규제 | 스페인, 자동차 운행 규제로 도로 위 풍경 변화 중 | 스페인 | 마드리드무역관 | 2019-04-16 | 783 |
44449 | 현장·인터뷰 | 아프리카 인프라시장 최대 후원자, AfDB 세미나 참관기 | 코트디부아르 | 아비장무역관 | 2019-04-16 | 294 |
44448 | 현장·인터뷰 | 케냐 맹인들을 위한 전시회를 다녀오다 | 케냐 | 나이로비무역관 | 2019-04-16 | 337 |
44447 | 경제·무역 | 2019년 슬로바키아 대통령 선거 결과 |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무역관 | 2019-04-16 | 346 |
44446 | 통상·규제 | 멕시코, 브라질·아르헨티나와 자동차협정(ACE 55) 개정 합의 | 멕시코 | 멕시코시티무역관 | 2019-04-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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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 | 경제·무역 | 2019/20 호주 연방정부 예산안 발표 | 호주 | 시드니무역관 | 2019-04-15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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