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노동자를 위한 최초의 상해보험, 경기도와 하나은행이 지원 ○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4개 기관, 19일 ‘소상공인과 플랫폼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재단, 도내 배달 노동자 5,000여 명 단체상해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 예정 ○ 향후 배달 노동자 커뮤니티 형성 지원, 안전 교육·캠페인 등 배달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예정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일자리재단 | 2021.03.19 17:03:22 배달 노동자를 위한 최초의 상해보험, 경기도와 하나은행이 지원 ‘소상공인과 플랫폼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4개 기관, 19일 ‘소상공인과 플랫폼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