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케냐로 수출시 숨어있는 비관세장벽과 대응전략[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및 기타 해외시장동향 2020-06-26 케냐 나이로비무역관 - 통관 및 판매 시 선적 전 사전검사, 수입표준스티커, 언더밸류, 라벨링 등을 신경 써야 - - LCL화물에 따른 숨은 장벽은 현지 지정 콘솔업체를 활용하는 게 유리 - - 특사우편을 활용한 수출시에도 5000달러 이상은 CoC 필수 - 한국에서 케냐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거리가 멀고 인증 등 현지시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수출과정에서 애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수출 준비 과정이나 수입 통관 등에서 알게 모르게 생각하지 못한 숨은 비관세 장벽들이 있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한국에서 수출을 준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