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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하이거 2017. 1. 31. 11:43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담당부서 중견기업정책과 등록일 2017.01.26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1.31일(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중견기업의 경영 및 기술혁신 실태, 자금 조달 상황 등을 조사한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함


<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개요 >

◇ 모집단 : ‘14년 기준 중견기업 2,979개사

◇ 유효 표본 : 총 1,036개사

◇ 조사 기간‧방법 : ’16.6월~9월, 온라인(면접, 전화, 팩스, 이메일 병행)

    * 표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모집단 값을 추정(신뢰도 95%, 표본오차 ±1.77%)

◇ 조사 기관 : 한국기업데이터


□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기술혁신


 ◦ (기술개발 방식) 중견기업은 자체 기술개발 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75.5%), 외부기관과 공동개발(15.8%), 위탁(5.2%) 등의 방식을 활용

   - 자체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업이 28.9%로 가장 많고,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도 9.6%

 ◦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당 평균 39.2건의 국내 지식재산권, 7.3건의 해외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남

 
해외진출


 ◦ (수출지역) 중견기업의 수출지역은 중국이 57.1%로 가장 많고, 미국(40.6%), 일본(36.0%) 순으로 나타남

   - 수출시 애로사항은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차손(55.0%), 해외 거래선 확보(10.7%), 해외시장 정보 부족(7.2%), 절차 관련 규제(6.5%) 등으로 응답

 ◦ (해외진출 계획) 향후 신규 해외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 24.1%이며,

   - 해외진출을 고려하는 원인은 해외유통망 확보 차원이 가장 높고(41.0%), 해외수요 증가(38.0%), 현지 값싼 노동력(12.6%) 등으로 응답

 
인재확보


 ◦ (재직연수 현황) 재직연수가 길어질수록 남성 근로자 비중이 높아진 반면 여성 근로자 비중은 낮아짐

< 중견기업의 성별 재직연수 현황 >

구분
1년 미만
1년~3년
3년~5년
5년~10년
10년 이상
합계
남성(명)
31.6(14.7%)
45.1(21.0%)
37.5(17.5%)
41.1(19.2%)
59.4(27.7%)
214.6
여성(명)
20.3(23.0%)
26.5(29.9%)
16.9(19.2%)
14.5(16.4%)
10.1(11.5%)
88.2
합계
51.9(17.1%)
71.4(23.6%)
54.4(18.0%)
55.6(18.4%)
69.5(23.0%)
302.8


 ◦ (이직 현황) ‘15년 중견기업의 평균 이직자수는 77.4명이고 이중 남성은 44.3명, 여성은 33.1명으로 나타남

   - 주요 이직원인은 타 기업 스카우트(34.4%), 개인사정(17.2%), 낮은 임금수준(16.7%), 자사 인원감축(10.7%) 등임

 ◦ (성과보상) 성과급(73.5%)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승진(54.1%), 해외연수 또는 여행(13.0%), 직무 발명제도(5.0%) 등도 활용(복수응답)

 
자금조달


 ◦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용도는 운전자금이 87.4%로 가장 높으며, 설비투자(7.7%)와 기술개발(2.5%) 등을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
 ◦ 자금 조달 방법으로 내부 유보자금 활용(72.6%)과 시중은행 차입(22.0%)이 많고 정책자금 활용은 2.0%로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남

   - 외부자금 조달시 금리상승(38.7%), 복잡한 대출심사(20.1%), 추가 담보요구(12.2%) 등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남

 
기업의 사회적 책임


 ◦ 사회공헌 활동 경험이 있는 중견기업이 46.6%이며, 활동 유형은  기부‧협찬(67.8%)이 가장 높고, 자원봉사(21.6%), 공익사업(9.1%) 順

 ◦ (가업승계) 중견기업중 14.1%는 가업승계 기업이며, 7.7%는 가업승계를 계획하고 있고, 78.2%는 가업승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 가업승계 걸림돌로 상속․증여세 조세부담(72.2%), 복잡한 지분구조(8.8%), 엄격한 가업승계 요건(5.6%) 등으로 응답

 
중견기업 진입‧성장


 ◦ (회귀 검토 경험) 중소기업으로의 회귀를 검토한 중견기업은 6.9%로, ‘15년 실태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나타남

     * 중소기업으로의 회귀 검토비중 : (’13)14.7% → (’14)8.9% → (‘15)6.9% → (‘16)6.9%

   - 회귀를 검토한 가장 큰 요인은 조세혜택(50.0%)이 가장 크며, 금융지원(24.8%), 판로규제(15.0%), R&D지원(5.6%) 등도 주요 요인

 ◦ (M&A 경험) 중견기업의 4.1%는 M&A 경험이 있으며, 동종업종 중소기업(28.6%)과 중견기업(26.4%)간 M&A가 흔한 형태

   - M&A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법인세 등 세제혜택(50.2%)과 함께 규제완화(23.5%), 정책자금 확대(13.0%) 등을 요구

 ◦ (경영 애로) 가장 큰 경영애로는 내수부진(43.6%)이며, 동종업계 과당경쟁(22.0%), 인건비 부담(8.5%), 해외수요 부진(7.0%) 등으로 나타남

□ 조사결과의 상세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와 중견기업 정보마당(www.hpe.or.kr) 에서 볼 수 있음
 
참고. 2015년 기준 중견기업 현황 통계

※ 금번 실태조사 이외에 중견기업의 공시자료와 각종 통계를 종합하여 분석한 「2015년 기준 중견기업 현황 통계」는 다음과 같음

□ ‘15년 기준 중견기업은 3,558개로 ’14년(2,979개) 대비 19.4%(579개) 증가하였으며 매출은 620.4조원, 고용은 115.3만명을 기록하였음

   * ‘15년 재무정보를 기준으로 ’16.9월 상호출자제한기업 집단 기준변경에 따라 중견기업으로 편입된 기업수를 반영하여 중견기업수 및 경제지표 산출

< 중견기업 주요지표별 현황 >

구 분
’14년말
상출제 변경기준 등 미반영시
상출제 변경기준 등 반영시
’15년말

’15년말

증감
증감
기업수(개사)
2,979
3,061
82(2.8%↑)
3,558
579(19.4%↑)
매출(조원)
483.6
505.3
21.7(4.5%↑)
620.4
136.8(28.3%↑)
종사자(만명)
89.9
97.5
7.6(8.5%↑)
115.3
25.4(28.3%↑)


 ◦ 이는 ‘16.9.30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상출제) 지정기준이 자산총액 5조원→10조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400여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편입되는 등 제도 변경의 효과에 주로 기인

     * 상출제 제외 중견기업 : 기업수 437개, 매출 94.3조원, 종사자 14.1만명

□ 한편, 상출제 기준변경 효과 등을 제거하면, ‘15년 기준 중견기업 수는 3,061개로 전년대비 2.8%가 증가(82개)한 것으로 분석됨

 ◦ 주요 경영지표도 매출 505.3조원, 고용 97.5만명으로 각각 전년대비 매출 4.5%(21.7조원), 고용 8.5%(7.6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붙임1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요약)


<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개요 >

◇ 모집단 : ‘14년 기준 중견기업 2,979개사

◇ 유효 표본 : 총 1,036개사

◇ 조사 기간‧방법 : ’16.6월~9월, 온라인(면접, 전화, 팩스, 이메일 병행)

    * 표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모집단 값을 추정(신뢰도 95%, 표본오차 ±1.77%)

◇ 조사 기관 : 한국기업데이터

◇ 조사 내용 : 일반사항, 기술혁신, 해외진출, 인재확보, 수‧위탁거래, 금융 및 자금조달, 사회적 책임, 중견기업 진입 및 성장 등

  * 중견기업 실태조사는 모집단 규모(‘14. 2,979개)가 작아 응답기업의 특성에 따라 결과 값의 변동이 커질 수 있음

 기술혁신

 ◦ (기술개발 방식) 자체개발(75.5%), 외부기관과 공동개발(15.8%), 외부기관 위탁(5.2%), 국내기술도입(2.6%), 해외기술도입(1.1%) 順

 ◦ (정부지원사업) 전체 중견기업의 15.5%가 정부의 R&D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평균 수행횟수는 3.0회임

   - 정부지원 R&D사업 수행경험이 없는 기업의 경우, 미참여 사유는 관심사업의 부재(50.8%), 관련정보 부족(16.6%), 지원규모 및 기대효과 미미(14.3%), 지원요건 복잡(7.7%) 順

 ◦ (연구개발조직 형태) 기업부설연구소 보유(28.9%), 연구개발 전담부서 보유(9.6%), 연구개발인력만 보유(4.9%) 順

 ◦ (지재권 보유 및 침해현황) 중견기업은 평균 39.2건의 국내 지식재산권, 7.3건의 해외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 국내 지식재산권의 경우 상표권(21.4건), 특허권(12.8건), 디자인권(3.6건) 실용신안권(1.4건) 順으로 보유

     * 해외지식재산권 : 상표권(4.9건), 특허권(1.9건), 디자인권(0.4건), 실용신안권(0.1건) 順
   - 중견기업의 1.8%는 지식재산권 침해를 당한 경험이 있으며, 침해 주체는 국내 중소기업(31.8%), 해외기업(20.6%), 국내 중견기업(16.8%) 順

 해외진출

 ◦ (수출현황) 중견기업의 39.3%가 2015년 수출 실적이 있으며

   - 수출지역은 중국(57.1%), 미국(40.6%), 일본(36.0%), 베트남(20.8%), 대만(13.0%) 順

   - 수출시 애로사항은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차손(55.0%), 해외 거래선 확보(10.7%), 해외시장 정보 부족(7.2%), 절차 관련 규제(6.5%) 順

 ◦ (현지법인 현황) 수출 중견기업 중 52.7%는 해외에 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법인 분포는 중국(685개), 미국(249개), 베트남(188개), 인도(72개), 인도네시아(67개) 順

 ◦ (해외 진출 계획) 중견기업의 24.1%는 향후 신규 해외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해외진출을 고려하는 원인은 제품에 대한 해외유통망 확보(41.0%), 해외수요 증가(38.0%), 현지 값싼 노동력(12.6%) 順

   - 해외진출 전략으로는 기술 및 품질경쟁력 강화(38.3%), 해외 현지생산(25.1%), 해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20.7%) 順

 인재확보

 ◦ (고용현황) 중견기업의 평균 내국인 근로자수는 302.8명으로 남성 214.6명, 여성 88.2명임

 ◦ (재직연수 현황) 재직연수가 길어질수록 남성 근로자 비중이 높아진 반면 여성 근로자 비중은 낮아짐

< 중견기업 재직연수 현황 >

구분
1년 미만
1년~3년
3년~5년
5년~10년
10년 이상
합계
남성(명)
31.6(14.7%)
45.1(21.0%)
37.5(17.5%)
41.1(19.2%)
59.4(27.7%)
214.6
여성(명)
20.3(23.0%)
26.5(29.9%)
16.9(19.2%)
14.5(16.4%)
10.1(11.5%)
88.2
합계
51.9(17.1%)
71.4(23.6%)
54.4(18.0%)
55.6(18.4%)
69.5(23.0%)
302.8


 ◦ (이직 현황) ‘15년 평균 이직자수는 77.4명이고 이중 남성은 44.3명, 여성은 33.1명임

   - 주요 이직원인은 타 기업 스카우트*(34.4%), 개인사정(17.2%), 낮은 임금수준(16.7%), 자사 인원감축(10.7%) 順

     * 타 기업 스카우트 : 중견기업 스카우트(23.1%)+대기업 스카우트(8.3%)+중소기업 스카우트(3.0%)

 ◦ (성과보상) 성과급(73.5%)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승진(54.1%), 해외연수 또는 여행(13.0%), 직무 발명제도(5.0%) 등도 활용(복수응답)

 수․위탁거래

 ◦ (수‧위탁거래 현황) 중견기업의 58.3%가 수‧위탁거래를 하고 있으며, 거래단계는 1차 협력사(27.6%), 최상위 원사업자(26.3%), 2차 협력사(4.2%) 順

   - 수탁 중견기업의 거래금액으로 본 위탁기업 비중은 대기업이 77.6%로 가장 높았으며, 중견기업(13.2%), 중소기업(9.2%) 順

   - 위탁기업의 결제수단 비중은 현금(66.1%)이 가장 높으며, 어음대체결제(18.0%), 어음(15.9%) 順

   - 중견기업의 60.2%는 위탁기업과 동반성장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협력 유형으로 직원교육/교류(39.3%), 협력계획 및 매뉴얼 수립(36.1%), 관련 기구활동(26.6%) 順

 금융 및 자금조달

 ◦ (자금조달)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용도는 운전자금(87.4%)이 가장 높으며, 설비투자자금(7.7%), 기술개발자금(2.5%) 順

   - 자금조달원은 내부 유보자금(72.6%), 시중은행 차입(22.0%), 정책자금 활용(2.0%) 順

   - 외부자금 조달시 금리상승(38.7%), 복잡한 대출심사(20.1%), 추가 담보요구(12.2%) 등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남
 기업의 사회적 책임

 ◦ (사회공헌활동) 중견기업의 46.6%는 사회공헌 활동 경험이 있으며, 활동 유형으로는 기부․협찬(67.8%)이 가장 높고, 자원봉사(21.6%), 공익사업(9.1%) 順

 ◦ (가업승계) 중견기업의 14.1%는 가업승계 기업이며, 7.7%는 가업승계 예정, 78.2%는 가업승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됨 

   - 가업승계 걸림돌로 상속․증여세 조세부담(72.2%), 복잡한 지분구조(8.8%), 엄격한 가업승계 요건(5.6%) 등 順

 중견기업 진입 및 성장

 ◦ (회귀 검토 경험) 중소기업으로의 회귀를 검토한 중견기업은 6.9%로, ‘15년 결과와 동일

     * 중소기업으로의 회귀 검토비중 : (’13)14.7% → (’14)8.9% → (‘15)6.9% → (‘16)6.9%

   - 중소기업으로의 회귀를 검토한 가장 큰 요인은 조세혜택(50.0%), 금융지원(24.8%), 판로규제(15.0%), 기술개발지원(5.6%) 順

 ◦ (인수합병 경험) 중견기업의 4.1%는 M&A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M&A 형태는 동종업종 중소기업(28.6%), 동종업종 중견기업(26.4%), 타 업종 중소기업(21.3%) 등의 順

   - M&A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으로 법인세 등 세제혜택(50.2%), 규제완화(23.5%), 정책자금 확대(13.0%) 등이 필요

 ◦ (경영 애로사항) 중견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내수부진(43.6%), 동종업계 과당경쟁(22.0%), 인건비 부담(8.5%), 해외수요 부진(7.0%) 등으로 전년과 유사

붙임2

‘15년 기준 중견기업 현황 통계


□ (지역별)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62.5% 분포, 지방이 37.5%를 차지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36.0%
3.9%
22.5%
1.5%
3.5%
4.7%
2.5%
2.1%
2.1%
전 업 종
1,282
140
802
52
125
166
90
75
76
제 조 업
301
77
369
23
85
113
29
43
27
비제조업
981
63
433
29
40
53
61
32
49
지  역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강원
제주
세종
합계
2.4%
3.5%
5.4%
1.8%
5.2%
1.7%
0.7%
0.3%
전 업 종
85
125
191
65
186
61
26
11
3,558
제 조 업
55
90
75
41
127
21
2
10
1,488
비제조업
30
35
116
24
59
40
24
1
2,070


□ (업종별) 제조업 1,488개(41.8%), 비제조업 2,070개(58.2%)


제조업(1,488개)
비제조업(2,070개)
자동차·트레일러
212
도·소매업
445
1차 금속, 금속가공
196
출판,통신,정보서비스업
301
전자부품, 통신장비
165
건설업
271
식·음료품
153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200
연탄, 화학물질·제품
137
부동산·임대업
192
기타 기계·장비
127
운수업
189
섬유, 의복, 가죽, 신발
91
음식·숙박업
54
비금속 광물제품
77
농림어업
54
의료용물질·의약품
71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
69
전기장비
60
기타 서비스업
295
기타
199


□ (고용 구간) 50인 미만이 29.1%(1,035)이며, 비제조업이 다수(845개)


고용
업종
50인
미만
50인~
100인
100명~
200명
200명~
300명
300명~
500명
500명~
1,000명
1,000명  이상
합계
전 산 업
1,035
582
656
352
393
346
194
3,558
(비   중)
(29.1)
(16.4)
(18.4)
(9.9)
(11.0)
(9.7)
(5.5)
(100)
제 조 업
190
216
289
211
263
222
97
1,488
비제조업
845
366
367
141
130
124
97
2,070


□ (R&D구간) R&D 투자실적 없는 기업이 1,876개(52.7%), 매출액 대비 R&D 비중 1.0%미만이 977개(27.5%)


R&D 비중
업 종
없 음
1.0% 미만
1.0 ~ 3.0%
3.0 ~ 5.0%
5.0 ~ 10.0%
10.0 ~ 30.0%
30.0% 이상
합  계
전 산 업
1,876
977
398
127
106
58
16
3,558
(비   중)
(52.7)
(27.5)
(11.2)
(3.6)
(3.0)
(1.6)
(0.4)
(100)
제 조 업
475
522
282
99
74
30
6
1,488
비제조업
1401
455
116
28
32
28
10
2,070


붙임3

 중견기업의 법적 정의


□ 중견기업은 법적으로 “중소기업이 아니며,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기업)도 아닌 기업”을 의미(→ 여집합의 개념)


?중견기업법? 제2조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이 아닐 것, 지방 공기업법에 의한 지방공기업이 아닐 것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 아닐 것

▪규모 기준 : 3년 평균 매출액이 업종별 중소기업 기준*을 넘는 기업

    * 400억원(숙박 및 음식업)~1,500억원(1차 금속 제조업 등) 이상

 ▪상한 기준 : 자산총액이 5천억원 이상인 기업

 ▪독립성 기준

   ①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인 법인이 주식 등의 30% 이상을 직․간접적으로 소유하면서 최다출자자인 기업

   ② 관계기업에 속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출자 비율에 해당하는 평균매출액 등을 합산하여 업종별 규모기준을 초과하는 기업


?중견기업법 시행령? 제2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따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또는 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이 아닐 것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인 기업(외국법인 포함)이 해당 기업의 주식 등을 30%이상 직․간접 소유하면서 최다출자자인 기업이 아닐 것

 ▪「통계법」 제22조에 따라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의 금융업(64), 보험 및 연금업(65),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66) 영위 기업이 아닐 것

 ▪「민법」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 아닐 것



기업분류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법 령

중소기업기본법
중견기업특별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 기업 규모에 따른 관련 법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