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채널 FTV 사옥 이전 外
[부산일보 2014-01-09 [07:50:25] | 수정시간: 2014-01-09 [14:31:57] | 33면 ]
한국낚시채널 FTV(대표이사 나채재)는 지난해 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42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A동 1001호로 사옥을 이전했다. '붕어낚시 월척특급' '패' '바다낚시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낚시전문 채널 FTV는 앞서 10년 동안 서울 금천구에 사옥을 두었다. 대표 전화는 1544-5744. 팩스 070-8282-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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